씻고 얼굴에 크림을 바르니
여름되니까 더 끈적거리네요
뭐 바르는 거 싫어해서
선크림도 잘 안 발라서
눈 주변에 짙은 색 생기고
주름도 생기고 그래서 이제 관리해 보려는데
크림 바르니 답답하네요
안 바르면 땡기고 건조하고 ㅠㅠ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흡수되긴하던데
평생 이렇게 관리하고 살아야 하나요?
확 시원하게 세수해버리고 싶어요
끈적거려서 얼굴에 손가락도 대기 싫네요
씻고 얼굴에 크림을 바르니
여름되니까 더 끈적거리네요
뭐 바르는 거 싫어해서
선크림도 잘 안 발라서
눈 주변에 짙은 색 생기고
주름도 생기고 그래서 이제 관리해 보려는데
크림 바르니 답답하네요
안 바르면 땡기고 건조하고 ㅠㅠ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흡수되긴하던데
평생 이렇게 관리하고 살아야 하나요?
확 시원하게 세수해버리고 싶어요
끈적거려서 얼굴에 손가락도 대기 싫네요
저도 좀 그런데..
옷 까끌한 태그 이런거 싫고 크림도 잘못 바르면 갑갑하고요
크림을 이것저것 바꿔보세요
좀 가벼워도 안 바른 거보다는 나아서 저는 젤 크림류로 발라요
그리고 모자, 팔토시 이런것을 최대한 애용하세요
저는 화장도 안하는데 그런 노력이라도 안 하면 완전히 무서운 얼굴될까봐 그건 해요
화장 너무 싫어요 ㅋㅋ
끈적거리고 답답한 느낌 싫어해서 토너도 산뜻한거 그 다음 수분에센스 바르고 맙니다. 너무 수분제품이라 약간 땡긴다 싶으면 적당히 유수분 섞인 제품으로.
선크림은 안바르고 양산들고 댕기구요.
크림 안바른다해서 주름 더 생기고 그런건 없드라구요.
저도 그래서 아무것도 안 발라요.
겨울에나 로션 어쩌다 바를까.
기미는 있는데 피부는 좋은 편이에요.
저 혼자 좋다고 하는 게 남들이 그럽니다.
저도 여름에 아무것도 안발라요
겨울엔 당겨서 바르고요
피부좋다는 소리듣고 주름도
거의없어요
엄마가 피부가 고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