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없이 드러내는것 같아요
비쩍 마른 여앵커분 유독 빨간 옷을 애정하는듯
자주 착장하고 나오네요
빨간색만 봐도 이제는 멀미나요
과감없이 드러내는것 같아요
비쩍 마른 여앵커분 유독 빨간 옷을 애정하는듯
자주 착장하고 나오네요
빨간색만 봐도 이제는 멀미나요
을 그러라고 앉힌거잖아요
수신료는 지금 어떤가요?
전국민 안내는건가요?
저는 안낸지 꽤 되었는데
무조건 돈줄부터 끊어놓는 것이 첫번째
개비에스나 김현정이라는 여자도.그렇고
계엄이나 때리고 경제외교 다 파괴한 무능한
윤석렬과 극우들을 왜 지지할까요?
그건 정치색도 아니고 그냥 내란인데요.
뉴스에서 경제인 만나 이재용이 자서전 읽었다는 장면도 자르고 방송 하던데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과감없이.가 아니라
과감하게 또는 가감없이
곧 갈아치우겟죠….
그냥 냅두겟나요??
ㅋㅋㅋ 이나라는
빨간색 옷은 커녕
분홍색 옷도 못입는 나라가 되엇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