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무슨
'25.6.14 6:18 PM
(112.152.xxx.26)
이런 글은 대체 뭐하러 쓰는거죠???
그리고 이런걸 신문 지면 아깝게 왜 실어주는거에요?
문학적 가치가 있는것도 아니고
재미도없고
감동도없고
하..
2. 이무슨
'25.6.14 6:19 PM
(112.152.xxx.26)
지면에 대통령 칭찬은 싣기 싫고
대통령 욕하자니 국민들한테 두들겨맞을것같고
그래서 아무말대잔치하나?
3. 라면…
'25.6.14 6:20 PM
(125.132.xxx.178)
라면 끓이는 걸 기다릴 시간이 있었으면 김밥을 왜 먹었겠나… 생각이란 걸 좀 해라 조선일보야.
4. ...
'25.6.14 6:21 PM
(61.79.xxx.23)
정권 초기이니 바짝 엎드리는거죠
5. 정말
'25.6.14 6:22 PM
(59.1.xxx.109)
찌라시 됐네
6. ㅎㅎ
'25.6.14 6:22 PM
(121.200.xxx.6)
국무회의중에 김밥은 먹을수 있죠.
그런데 라면은 코 박고 후루룩 후루룩
먹어야 하는 음식인데
그런 자리에 라면을?
어느 기자놈이 그렇게 모자란 기사를...
7. ㅋㅋ
'25.6.14 6:25 PM
(118.235.xxx.250)
-
삭제된댓글
https://store.kyobobook.co.kr/person/detail/1114775801
조선 기레기가 쓴 게 아니라 자칭 작가가 썼네요 ㅋㅋ
8. ㅋㅋ
'25.6.14 6:26 PM
(118.235.xxx.250)
-
삭제된댓글
https://store.kyobobook.co.kr/person/detail/1114775801
조선 기레기가 쓴 게 아니라 자칭 작가가 썼네요 ㅋㅋ
조선 입맛과 수준에 밎게 최불암 시리즈 풍으로 ㅋㅋㅋ
9. 조중동
'25.6.14 6:26 PM
(223.39.xxx.232)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국운 예언하신 분이 예언한 것 중에 조중동 폐간도 있더군요
10. 동네복지관
'25.6.14 6:27 PM
(218.148.xxx.54)
복지관같은데 대충꽂혀있는
안내서의 기사같네요.
꽂혀있는데 아무도안보는..
11. 국운
'25.6.14 6:27 PM
(223.39.xxx.232)
우리나라 국운 예언하신 분이 예언한 것 중에 조중동 폐간도 있더군요 수준보니 멀지않은듯
12. ㅋㅋㅋ
'25.6.14 6:27 PM
(118.235.xxx.250)
-
삭제된댓글
https://store.kyobobook.co.kr/person/detail/1114775801
조선 기레기가 쓴 게 아니라 자칭 작가가 썼네요 ㅋㅋ
조선 입맛과 수준에 맞게 최불암 시리즈 풍으로 썼나 봄 ㅋㅋㅋ
13. ㅋㅋㅋ
'25.6.14 6:33 PM
(118.235.xxx.170)
-
삭제된댓글
https://store.kyobobook.co.kr/person/detail/1114775801
조선 기레기가 쓴 게 아니라 자칭 작가가 썼네요 ㅋㅋ
조선 입맛과 수준에 맞게 최불암 시리즈 풍으로 썼나 봄 ㅋㅋㅋ
저 자칭 작가, 82회원일 듯 ㅋㅋ
14. ..........
'25.6.14 6:34 PM
(106.101.xxx.34)
ㅋ 폐간이 답이다
15. 간장
'25.6.14 6:36 PM
(211.250.xxx.132)
식당갔더니 간장 2인당 한종지 줬다고 투덜대며
간장종지보다 더 작은 소갈딱지같은 사설을 썼던 그 조선
신문사설이 개인 일기장인가
여전하나보네요
16. . . .
'25.6.14 6:37 PM
(110.13.xxx.112)
받아만 쓰다가 창의를 하려니 어려웠던게지요.
17. ㅇㅇ
'25.6.14 6:38 PM
(126.179.xxx.255)
김밥과 라면 조합이 몸에 얼마나 나쁜데....너나 실컷 먹어라. 청와대에서 라면 살 돈 없는 것도 아니고 요리사가 럾는 것도 아니고 다 너보다 낫다 이름도 첨 듣는데 뭐 쓴 작가냐?
18. 일제불매운동
'25.6.14 6:38 PM
(86.164.xxx.253)
저딴 것도 기사라고 쓰고 조선일보는 그걸 또 게시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똥통신문이네요
19. …
'25.6.14 6:47 PM
(61.255.xxx.96)
하찮은 조선..ㅋ
20. ㅇㅇ
'25.6.14 6:50 PM
(112.152.xxx.26)
https://x.com/jebozax/status/1933771063852478516?s=46&t=Yt8lTEkc7mdRrPLSs_Tqqw
21. ㅇㅇ
'25.6.14 6:52 PM
(112.152.xxx.26)
아맞다 간장종지 기사 생각나네요
하여간 그때나 지금이나 ㅉㅉㅉ
22. ㅋㅋㅋ
'25.6.14 6:54 PM
(118.235.xxx.243)
-
삭제된댓글
기사 아니고 나름 칼럼인가 봐요 ㅋㅋㅋ
https://store.kyobobook.co.kr/person/detail/1114775801
조선 기레기가 쓴 게 아니라 자칭 작가가 썼네요 ㅋㅋ
조선 입맛과 수준에 맞게 최불암 시리즈 풍으로 썼나 봄 ㅋㅋㅋ
저 자칭 작가, 82회원일 듯 ㅋㅋ
23. ㅋㅋㅋ
'25.6.14 6:55 PM
(118.235.xxx.243)
-
삭제된댓글
기사 아니고 나름 칼럼인가 봐요 ㅋㅋㅋ
https://store.kyobobook.co.kr/person/detail/1114775801
조선 기레기가 쓴 게 아니라 자칭 작가가 썼네요 ㅋㅋ
조선 입맛과 수준에 맞게 최불암 시리즈 풍으로 썼나 봄 ㅋㅋㅋ
저 자칭 작가, 82회원일 듯 ㅋㅋ
수준이 참으로 ㅋㅋㅋ
24. 영화
'25.6.14 7:06 PM
(112.167.xxx.79)
이상하게 조선만 나오면 내부자 생각나
25. 플럼스카페
'25.6.14 8:37 PM
(1.240.xxx.197)
진짜 한 줌 지면이 아깝네요. 저런 사람이 무슨 작가씩이라고
26. **
'25.6.14 8:55 PM
(125.178.xxx.113)
하이고 참!
한심하고 유치하기가 탑급이네.
저런 것들이 기자???
27. ㅇㄴㅇ
'25.6.14 9:05 PM
(218.219.xxx.96)
기자 아니고 작가라고 나와있네요
대통령이 김밥먹으면서 일 열심히 한다...가 아니라..
김밥먹는 대통보면서 자기는 김밥에 라면먹는다고 기분 우쭐해 졌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밥 한 줄로 쓰레기 작가 기분도 우쭐해지게 만드는 그런 대통령입니다
28. 조선일보
'25.6.14 9:42 PM
(118.235.xxx.110)
예열 중입니디.
폐간시켜야 함
바퀴벌레만도 못한 존재
29. ....
'25.6.14 9:43 PM
(211.235.xxx.243)
ㅎㅎㅎ
혹시 전에 단무지인가 간장인가 인원수대로 안줬다고
저격글 썼던 사람인가요??
30. ㅋㅋㅋㅋ
'25.6.14 11:36 PM
(112.152.xxx.26)
아니요 간장 두 종지는 남자기자였고
라면타령은 여성 작가라네요
31. ㅋㅋㅋㅋ
'25.6.14 11:38 PM
(112.152.xxx.26)
라면과 김밥, 같이 먹으면… '이 수치' 쭉 올라 위험하다 (2024년 7월 조선일보 기사)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4070301705
라면이랑 김밥 같이 먹으면 혈당스파이크 올라서 너무 위험하다는 기사가 조선일보에 실린지 1년도 안됐구만 ㅉㅉㅉ
32. ㅇㅇ
'25.6.15 12:01 AM
(118.235.xxx.104)
-
삭제된댓글
작가는 무슨 ㅋ
어디 입상 경력도 없고
얄팍한 단행본 한 두권 냈다고 개나소나 작가인 건 아니죠
33. 에라이요
'25.6.15 3:10 AM
(123.111.xxx.91)
조선일보요
그걸 기사라고 썼어요
기자들은 스카이학벌 쓰레기활자에 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