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어디가면 예쁜 아가씨들 아줌마들
있음 놓치지 않고 꼭 2번은 봐야해요
정말 혼내도 보고 저 여자 짜증나겠다고 그래보고
비웃어도 보는데 그 습관을 못버리는데
대응이 더 짜증나게 눈이 나빠서 안보인다 거짓말하고
니가 착각하는거다 비웃어서 더 화나게 하네요
그냥 두려고 해도
사실 같이 있을 때 그러는건 저에 대한 배려도 없는 거고 나 없을 때 그래라 해도 소용없으니
이 행동을 무시하려해도
너무 짜증나고 창피한데
그럴 때 어떻게 해줄까요?
남편과 어디가면 예쁜 아가씨들 아줌마들
있음 놓치지 않고 꼭 2번은 봐야해요
정말 혼내도 보고 저 여자 짜증나겠다고 그래보고
비웃어도 보는데 그 습관을 못버리는데
대응이 더 짜증나게 눈이 나빠서 안보인다 거짓말하고
니가 착각하는거다 비웃어서 더 화나게 하네요
그냥 두려고 해도
사실 같이 있을 때 그러는건 저에 대한 배려도 없는 거고 나 없을 때 그래라 해도 소용없으니
이 행동을 무시하려해도
너무 짜증나고 창피한데
그럴 때 어떻게 해줄까요?
본능인데 놔두세요
뭐라고 해도 통제 안 되잖아요
원글도 질 생긴 남자보면 똑같이 행동하세요
유치하지만 그럴까요
자존심도 안상하나 챙피해서 어찌 그런데요내 남편이 이러니
참 창피합니다
진짜 개저씨네요ㅜ
보통은 보고싶어도 참지요
그런 인간이랑 어찌 살아요
비위 상할 거 같은데 ㅡㅡ
지나가는 멋진 총각이나 아저씨 보면 남편 놈이랑 똑같이 행동하세요
아니면 윗 댓글처럼 거울치료 해보세요. 그런데 거울치료도 효과없을듯한데..ㅠㅡㅠ 그럴땐 그냥 모르는 사람이다..하고 빨리 앞서가세요. 진짜 모르는 사람처럼하세요. 그럼 남들도 님이랑 일행인지 모를꺼에요.
나도 지나가다 남자가 쳐다보면 기분 나쁘다 ㅡ요즘 남자들
절대 안쳐다보려고 에티켓 지키는 추세가
제발 티 안난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다 티난다
여자들은 다 느낀다 해도 매번 아주 애를 쓰면서 봅니다
뭐라고 하면 차라리 미안해하면 넘어가겠는데
늘 절 이상한 사람 취급하거나 자기가 비웃고 거짓말해서
더 화를 키워요
복수 밖에 없겠군요
나도 지나가다 남자가 쳐다보면 기분 나쁘다 ㅡ요즘 남자들
사람 얼굴 안쳐다보려고 하는데 추세가 그게 에티켓 이다
제발 티 안난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다 티난다
여자들은 다 느낀다 해도 매번 아주 애를 쓰면서 봅니다
뭐라고 하면 차라리 미안해하면 넘어가겠는데
늘 절 이상한 사람 취급하거나 자기가 비웃고 거짓말해서
더 화를 키워요
복수 밖에 없겠군요
나도 지나가다 남자가 쳐다보면 기분 나쁘다 ㅡ요즘 남자들
사람 얼굴 안쳐다보려고 하는게 추세다
그게 에티켓이다
제발 티 안난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다 티난다
여자들은 다 느낀다 해도 매번 아주 애를 쓰면서 봅니다
뭐라고 하면 차라리 미안해하면 넘어가겠는데
늘 절 이상한 사람 취급하거나 자기가 비웃고 거짓말해서
더 화를 키워요
복수 밖에 없겠군요
눈눈이이
똑같이 해줘요 멋진 남자많다고 쳐다보거나요
시선 강간으로 고소 당해봐야 겠냐고 하세요.
개저씨가 쳐다보면 얼마나 더러워 하는 지 아냐고.
저는 그렇게 해서 적당히 고쳤어요
여자한테 껄덕거리길래
여미새냐고 해줬어요
여미새가 뭐냐고 물어요
여자에 미친 새끼!!!!
그랬더니 좀 뜨끔했는지 줄었어요
같이 다니지 마세요
여미새 들은 그러다
똑같은 년놈 만나면 바람 불륜 되더라고요.ㅍ ㅡ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