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2&document_srl=847784494
테이블은 경복궁에서, 의자는 창덕궁에서 가져와 지맘대로...
뭐 저딴게 다 있을까요?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너무 많아요.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2&document_srl=847784494
테이블은 경복궁에서, 의자는 창덕궁에서 가져와 지맘대로...
뭐 저딴게 다 있을까요?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너무 많아요.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2&document_srl=847784494
그냥 넘어갔죠
국가 유산을 지맘데로 사용했는데 넘어가자구요?
김정숙여사가 저랬어봐요
뻔뻔하기는
저거 ㅊㅈㅇㄴ
윗윗님은 그냥 넘어갔다고 그때 당시 상황을 설명하신거지 그냥 넘어가자고 말하신게 아닌데 왜....;;;;
대한민국 곳곳을 다 망가뜨려 놓는 짓들을 보면 왜년이 맞네
제가 그냥 넘어가자고 했나요?
오래전 뉴스인데 큰문제 되지않고 유야무야 그냥 넘어갔다는 결과를 말한건데 왜 글을 읽질 않나요..중년들 답답
나라 말아먹을 원대한꿈꾼ㄴ이니까 나라것도 자기꺼라고 생각했겠죠
파면당해서 쫒겨 나가면서 캣타워 훔쳐가는 마인드.
또 뭐뭐 훔쳐갔는지도 밝혀야 하는데..
시신안치소
예전왕이죽으면
종묘에 모시고몇개월간 얼음방만들어놓고
지컸다지요
그런데그런곳서 다방?
연식이 오래도셨나 다방이라는글
오랜만에보네요
다방
진짜 황당하고 열받았는데
언론에 많이 안나왔고 금방 묻혔어요
정국이 뉴스엔 욕에 욕을 저질스럽더니
김건희 뉴스엔 괜찮은가 조용해요
문화재 훼손은 중범죄 아닌가요?
하도 지은죄가 많아 이건 잊고있었네요.
정말 분노 폭발입니다
ㅁㅊㄴ
문화재까지 손 대고 난리였는지
진짜 미친년 맞네 돌았다 겁도 없고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29478
2005년 유홍준 문화재청장 허락 하에 떼로 창경궁 고기파티도 함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29478
2005년 유홍준 문화재청장 허락 하에 떼로 창경궁 고기파티도 함
이거 보고 배웠나 봄?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29478
2005년 유홍준 문화재청장 허락 하에 떼로 창경궁 고기파티도 함
이거 보고 배웠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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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6월 1일 밤, 창경궁에서는 세계신문협회 총회 폐막식을 겸한 술파티에 열렸다. 세계신문협회 폐막식이 열린 곳은 국보 226호 창경궁 명정전 앞. 고궁에서는 음식을 만들거나 먹는 행위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지만 당시 파티장 분위기는 그렇지 않았다.
화재위험이 높은 목조건물 앞에서 버젓이 전열기구까지 설치됐음은 물론 테이블마다 맥주와 와인 등 술파티까지 벌어졌다. 일부 참석자들은 곳곳에서 담배를 피우고 꽁초를 고궁에 그대로 버리는 장면도 당시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29478
2005년 유홍준 문화재청장 허락 하에 떼로 창경궁 고기파티도 함
이거 보고 배웠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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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6월 1일 밤, 창경궁에서는 세계신문협회 총회 폐막식을 겸한 술파티에 열렸다. 세계신문협회 폐막식이 열린 곳은 국보 226호 창경궁 명정전 앞. 고궁에서는 음식을 만들거나 먹는 행위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지만 당시 파티장 분위기는 그렇지 않았다.
화재위험이 높은 목조건물 앞에서 버젓이 전열기구까지 설치됐음은 물론 테이블마다 맥주와 와인 등 술파티까지 벌어졌다. 일부 참석자들은 곳곳에서 담배를 피우고 꽁초를 고궁에 그대로 버리는 장면도 당시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지난 2005년 5월 30일 개막해 6월 1일 '창경궁 술파티'로 마무리한 세계신문협회 서울총회의 소요 비용은 총20억원 가량. 이 중 8억원이 문화관광부가 지원한 예산이었고 행사 후원은 서울시청이 했다.
술파티 허가를 내준 문화재청의 유홍준 청장은 파문이 일자 당시 MBC와의 인터뷰에서 "고궁을 활용한다는 차원에서 해 주게 돼 있고 문화재위원회의 절차를 마쳤다"고 주장했지만, 정작 문화재위원회 위원들은 "절차를 거친바 없다"고 일축했다.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29478
2005년 mb 서울시장 시절 유홍준 문화재청장과 콜리보로, 창경궁 대형 고기파티 허가함
이거 보고 배웠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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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6월 1일 밤, 창경궁에서는 세계신문협회 총회 폐막식을 겸한 술파티를 열렸다. 세계신문협회 폐막식이 열린 곳은 국보 226호 창경궁 명정전 앞. 고궁에서는 음식을 만들거나 먹는 행위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지만 당시 파티장 분위기는 그렇지 않았다.
화재위험이 높은 목조건물 앞에서 버젓이 전열기구까지 설치됐음은 물론 테이블마다 맥주와 와인 등 술파티까지 벌어졌다. 일부 참석자들은 곳곳에서 담배를 피우고 꽁초를 고궁에 그대로 버리는 장면도 당시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지난 2005년 5월 30일 개막해 6월 1일 '창경궁 술파티'로 마무리한 세계신문협회 서울총회의 소요 비용은 총20억원 가량. 이 중 8억원이 문화관광부가 지원한 예산이었고 행사 후원은 서울시청이 했다.
술파티 허가를 내준 문화재청의 유홍준 청장은 파문이 일자 당시 MBC와의 인터뷰에서 "고궁을 활용한다는 차원에서 해 주게 돼 있고 문화재위원회의 절차를 마쳤다"고 주장했지만, 정작 문화재위원회 위원들은 "절차를 거친바 없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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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mb 서울시장 시절 유홍준 문화재청장과 콜라보로, 창경궁 대형 고기파티 허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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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6월 1일 밤, 창경궁에서는 세계신문협회 총회 폐막식을 겸한 술파티를 열렸다. 세계신문협회 폐막식이 열린 곳은 국보 226호 창경궁 명정전 앞. 고궁에서는 음식을 만들거나 먹는 행위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지만 당시 파티장 분위기는 그렇지 않았다.
화재위험이 높은 목조건물 앞에서 버젓이 전열기구까지 설치됐음은 물론 테이블마다 맥주와 와인 등 술파티까지 벌어졌다. 일부 참석자들은 곳곳에서 담배를 피우고 꽁초를 고궁에 그대로 버리는 장면도 당시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지난 2005년 5월 30일 개막해 6월 1일 '창경궁 술파티'로 마무리한 세계신문협회 서울총회의 소요 비용은 총20억원 가량. 이 중 8억원이 문화관광부가 지원한 예산이었고 행사 후원은 서울시청이 했다.
술파티 허가를 내준 문화재청의 유홍준 청장은 파문이 일자 당시 MBC와의 인터뷰에서 "고궁을 활용한다는 차원에서 해 주게 돼 있고 문화재위원회의 절차를 마쳤다"고 주장했지만, 정작 문화재위원회 위원들은 "절차를 거친바 없다"고 일축했다
의 미친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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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mb 서울시장 시절 유홍준 문화재청장과 콜라보로, 창경궁 대형 고기파티 허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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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6월 1일 밤, 창경궁에서는 세계신문협회 총회 폐막식을 겸한 술파티가 열렸다. 세계신문협회 폐막식이 열린 곳은 국보 226호 창경궁 명정전 앞. 고궁에서는 음식을 만들거나 먹는 행위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지만 당시 파티장 분위기는 그렇지 않았다.
화재위험이 높은 목조건물 앞에서 버젓이 전열기구까지 설치됐음은 물론 테이블마다 맥주와 와인 등 술파티까지 벌어졌다. 일부 참석자들은 곳곳에서 담배를 피우고 꽁초를 고궁에 그대로 버리는 장면도 당시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지난 2005년 5월 30일 개막해 6월 1일 '창경궁 술파티'로 마무리한 세계신문협회 서울총회의 소요 비용은 총20억원 가량. 이 중 8억원이 문화관광부가 지원한 예산이었고 행사 후원은 서울시청이 했다.
술파티 허가를 내준 문화재청의 유홍준 청장은 파문이 일자 당시 MBC와의 인터뷰에서 "고궁을 활용한다는 차원에서 해 주게 돼 있고 문화재위원회의 절차를 마쳤다"고 주장했지만, 정작 문화재위원회 위원들은 "절차를 거친바 없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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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서울시장 이명박과 문화재청장 유홍준이 콜라보로, 창경궁 대형 고기파티 허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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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6월 1일 밤, 창경궁에서는 세계신문협회 총회 폐막식을 겸한 술파티가 열렸다. 세계신문협회 폐막식이 열린 곳은 국보 226호 창경궁 명정전 앞. 고궁에서는 음식을 만들거나 먹는 행위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지만 당시 파티장 분위기는 그렇지 않았다.
화재위험이 높은 목조건물 앞에서 버젓이 전열기구까지 설치됐음은 물론 테이블마다 맥주와 와인 등 술파티까지 벌어졌다. 일부 참석자들은 곳곳에서 담배를 피우고 꽁초를 고궁에 그대로 버리는 장면도 당시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지난 2005년 5월 30일 개막해 6월 1일 '창경궁 술파티'로 마무리한 세계신문협회 서울총회의 소요 비용은 총20억원 가량. 이 중 8억원이 문화관광부가 지원한 예산이었고 행사 후원은 서울시청이 했다.
술파티 허가를 내준 문화재청의 유홍준 청장은 파문이 일자 당시 MBC와의 인터뷰에서 "고궁을 활용한다는 차원에서 해 주게 돼 있고 문화재위원회의 절차를 마쳤다"고 주장했지만, 정작 문화재위원회 위원들은 "절차를 거친바 없다"고 일축했다
https://preturns.tistory.com/m/1154
천박한 짓은 골라서 했지요.
국립중앙 박물관 전시실에서 유물 앞에다 두고 밥먹고
그게 부러웠는지 명신이도 따라했더라구요.
mb부터 얘네는 계보적으로 가지가지하는군요 진짜
종묘는 역대 임금들의 위패를 모셔놓은 곳입니다. 때가 되면 왕실의 제사를 지내던 곳이구요.
거기에 룸녀로 몸을 굴리던 것이 더러운 발을 들여놓고 기분을 내었다는 것은 선조와 국가에 대한 모독 행위죠.
역대급 쌰ㅇ녀ㄴ
종묘사직은 나라를 상징하죠
조선왕조에서 신성시 한 장소입니다
종묘와 사직단
그종묘에서 개인 손님들과 차를 마신다
도대체 무슨 생각이었을까
내가 이나라의 주인이다 라고 생각하고 과시한걸까
맞아요
예전에 한번 보도되었는데 그냥 넘어갔었죠
진짜 생각해보면 역대급 영부인 아닌가요?
출신도 그렇거니와 행태까지 역대급
세계유산인 의미 깊은 종묘에서 다과회라니..
써클렌즈 이제 안봐서 속 시원한데 간간히 소식 듵을때마다 미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