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백선엽 영화' 국회 시사회, 중단하라!>
국힘이 오늘, 독립군 토벌, 민간인 학살을 자행한 ‘친일파 백선엽’영화 시사회를 국회에서 개최한다고 합니다.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 친일파를 옹호하는 영화가 스크린에 올라서는 결코 안 됩니다. 친일을 애국으로 둔갑시키고, 역사를 거꾸로 돌리려는 정치적 선동입니다. 국힘은 정당 해산의 길을 가시겠습니까?
이같은 시도는 윤석열이 임명한 뉴라이트 기관 인사들의 왜곡된 역사 인식과 궤를 같이 합니다. 즉 국힘의 이번 시사회 개최는 내란당의 역사 인식의 뿌리가 곧 뉴라이트라는 것을 고백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국힘은 당장 시사회를 중단하십시오. 우리가 기억하고 기려야 할 분들은 민족 배신자가 아닌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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