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 갑
12년 총선 서영교 40.91% 보수 쪼개져서 어부지리 당선
16년 총선 서영교 54.15%
20년 총선 서영교 57.76%
24년 총선 서영교 61.92%
17년에 논란으로 1년간 탈당 후 복당까지 했는데
득표율은 더 올라가고
24년엔 아예 서울 1위까지 찍었네요
서울에서 좀 유리한 곳이긴 한데, 그래도 62%는 입이 쩍 벌어지네요.
중랑 갑
12년 총선 서영교 40.91% 보수 쪼개져서 어부지리 당선
16년 총선 서영교 54.15%
20년 총선 서영교 57.76%
24년 총선 서영교 61.92%
17년에 논란으로 1년간 탈당 후 복당까지 했는데
득표율은 더 올라가고
24년엔 아예 서울 1위까지 찍었네요
서울에서 좀 유리한 곳이긴 한데, 그래도 62%는 입이 쩍 벌어지네요.
중랑구는 전라도 사람이 많아서 민주당 표밭이에요
보니 중랑구 장미 축제등 지역구 활동 및 홍보도 열심히 하더라구요
기대득표율보다 훨씬 많이 받았어요. 국힘 지지자도 서영교 찍은거예요.
근거를 제시해 보세요.
참고로 서영교 의원은 TK가 고향 아닌가요?
4선에 여성 매력있죠
좀 강해보여서 걸찍한 목소리 특이해서
그렇지 여성원내대표 할수 있을것 같아요
고향 상주고 이번 대선에 대구 선거운동에도 동참했죠
작년에 골수 국힘 지인도 찍었다 하더군요 국힘 후보가 넘 별로라...
조선시대 한양성곽 지으러와서 눌러 앉은 전라도인가요?
전라도 사람 많다 이 소리가 이시대까지 이어오고 있는게 믿겨지지가 않네요...
때에도 목이 쉬도록 진짜 열심히 했어요
원내대표 해도 될 만큼
다음 번엔 꼭 되십시오
4~50대 개딸들~~
평생 구질구질하게 살지어다 ㅋㅋ
중량구는 대형교회가 있어서 보수성향이 강하다는 글을 본적도 있었어요 근데 서영교의원이 꽉 잡으셨나봐요
스스로 서장군이라 칭하심ㅎㅎ 열심히 하시던데요
4-50대 개딸들
평생 본인 뿐 아니라 그 자식들도 규질구질하게 살게 되는 건 필연임
일하는거 보세요
지역구에서도 얼마나 열정적으로 할지 보이잖아요
저 득표율은 개인역량입니다
용어 사용이 저렴하시다
언젯적 개딸
친화력도 좋으시고 서글서글한듯 한데 또 일할땐 장군처럼 호통을 ㅎㅎ
19년 경기도로 이사오기전까지
중랑구 서영교 지역구에 살았었어요.
서영교가 중랑구에서 오래 살았었어요.
혜원여고출신.
워낙 지역구 일을 열심히 하기도 하지만
스킨쉽이 좋아요. 시장 곳곳을 다니며
인사하고,민원 해결하고하니 평판이 좋더라구요. 거기 살때는 우리집 식구들 다 서영교였어요. 그곳이 꼭 전라도 출신들이 많아서가 아니에요. 이순재,유정현이 당선된적이 있던 지역구임.
목소리 쩌렁쩌렁 카리스마에 은근 귀요미에요
개인적인 매력도 큰 장점
앞으로는 어느당을 떠나 일 안하는 의원은 걸러야 겠어요
우리 지역구 의원은 지금 멀하나....
국힘 지지자인 시부모도 서영교는
좋아하고 칭찬함.
씩씩하게 일을 잘한다고 하심.
그 동네가 어르신들이 특히 많아요.
그런데 서영교가 구석구석 동네 잘알고
어르신들 마음을 잘 캐치하고 소통을 잘해요
서영교의원 칭찬 많이 하시더라고요. 친근하게 손잡아주시고 말씀도 잘 들어주시고~ 싹싹하게 잘 대해주시는것 같더라고요.물론 일도 잘하시고요.
서영교의원이 원내대표되길 바랬어요. 너무 일 잘하시던데..
실제로 서영교의원 봤는데 엄청 서글서글하시고 사람이 밝고 기준 좋아지는 사람이예요. 남녀노소 다 좋아할 스타일. 국회에선 장군감이시지만 현실에선 다정하고 친근함. 4선 아무나 못합니다
실제로 서영교의원 봤는데 엄청 서글서글하시고 사람이 밝고 기분 좋아지는 사람이예요. 남녀노소 다 좋아할 스타일. 국회에선 장군감이시지만 현실에선 다정하고 친근함. 4선 아무나 못합니다
발의하신분
강남구는 경상도사람이 많이 거주하여 국힘텃밭이라던데 이말은 사실이에요?
지금 젊은이들은 서울태생이여도 부모는 경상도도 많을거구요.
상주의 딸이라고 선거운동 할때 그러던데요
고향은 상주인가봐요
지역구일에 열심히 하고 주민들과도 자주 소통한다고 해요
지역구 일에 늘 출몰한다 ㅋ 고 다들 좋아한대요
국감에서 질문 요지없이 괙괙 소리만 지르고
상대방이 뭐라 대답 하면 딴소리하며 괙괙 소리지르고
상데방 말하려 하면 말 못하게 하고 괙괙 소리지르고.
박선원 의원 국감 보면 가슴이 뻥 뚤리다가
최민희, 서영교 의원 국감보면 격 떨어지던데
민주당엔 저런 의원들이 많고
지지자들은 저런 사람들만 좋아하지요.
2012년 그지역에 살았습니다.
그당시 그지역은 새누리당 유정현이였구
12년도 선거앞두고 여배우와 루머로
탈당 당했는데
무소속으로 나와
새누리당 후보와 유정현 후보로 표가 쪼개져
서영교의원이 당선되었습니다.
유정현이 만약 새누리당 후보였다면 당선이였을거에요
무소속으로 나갔는데 2등으로 표 많았어요
그지역 노인들이 유정현아나운서를
얼굴마담으로 잘찍었죠
유정현 아나운서는 선거떨어지고
바로 면목두산 아파트에서 이사갔구요
서영교 의원님은 지금 활동 활발하시지만
그전에는 지역에서 듣보였습니다.
상주에서태어났지만 초 중 고 다 중랑구에서 나온 토박이 수둔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