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당 평균이 그렇게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한데..
지방이나 수도권과 서울은 자산 차이가 크니까요.
50대 평균이 6억이 안되는걸로 나오네요.
부동산 포함하지 않고 동산 즉 현금화가 즉시 가능한
자산은 그럼 얼마나 된다는걸까요?
자신의 70퍼센트가 주택에 묶여있다고 하는데
앞으로 노령화가 가속되면 어떻게 될거라고 보세요?
가구당 평균이 그렇게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한데..
지방이나 수도권과 서울은 자산 차이가 크니까요.
50대 평균이 6억이 안되는걸로 나오네요.
부동산 포함하지 않고 동산 즉 현금화가 즉시 가능한
자산은 그럼 얼마나 된다는걸까요?
자신의 70퍼센트가 주택에 묶여있다고 하는데
앞으로 노령화가 가속되면 어떻게 될거라고 보세요?
60대 이상이 되면 많은 분들이 자산이 줄어든다고 하지요? 일단 생산활동을 조금씩 줄이게 되고 아이들을 독립시키는데 어느 정도 빠져 나가니까요. 그래도 여기저기 경조사비도 들고 세금이며 의료보험이 또 발목을 잡기도 하지요. 연금은 그만큼 충분하지 않으니 가장 위축되는 세대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변화가 필요해요. 은퇴를 늦추는 수 밖에 방법이 없어요. 아이들은 줄어드니 함께 일하지 않으면 안되지요. 오히려 가장 4차 산업혁명의 한 가운데서 일해야 할 세대가 50에서 70대들이 되야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돈 모으지요
부동산은 역모기지론으로쓰고
현금자산은 병원비나 생활비로쓰고
현금은 최소 5억은 있어야 할것같아요
신탁에 맡겨놓고 규모있게 써야죠
애들 결혼 시키고 난 후
연금은 기본이고
현금은 최소5억
많으면 10억정도
있어야 안심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