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큰건데 아직 도마위에도 안오르네요
동남아에서 겪어놔서 얼마나 위험한지 알아요
여자애 혼자 음료마시러 들어갔다가
몰래 주입한 과일주스 마시고 몽롱
다행히 많이 안마신듯
도와주겠다고 나서는 남자가 나타나고
그러나 여자애가 느낌이 이상했는지
온힘을 다해 기다시피 나오고
다행히 저희일행이 있어서 한국인보자마자
희멀건 얼굴로 풀썩 주저앉음
시간이 어느정도 흘러 아이가
정상으로 돌아옴
테이큰 영화가 실사판인걸 알았으면해요
제일 큰건데 아직 도마위에도 안오르네요
동남아에서 겪어놔서 얼마나 위험한지 알아요
여자애 혼자 음료마시러 들어갔다가
몰래 주입한 과일주스 마시고 몽롱
다행히 많이 안마신듯
도와주겠다고 나서는 남자가 나타나고
그러나 여자애가 느낌이 이상했는지
온힘을 다해 기다시피 나오고
다행히 저희일행이 있어서 한국인보자마자
희멀건 얼굴로 풀썩 주저앉음
시간이 어느정도 흘러 아이가
정상으로 돌아옴
테이큰 영화가 실사판인걸 알았으면해요
다음주부터 정치권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질듯 합니다.
각종 진보(양식 있는) 매체에서도 점차 다루고 있으니
한 번 중독된 사람은 영혼을 팔아서라도 찾게되는게 마약이죠.
유일 무이한 공급책을 하려한거 같기도 합니다
판매조직은 수시로 단속해서(마약과의 전쟁?) 물갈이 하면서
공급조직이 드러나지 않게..
이건은 민주당의원들에게 계속 푸쉬해야 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