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다들 입원해서 한달 지나면 못걸어요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보호자들 문제가 가장 커요.
병원에서 침대에서 나오다 다치거나
고관절 나가거나 하면
언론에 보도 한다 협박하고 길길이 날뜀.
보상문제도 생기고
집에서 보호자 1:1로 붙어도 다치는데
안다칠려면
제일 좋은 방법은 거동 가능한 초기 치매 환자라도
침대에 못나오게 하고 대소변 받고
가급적 침상에서 못내려오게 하는게
가족들 원망안듣고 최상의 상태임
그럼 한달만 지나도 눈에 총기 없어지고 못걸음.
해외처럼 거동 가능하면 잔디 밭에 걸으라
의자에 앉더라도 침대에 눕지마라
절대 안된다 봅니다.
왜 요양병원 입원하면 못걷게 되는지 조금만 생각해도 답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