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은 이미 4월에 고소인 조사를 끝냈대요 가세연과 유족 피의자측은 6월이 지나가는데 아직이에요
가세연은 유튜브에서 경찰 상대로 아무 말이나 하고 있고 자기가 잘 아는 수사 과정도 언급하고 증거 제출은 아직 안 했대요
가세연은 경찰들이 자길 막 대한다는 식으로 말하지만 늦어지는 조사랑 상황을 보면 누가 더 이득인지 알수 있잖아요
가세연은 그대로 남고 김수현은 김건모때 처럼 나중에 사실이 나올것 같네요 하긴 저 유튜브 피해자가 한 두명이 아닌데 멀쩡한거 보면 무서울게 없을거에요
가세연 출신들은 한결같이 사회악.
김건모때 처럼 나중에 사실이 나올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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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가 가세연 고소 안했고
처음 허위사실이라고 고소했다고 언플했던 그 업소여자 조용히 고소 취하한건 알고 이런소리함?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270566625767936&mediaCodeNo=257&Ou...
언플 후 고소취하하고 증거불충분 나온게 팩트
가세연말고는 약자의 목소리 실어주는 곳 대한민국에 없음
제보자들 공통된 의견이 가세연말고는 약자의 목소리 실어주는 곳 대한민국에 단 한군데도 없었다고 함
제보자들 공통된 의견이 가세연말고는 약자의 목소리 실어주는 곳 대한민국에 단 한군데도 없었다고 하네요
제보자들 공통된 의견이 가세연말고는 약자의 목소리 실어주는 곳이 대한민국에 단 한군데도 없었다고 하네요
이제 장사의신이 가세연 지분 장악해서 대주주고
장사의신이 가세연 채널도 가지고 운영하고
5년간 가세연 법카 등 다 뒤져보고 턴다고 했어요.
강용석이 판 지분을 산 사람에게 산거죠..김세의는 120억 소송이나 잘 치르길..
세상에, 82에도 가세연 지지자들이 있군요. 가세연만이 약자의 실어준다니… 맙소사~
고상록 변호사가 올린 글, 일부 가져왔습니다.
: 경찰 눈치를 안봐도 되는 건 범죄자가 아니라 피해자여야 합니다.
눈치 보지 않는 방송, 가세연 특히 강남경찰서의 눈치는 보지 않는 김세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는 건 도대체 무슨 사정?
아무리 그래도 법원 결정도 무시하는데 그낭 놔두는 건 무슨 경우인지?
명예훼손? 그래 시간 걸린다고 치자.
근데 성폭법은? 사진 깐 걸로 끝인데 뭘더 검토하지?
협박은 두 달 전부터 주구장창 예고했지
N번방보다 더한걸 다 까겠단 협박질 근데 대선 끝날 때까지 그걸 또 기다려줘 그건 대체 어느 선에서 내린 결정이지? 누구를 위한 배려고?
법원 명령? 그런 건 세의한텐 종이쪼가리지 카메라 앞에선 언제나 조작된 증거에 거짓말이 줄줄 읊어지고.
5월 그 기자회견, 막을 수 있었지 그 수많은 기회 다 날린 건 왜지? 대체 왜?
그래 내 거기까지 참았다. 어쨌든 당사자는 아니니까.
내가 모르는 원 사정이 있겠거니.
그리고 솔직히 나도 변호사로 먹고 살아야 되는데 대놓고 경찰서 찍어 욕해서 좋을 것 없고.
근데 그래도 AI음성 조작에 국제적 청부살인 모함까지 나왔는데 이제는 좀 움직여 주겠지 했지.
그런데 그러고 나서 또 한달. 그간 무슨 수사가 있었지?
난 이제 모르겠음
대선 지나고 모든 걸 까겠다던 김세의가 대선 지나 열흘 되도록 아무 것도 못까네?
왜지?
그 돈밖에 모르는 김세의가
전재산 가압류 되고 계좌 막혀 거지꼴이 되어 가는데 이제와서 강남서 무서워서 N번방을 안까는걸까?
(중략)
매국노 편의는 다 봐주면서 피해자는 알아서 민사법정가서 진실발견 하라는 경찰은 좋은 경찰? 아니면 나쁜 경찰?
5월 기자회견 막을 수 있었던
그 많은 기회과 충분한 시간을 다 날려먹은 것도 분한데
그 뒤로도 한달을 넘겨, 대선이 지나서도 이러고 있는 걸 보니.
결국 누구 하나는 끝내 자살해야 나서서 신속한 진상조사 운운하며 기자들 불러모아 떠들어 그 정복 입은 얼굴들이 떠올라 또 다시 분노가 솟는다.
참을만큼 참았다.
근데 나도 변호사이기 전에 사람이거든?
피해자라고.
세상에, 82에도 가세연 지지자들이 있군요. 가세연만이 약자의 목소리 실어준다니… 맙소사~
가세연과 강남 경찰서의 유착, 조사해서 파헤쳐야 하는 것 아닌가요?
고상록 변호사가 올린 글, 일부 가져왔습니다.
: 경찰 눈치를 안봐도 되는 건 범죄자가 아니라 피해자여야 합니다.
눈치 보지 않는 방송, 가세연 특히 강남경찰서의 눈치는 보지 않는 김세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는 건 도대체 무슨 사정?
아무리 그래도 법원 결정도 무시하는데 그낭 놔두는 건 무슨 경우인지?
명예훼손? 그래 시간 걸린다고 치자.
근데 성폭법은? 사진 깐 걸로 끝인데 뭘더 검토하지?
협박은 두 달 전부터 주구장창 예고했지
N번방보다 더한걸 다 까겠단 협박질 근데 대선 끝날 때까지 그걸 또 기다려줘 그건 대체 어느 선에서 내린 결정이지? 누구를 위한 배려고?
법원 명령? 그런 건 세의한텐 종이쪼가리지 카메라 앞에선 언제나 조작된 증거에 거짓말이 줄줄 읊어지고.
5월 그 기자회견, 막을 수 있었지 그 수많은 기회 다 날린 건 왜지? 대체 왜?
그래 내 거기까지 참았다. 어쨌든 당사자는 아니니까.
내가 모르는 원 사정이 있겠거니.
그리고 솔직히 나도 변호사로 먹고 살아야 되는데 대놓고 경찰서 찍어 욕해서 좋을 것 없고.
근데 그래도 AI음성 조작에 국제적 청부살인 모함까지 나왔는데 이제는 좀 움직여 주겠지 했지.
그런데 그러고 나서 또 한달. 그간 무슨 수사가 있었지?
난 이제 모르겠음
대선 지나고 모든 걸 까겠다던 김세의가 대선 지나 열흘 되도록 아무 것도 못까네?
왜지?
그 돈밖에 모르는 김세의가
전재산 가압류 되고 계좌 막혀 거지꼴이 되어 가는데 이제와서 강남서 무서워서 N번방을 안까는걸까?
(중략)
매국노 편의는 다 봐주면서 피해자는 알아서 민사법정가서 진실발견 하라는 경찰은 좋은 경찰? 아니면 나쁜 경찰?
5월 기자회견 막을 수 있었던
그 많은 기회과 충분한 시간을 다 날려먹은 것도 분한데
그 뒤로도 한달을 넘겨, 대선이 지나서도 이러고 있는 걸 보니.
결국 누구 하나는 끝내 자살해야 나서서 신속한 진상조사 운운하며 기자들 불러모아 떠들어 그 정복 입은 얼굴들이 떠올라 또 다시 분노가 솟는다.
참을만큼 참았다.
근데 나도 변호사이기 전에 사람이거든?
피해자라고.
사실 알리는 단순 팩트 기사만 올리면 놀라서 가세연 지지자 어쩌구 하는게 종교생활 하는 좌파 개돼지 특장인듯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503180101824334&select=...
사실을 말하면 빌작하는게 좌파특징
가세연 말은 그냥 버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