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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어준 머리했는데 이쁘네요ㅎㅎ

이런평화 조회수 : 5,119
작성일 : 2025-06-14 09:02:58

머리 새로 했다는데

제 눈엔 이뻐욧~!

 

김어준이 머리할 만큼 

나라가 평안하다니..

김어준 등장하고 진짜  첨인거같아요

일케 평안한것이..

 

근데 저 여자인데요

저 김어준 머리 사진 들고가서

고대로 해달라고  하고싶은데..

넘 웃길까요? ㅎㅎ

 

이 머리 제눈에만 이쁜가요?

근데 수염까지 염색했음 

더 이뻤을거 같긴 해요

 

 

 

https://youtube.com/shorts/q4WP41RDQts?si=gNHqejI3emQNZFHE

 

IP : 222.113.xxx.25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머리 이쁘당~
    '25.6.14 9:03 AM (222.113.xxx.251)

    https://youtube.com/shorts/q4WP41RDQts?si=gNHqejI3emQNZFHE

  • 2. 근데
    '25.6.14 9:07 AM (211.235.xxx.172)

    아직도 집에 못 가고 경호원들과 있나봐요 ㅜㅜ

    내란수괴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고
    내란군들 석방 건 나오고
    리박이 동종 인간들 난리인걸 보니 끝난게 아닌듯합니다 ㅜㅜ

  • 3. 나옹
    '25.6.14 9:08 AM (124.111.xxx.163)

    아니 왜 맨날 폭탄을 만드는 간지..

    옛날 사진 보면 찰랑 찰랑한 참 머리던데 아까워요. ㅋㅋ 뭐 그래도 숱 많아 보이니 됐네요.

  • 4. ...
    '25.6.14 9:09 AM (49.161.xxx.218)

    차분해졌네요 ㅎㅎㅎ

  • 5. ..
    '25.6.14 9:10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나이드니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부스스해져요
    김어준 40대 머리 찰랑 했..
    저도 마찬가지...
    하.. 빌어벅을 한국장마..ㅠ

  • 6. ㄱㄱㄱ
    '25.6.14 9:12 AM (106.101.xxx.224)

    ㅎㅎㅎㅎㅎ

  • 7. ㅇㅇ
    '25.6.14 9:22 AM (182.212.xxx.109) - 삭제된댓글

    너무 나대서...
    적당해야지
    조국 하나 못지킨 과거를 돌아봐야지

  • 8. 흠...
    '25.6.14 9:25 AM (198.244.xxx.34)

    뭐가 달라졌어요??
    아무리 봐도 모르겠음.^^;;

  • 9. ...
    '25.6.14 9:34 AM (222.100.xxx.132)

    길이 짧아졌고
    아주 쪼끔 깔끌해짐.ㅎ

  • 10.
    '25.6.14 9:35 AM (58.140.xxx.20)

    얼굴도 좋아지신듯

  • 11. 제가
    '25.6.14 9:41 AM (222.113.xxx.251)

    눈이 예민한건지
    저는 차이를 확 느끼겠거든요

    넘 이뽀요

    미용실 안가면 사자머리에 흰머리 듬성~

    오늘은 촉촉하고 머리색도 이뻐요
    커트도 세련~

  • 12. 김어준
    '25.6.14 9:49 AM (223.39.xxx.16)

    김어준 젊었을때 잘생겼더라고요. 깜짝놀랬음..

  • 13. ..
    '25.6.14 9:53 AM (211.206.xxx.191)

    저 머리 김어준만어울려요.
    원글님 대리만족만 하세요.

  • 14. 에이
    '25.6.14 9:54 AM (106.101.xxx.46)

    김어준 잘 생겼다는건 너무 팬심이당~~~

  • 15. 저도
    '25.6.14 9:59 AM (106.101.xxx.195)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차분해지게 헤어에센스 좀 뿌려주고 싶어요 ㅋㅋㅋ 스프레이형은 몇번만 뿌려도 되서 쉬운데

  • 16. 옷도
    '25.6.14 10:07 AM (172.119.xxx.234)

    보통 잘 입는게 아닙니다 총수

  • 17. .,.,...
    '25.6.14 10:21 AM (59.10.xxx.175)

    김어준 젊었을때 잘생겼던거 맞아요
    https://naver.me/52cCw2UD

  • 18. 그죠
    '25.6.14 10:25 AM (222.113.xxx.251)

    잘생겼다는거는 지금보다는
    고딩 졸업사진인지 뭔지
    엄청 이쁘더라고요
    지금만 보이는분은 상상이 안가겠지만 이뻐서 저도 놀램.
    눈이 크고 똥그랬어요

    그리고 총수 옷 잘입는거는
    워낙 유명하잖수
    보스 양복이면 말 다했쥬 ㅎㅎ
    (이 에비소드 아시죠?)

    저 몆년전에 총수보러 서대문쪽 벙커 갔었는데요
    그때도 총수 옷 잘 입고있었어요 센스굿
    제가 알아보고 손 흔드니 건물 위쪽에서 총수가 저보고 손 흔들어줬었어요
    마치 연예인처럼 기뻐 날뛰던게 기억나네요ㅎㅎ

  • 19. ...
    '25.6.14 11:08 AM (14.42.xxx.34)

    총수 패션에 엄~청 관심 많아요. 그냥 미적인 것에 관심이 아주 지대합니다. 예전엔 살찐다고 막 음식도 가리고 다이어트하고 요요 오고 진짜. 살 빠졌다고 꽃무늬 셔츠 입고 우리가 알고 있는 총수보다 훨씬 웃긴 캐릭터에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머리스타일부터 신경 엄청 쓰고 나오는 걸꺼에요. ㅎㅎ

  • 20. ....
    '25.6.14 11:14 AM (76.66.xxx.155)

    소소한 일상을 즐길 수 있게 돼서 다행입니다

  • 21. 젊어서는
    '25.6.14 11:17 AM (222.109.xxx.173)

    잘생기고 섹시미도 있었어요^^
    얼마전 아파서 살 좀 빠졌을때 예전 인물 좀 나오더라고요

  • 22. ..
    '25.6.14 12:31 P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머리했다는 건 파마를 했다는 거 아닌가요?
    길이만 좀 다듬은 것 같고
    그외는 뭐가 달라진 건지 모르겠는데
    염색한 것도 아니고
    굳이 본인이 머리했다고
    표현하는 걸 보니 컷외에 뭘 하긴 한 건가 보네요

  • 23. 공장장
    '25.6.14 1:08 PM (111.241.xxx.129)

    웃는게 애기같네
    선해보여요.

    내란정국에서 정말 고생 많았죠. 애국자란 이런사람 두고 하는 말 같아요
    이제야 한가한 느낌이 들어 머리를 했다니 도대체 어떤 시절을 보낸거냐 짠해요

  • 24. 김어준짱
    '25.6.14 2:29 PM (112.160.xxx.47)

    길이 짧아졌고
    아주 쪼끔 깔끌해짐.ㅎ22222

    글고 약간 영 해졌어요. 머리 잘하는집 같네요 ...
    저래뵈도 헤어&패션에 신경(돈) 많이 쓰는듯~

  • 25. ㅇㅇ
    '25.6.14 2:39 PM (112.166.xxx.103)

    옷에 엄청 신경 쓴다던데요
    예전 젊었을 적 해외 여행 갔을 때도 남은 돈 다 털어서 고급 양복 사서 입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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