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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시간에 깨어있는 분들 뭐하세요?

조회수 : 2,564
작성일 : 2025-06-14 03:09:55

저는 통잠이  어려워서

쪽잠자는 타입이라

자다깨다 그러는중입니다

 

6시간은 숙면해야 한다는데요

잠 잘자는게 진짜 복이네요

 

깨어있는분들 뭐하세요?

IP : 106.101.xxx.7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5.6.14 3:22 AM (122.36.xxx.85)

    옆에서 코골고 방구끼는 남편땜에 잠 다 깨서 짜증나 미치겠어요. 도저히 잠이 안들어서 82들어왔어요.

  • 2. ...
    '25.6.14 3:23 AM (39.117.xxx.28)

    초저녁에 잤더니 피곤한데도 잠이 안드네요.

  • 3. 손녀
    '25.6.14 3:38 AM (121.88.xxx.84)

    우유 먹이고 누웠어요
    아직 신생아라 3시간 정도 마다 우유 먹거든요
    예뻐요
    우유 100미리 먹고 트림하고 또 쌕쌕 자네요.
    할머니도 자야하는데,,,

  • 4. ..
    '25.6.14 3:45 AM (198.244.xxx.34)

    해외라 아침에 일어나 82 쭉 돌아 보고 어제 못 본 매불쇼 보면서 아점 준비해서 먹고 커피 마시는 중이에요.
    요즘 한국 뉴스 찾아 보는거 너무 행복해요. ㅠㅜ

    어젯밤에 잠이 안와서 유튜브 이것저것 찾아 보다가 12.3 밤에 시민들 국회로 뛰쳐 나가 군인들과 싸우는거 다시 찾아보게 됐는데 보면서 또 울었어요.ㅠㅜ
    보고 또 봐도 너무 아찔하고 너무 감사해서 눈물 남.
    잼프 청와대 들어 가시면 그날 밤 국회로 나가셨던 분들 초청 한번 해주셨음 좋겠어요.

  • 5. 불면
    '25.6.14 3:45 AM (211.55.xxx.175)

    손자 돌보고 와서 피곤한대도
    이렇게 잠들기가 힘이 드네요
    푹 자고 싶은데 쉽지가 않아요 ㅜ

  • 6. ㅇㅇ
    '25.6.14 3:49 AM (121.173.xxx.84)

    불금토새벽 만끽 중입니다

  • 7. 원래
    '25.6.14 4:00 AM (125.178.xxx.170)

    일하는 시간인데 일 안 하고
    강아지 고양이 유튜브 보고 있어요.
    너무 귀여워서 끝도 없이 볼 수 있네요.

  • 8. 쓸개코
    '25.6.14 4:01 AM (175.194.xxx.121)

    내일 방탄데뷔 기념일 행사로 킨덱스에 가야해서 좀 일찍 잠들었다가 깼어요.
    깼는데 정국이 모자때문에 난리가 나서 댓글들 읽다가 더 확실하게 잠이 깨버렸어요.ㅎ
    한 두시간이라도 잘까.. 그냥 깨어있을까 생각중입니다.

  • 9. ...
    '25.6.14 4:09 AM (180.226.xxx.12)

    대장내시경 2차 약복용으로 깼어요.넘 힘들어요ㅜㅡㅡ

  • 10. ㅎㅎ
    '25.6.14 4:34 AM (222.113.xxx.251)

    일어났습니다

    굿모닝!♡

  • 11. 쓸개코
    '25.6.14 4:40 AM (175.194.xxx.121)

    윗님 부지런하시네요.
    잠들킨 틀렸으니 ㅎ
    피프티 피프티 Heartbreak 참 좋은데 들어보실래요?
    https://www.youtube.com/watch?v=5-E4fKubtEE

  • 12. 미동부
    '25.6.14 4:47 AM (68.172.xxx.55) - 삭제된댓글

    오후로 넘어가는 시간이라 낮잠 잠깐 자고나서 해야할 일 하며 있네요
    낼모레 90이신 아버지가 한국에서 와계셔서 잠깐만 게으르게 있을 수 있어요
    울아버지는 14시간 장거리 비행이 힘들지 않으시다니 신기해요 매해 올해가 마지막이 아닐까 하는데도요 이번에도 내년에 오시면 칸쿤 여행까지 생각해보네요

  • 13. 저는
    '25.6.14 4:56 AM (211.36.xxx.63)

    조금전 아부다비에 도착했어요.
    이른 여름휴가

  • 14. 미동부
    '25.6.14 5:05 AM (68.172.xxx.55)

    오후로 넘어가는 시간이라 낮잠 잠깐 자고나서 해야할 일 하며 있네요
    낼모레 90이신 아버지가 한국에서 와계셔서 잠깐만 게으르게 있을 수 있어요
    울아버지는 14시간 장거리 비행이 힘들지 않으시대요 매해 올해가 마지막이 아닐까 하는데 내년에 오실 수 있으시면 칸쿤 여행까지 생각해보네요

  • 15.
    '25.6.14 5:40 AM (221.148.xxx.201)

    4시에 일어나서 지방대 다니는 아들 깨워 수서역 데려다주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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