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람 솔솔 부는 초여름밤..
단지 연못 벤치에서 깔깔깔
생활지원센터 직원이 출동해도 꿈쩍 않길래..
낮은소리로 조용해달라고 한마디 했어요.
저희집 아래 벤치거든요.
그제서야 부시럭대며 겨우 가네요ㅠ
어떻게 12시 다되가는데 까르르륵..박장대소를
하면서 수다를 떨까요.
시원한 바람 솔솔 부는 초여름밤..
단지 연못 벤치에서 깔깔깔
생활지원센터 직원이 출동해도 꿈쩍 않길래..
낮은소리로 조용해달라고 한마디 했어요.
저희집 아래 벤치거든요.
그제서야 부시럭대며 겨우 가네요ㅠ
어떻게 12시 다되가는데 까르르륵..박장대소를
하면서 수다를 떨까요.
진짜 생각이 없는 인간들이네요.
비도 안오나보네여
저도 오랫만에 창문열고 있는데 온갖 소리가 다 들려요
단전부터 끌어올려가래를 몇번 뱉고 지나가는 사람
아파트가 떠나갈 정도로 재채기를 20번을 했나봐요 ㅋㅋㅋㅋ
지금은 다들 조용해지고 개구리 소리만 들려요
젊은 아줌마들이죠?? 애들엄마..
고성방가로 112에 신고하세요
이제는 9시 넘으면 계속 경비실연락하시고
해결안되면 직접이라도 말하세요.
저희 단지는 8시 넘으면 놀이터 소음도 신고들어와서 조용해요. 처음에는 이르다 너무 심하게 단속한다 말 많았는데 자리 잡아요.
계속 계비실에 항의 하시면 공론화될거고 그러면 규칙이라는게 생길겁니다.
여기 오래 살았는데 올해 처음
9시 넘어서 남자애들이(중등정도) 밤에 단지를 돌며 떠들고 지들끼리 잡기 놀이하고 하는데 애들이면 어지간하면 봐주는데
욕을.. 귀가 썩을 것 같아요.
오늘은 비오니 안만났는지 조용했어요.
112에 신고하고 싶더라구요.
고3도 있는데..11시 넘고 직원이 출동해도 무시하고.까르륵..
상식이 없는듯.젊은 아줌마들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