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심리가 도대체뭐죠?
몇일전 넘나 초라한 모습으로 반바지입고 활보하는 모습도 그렇고
영화관 갔을때도 검사시절로 돌아간양 엉덩이탐정같은 쭈글미에
대통령일때에도 무슨 똥싼바지인지 뒤집어 입은건지 분간이 안간다고 난리나고
윤썩열이 알콜을 하도 들이부어 정상적 판단을 잘 못한다 치면
김건희는 그래도 공식적으로는 자기 남편이고
어쨌거나 대통령직에 있었는데 재임기간이나 탄핵후나 저렇게까지 내버려둔듯 아예 방치한것처럼 저럴수 있나요?
너무 처절하게 심할정도로 관심이 없어서 좀 괴랄해보이기까지 한달까요
일반적인 부부같지도 않고
충암고교 동기들한테 알음알음 나오는 소리가 윤석열 맞고산다는 루머도 그게 전부 거짓이라고 하기엔 꽤 얘기들이 많았잖아요
최악으로 나쁜 관계 혹은 철저한 계약관계로 성립된 부부관계일지라도
아무리 그래도 저런 노숙자 같은 모습으로 내보낼수가 있는건가 싶고 참 신기하다 싶네요
대통령실 있을때조차 남편(or 동반자) 외모에 저렇게 관심없을 수가 있나 싶었는데
대체 그 심리가 뭘까 오늘 갑자기 더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김건희는 왜 그런것이며 윤석열을 왜 저리 창피함도 모르고 막 돌아다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