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6키로 유지하다가 지난주 48.5가 되었는데 옷테가 완전 달라졌어요.
일키로가 정말 대단히 중요하네요.
목선이랑 청바지선이 완전 달라졌어요. 이거 유지해야 되는데 --;;
49.6키로 유지하다가 지난주 48.5가 되었는데 옷테가 완전 달라졌어요.
일키로가 정말 대단히 중요하네요.
목선이랑 청바지선이 완전 달라졌어요. 이거 유지해야 되는데 --;;
그래요?
전 별 차이 없던데요.
저도 48~49 왔다갔다 해요.
50이랑 49도 천지 차이에요
58과 59 오가는 아짐 울며 지나 갑니다.
옷태보다 얼굴살이 쪼그라들어서
저도요 허리라인 예술이고 상체 여리여리했는데 문제는 얼굴이 ㅠㅠ 하관쪽이 너무 푹 꺼져서 결국 찌워서 50 유지중이에요. 뭘 입어도 예쁘고 사진도 넘 예쁘게 나와서 좋았는데 ㅠㅠ 나이가 있으니 만나는 사람들마다 얼굴 없어질 것 같다고 해서 ㅠㅠ 슬퍼요 .. 근데 지금은 입맛이 좋아서 다신 못 돌아갈듯요 ㅋ
49~51 유지하다 47만 되면 사람들이 난리에요
왜 이렇게 말랐냐고
그소리 듣기싫어 열심히 먹고 유지하려 노력하는데
나이들며 또 슬금슬금 빠져서
48 돼서 49로 복귀하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다가
며칠 치과질환땜에 신경쓰고 못챙겨 먹었더니
저울보니 46
몸이 완전 허리는 남아돌고 바지는 자꾸 내려가고 ㅠ
다사 회복해보겠다고 미친듯이 먹었더니 47
1킬로만 더 올리자 열심히 운동 병행하며 챙겨먹었는데
급체로 배탈이 나서 다시 46
정말 정말 소중한 1킬로 2킬로
조용히 나갑니다
그 무게가 언제였는지 ㅠ
전 50되니 상태 안좋던데요
전 47키로랑 48키로가 천지차이더군요
물론 남들은 모르는 저만 아는 천지차이
엄청 의 뜻을 모르거나, 뻥쟁이거나...
키가 작으신가요? 제가 키 157인데 48이면 약간마름 49이면 보통 50이면 통통해보여요.
47되면 다들 말랐다고 하구요.
윗님 호빗들에게 1킬로는 아주 큰겁니다. 뻥쟁이가 아니라...
엄청 의 뜻을 모르거나, 뻥재이거나...22222
1키로가 옷태가 달라진다구요?
남들한테 티는 안나도 나만 아는 다름은 있을듯요?
전 163에 53인데 52되면 허리부터 2cm는 줄어요.
본인 생각일듯
그렇지는 않아요
키가 작으신가요? 제가 키 157인데 48이면 약간마름 49이면 보통 50이면 통통해보여요.
47되면 다들 말랐다고 하구요.
윗님 호빗들에게 1킬로는 아주 큰겁니다. 뻥쟁이가 아니라...2222222222
내가 살 꼭 뺀다.
키가 몇이신데요?
42,43차이도 어마어마..
저는 3kg빠지니까 눈바디 달라지더라고요
맞는 말씀
키161인데 몸무게 51~52키로면 통통해서 옷태가 안낙ᆢ
50키로대면 괜찮고
49키로대면 불쌍해요
키가 작으니 1키로가 큰자이입니다
저 164.5인데 날씬하게 살려고 노력하거든요. 일키로따라 너무 옷테가 차이가 커요
킬로 유지하려 노력중인데 55만되도 배.허리.등 둔해지고 난리남요
왜 등이냐면 수영 매일 다니는데 수영복입으면 등이 꽉 끼여요
원글님 저랑 비슷하신데 지금 저도 날씬 소리듣는데 상당히 호리호리 하실듯요
암튼 1킬로 차이 완전 크다. 맞말임
날씬한 사람들은 1키로 빼기가 얼마나 힘든데요
1키로 차이가 엄청 큽니다.
1키로면 똥싸고 안싸고 차이인데요. 그렇게 바뀌나요?
사람에 따라 몸매의 경계가 되는 몸무게가 있는 거 같아요.
저도 48, 49 차이 느끼고, 49, 50 차이 느껴요.
하비체형인데, 48이하이면 균형체형이 되더라구요. 49는 봐줄만하고, 50이면 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