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국회의원앞에서 접경주민이 무릎꿇고 확성기소음 멈춰달라고 사정 하는거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팠거든요..
근데 오늘 뉴스보니 대통령 말 한마디에 대북확성기소음이 중단되었다고 하네요.
이렇게 쉬운일을...소음도 진짜 듣기힘들정도로 괴로운 소리던데..
인제 편히 주무시겠네요.
국회에서 국회의원앞에서 접경주민이 무릎꿇고 확성기소음 멈춰달라고 사정 하는거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팠거든요..
근데 오늘 뉴스보니 대통령 말 한마디에 대북확성기소음이 중단되었다고 하네요.
이렇게 쉬운일을...소음도 진짜 듣기힘들정도로 괴로운 소리던데..
인제 편히 주무시겠네요.
시작도 했어여
오물풍선은 진작부터 안오기 시작..
북에서 온건 맞는지 궁금해요. 북풍이용해서 전쟁이라도 하려고 조작으로 보내진건 아닌지 ...
123계엄이후로 뚝 그침.
저도 무릎끊고 호소하는거보고 너무 놀랐네요.
아니 이렇게 쉬운걸 왜 안한건가요.
주변에 살면 얼마나 괴로웠을지...
대통령 한명 바뀌었을뿐인데 나라전체가 바뀌네요.
이렇게 중요한 투표인데...
멈추라 할 리가 없죠.
일부러 부추겼을수도…목적이 전쟁이었잖아요.
거기서 활동하는 단체
파보면 리박이랑 같은 재단에 김건희네 집안 나올지도 몰라요
공무원 사회 전체가 비상 걸려 있다고 합니다.
평소 탱자 탱자거리던 각 부처 고위직들 전부 현황 파악하는 공부하느라 바쁘고 매일 그동안 안챙기던 일들 보고 받고 있어서 하위직들 같이 열일중이래요. ㅎㅎ
국민들이 보는 영상에서나 웃고 농담도 하는 대통령이지
공무원들에게는 엄청 무서운 존재인가 봐요
윤이 확성기 다시 재개한거 아닌가요
그러니까요
윤 직무정지 된 후라도 아니면 파면된 후라도
국방차관이 할 수 없었던 걸까요
이번에도 강화옹진은 국민의힘을 많이 찍었나요
그런데 그쪽 사람들 왜 김문수 득표율이 많은 거에요? 어이 없네요.
그 동네 주민들, 밤잠을 못 잤대요.
아이들은 이어폰 끼고 자고요.
멀쩡한 사람도 정신병 걸리죠.
이재명 대통령 되니 진짜 나라가 정상화되네요.
문제 해결은 민주당에서 다 해 주는데
선거 때만 되면 무조건 덜떨어진 저 짝 찍는 건 무슨 심보인지.
접경지역 주민들 제발 정신 차리세요.
안보는 늘 민주당이 책임져 왔습니다.
미사일 고도제한 해제부터 k방위 무기 개발까지.
그러니 제발 투표 때 민주당 찍으시길.
이럴껄 무릎꿇고 빌고 그지역은 또 국짐많이 찍었죠
소리가 동물들 고문하는 그런소리
왜 조용하지
지역, 필수, 공공 의료?
이렇게 쉬운것을.
선제타격 운운하며
자극해대니...탄핵시기에
전쟁 안난것도 신의 보살핌이라
생각해요.
앞으로 큰 우환없이
태평성대였으면 좋겠네요.
그렇게 힘들었음에도 무식하게 국힘 찍은 인간들이에요
보면 윤돼지가 진짜 잔인한 놈이죠
사람들한테 죽음의 스트레스를 받게 만들어 놓고
지는 조용한 집에서 개 수영하는 거나 보고
맛있는 거 처묵하고 심심하면 명신이하고 해외여행 다니고..
개색키
그 집 개들 데려다 연천에 데려놔 보지
막 하울링하고 못 견딘다고 난리를 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