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먹으면서 남편에게 두 인간은 우리 처럼 편하게 밥 먹고 있을까? 했더니 남편 왈 어차피 감방 갈 건데 미치기 일보겠지 이러네요.
아무짓도 안하면 아무일도 안 일어 나는 건데 그들은 너무 많은 짓을 했으니 벌 받아야죠
오늘 저녁 먹으면서 남편에게 두 인간은 우리 처럼 편하게 밥 먹고 있을까? 했더니 남편 왈 어차피 감방 갈 건데 미치기 일보겠지 이러네요.
아무짓도 안하면 아무일도 안 일어 나는 건데 그들은 너무 많은 짓을 했으니 벌 받아야죠
저렇게 활보하는지
내란수괴가 돌아다니고 무서워요
스텐팬에 계란말이에 김치부침개 부쳐서 소주 한잔?
이길거라 생각한대요.재판을 아무생각 없을듯 그러니 멍청하게 계엄이나 하고
원래 암생각없고
콜녀는 지금 환장하겠죠
투표때보니 눈치보고 기는 약간 죽었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