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투표는
'25.6.13 8:18 PM
(223.38.xxx.194)
원래 차악 뽑는거라는데
이번은 전무후무한 베스트 중 베스트 뽑은거같다는 생각이
날이 갈수록 더해져요
2. …
'25.6.13 8:19 PM
(61.255.xxx.96)
저도 똑같..
근데 저는 처음에는 좋아하다가 언론에 휘둘려서 그만..
요즘 대통령 영상을 찾아 봅니다 재밌어요 안심되고
3. 여전히 똑같은
'25.6.13 8:20 PM
(119.71.xxx.160)
패턴 이네요
싫어했는데 지금은 지지한다.
이재명만 이런 글이 올라오네요. 사람들이 싫어할 짓을 하긴 했나봅니다
4. 윗님
'25.6.13 8:24 PM
(223.38.xxx.251)
언론이 악마화했잖아요
대선2찍하셨던 제 주위분들 지금 유튜브보면서 적지않게 충격먹었어요
여태 그걸 혼자 어떻게 견뎠냐며
여기서 이재명 매우 찬양하는 글
언론악마화에 넘어갔던 2찍이다에 뭐라도 걸고싶네요
아마 미안해서라도 더 그러는거같아요
5. 119
'25.6.13 8:24 PM
(211.250.xxx.132)
아직도 이재명 악마화 못해서 안달 중
인지 부조화 극복하길
6. 원글님은
'25.6.13 8:26 PM
(121.136.xxx.65)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사고를 가졌다는 증거지요.
비록 전에는 싫었을 수 있죠. 그러다가 생각이 바뀌는 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저는 돼지강점기를 겪었으면서도 여전히 내란수괴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민도 낮고 저능해보여요. 저렇게 눈멀고 귀막고 살자니 본인도 사는데 고충이
은근 크겠다 뭐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7. 여전히 똑같대 ㅋ
'25.6.13 8:26 PM
(121.162.xxx.57)
인간아… 언론과 댓글부대에 속은 거잖아. 벌써 몇년째냐.
이재명의 범죄 증거가 드러난 게 뭐가 있냐? 공소장에도 검사의 평가, 추론이 다라서 판사가 몇번이나 고치랬다. 알바가 아니라면 정신 차려.
8. 저는
'25.6.13 8:27 PM
(222.236.xxx.112)
심지어 남경필 뽑고,
절대 이재명 뽑지 말라고 식구들한테 난리를 쳤었네요.
전 문대통령 지키려면 윤석열 뽑아야한다고 할때
이건 아닌데 싶어, 어쩔수없이 이재명 뽑았는데
이번에 완전히 악마화에서 벗어났네요.
그 괴롭힘을 이겨내고 대통령까지 되다니
너무나 대단합니다.
9. ...
'25.6.13 8:27 PM
(112.167.xxx.79)
말을 조리있게 잘 해서 좋아요. 말에서 똑똑함이 느껴져요
10. 흐
'25.6.13 8:29 PM
(222.113.xxx.251)
너무 좋아요
세상에 뽑아놓고나니 더더 좋아요
세종대왕 정조 같은 성군 되시길..!
11. 지혜
'25.6.13 8:30 PM
(121.162.xxx.57)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믿음이 틀렸다는 증거가 나오면 그걸 잘 수정합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가 틀렸다는 걸 인정 안하고 분노와 폭력으로 표출해요. 우리나라 극우들이 그러고 있어요. 원글님은 지혜로운 분입니다.
12. ㅇㅇ
'25.6.13 8:31 PM
(112.154.xxx.18)
돼지강점기?
ㅋㅋㅋㅋㅋㅋㅋ
지난 과거라고 웃을 수 있어 너무 다행이에요.
13. ᆢ
'25.6.13 8:32 PM
(106.101.xxx.71)
저도요 워딩이 어렵지 않아서 좋아요 심플 명료하고 이해 쏙쏙
정치가 쉽네 간단하네 ᆢ나라살림이잖아요
첨에 관심없을때도 왜이렇게 이재명을 못살게 구나 했구요
국힘 언론 사법이 저러는거 보니 그냥 이재명 찍었어요
김문수후보 보다 어리고 스마트하고
계엄당을 또 지지할 수는 없고 두루두루
지금은 이재명이구나 ᆢ근데 잘했네요
14. ᆢ
'25.6.13 8:34 PM
(106.101.xxx.71)
돼지강점기? ㅎㅎㅎㅎ
아 웃겨요 돼지감점기 ㅎㅎ
15. 보담
'25.6.13 8:36 PM
(39.125.xxx.221)
전무후무한 베스트 중 베스트 뽑은거같다는 생각이
날이 갈수록 더해져요 22222222²
16. ...
'25.6.13 8:36 PM
(59.19.xxx.187)
대통령 되고 나니 저 자리에 딱 맞는 사람이구나
싶어요!
근데 돼지강점기 넘 웃겨요 ㅋㅋㅋㅋ
17. ᆢ
'25.6.13 8:42 PM
(61.84.xxx.183)
제가 3년동안 동안 뉴스를 안보고 TV를 집에서 켜놓질 않았어요 윤가부부보기싫어서
요즘 계속 TV켜놓고 뉴스봅니다
요즘제가 제일달라진점 집에 TV가 켜져 있는것
이대통령 잘하고 있어요
18. ,.
'25.6.13 8:42 PM
(39.7.xxx.121)
남경필 뽑자는데 동의한 것만 다르고 저와 비슷하시네요.
코로나때 신천지 잡을 때에도 시원한 게 아니라 쇼같다는 생각이ㅜㅜ
검찰과 언론이 잘못했지만 한쪽 귀를 닫고 산 제가 넘 부끄럽습니다.
죄송한만큼 저도 힘껏 도우려고 합니다.
동네에 붙은 당선감사 플래카드 보면서 늘 다짐해요.
19. ZZZ
'25.6.13 8:49 PM
(121.169.xxx.136)
뭘 돌고돌아 그런 말까지
그냥 이재명이 처음부터 좋았다고 이야기하세여
처음에는 아니었는데 하면 자존심이 덜 상하나????
하도 이런 말을 많이 봐서 그런지
이재명을 싫어했어요~하는 멘트만 나오면 토할거같음
왜 처음부터 지지자였다고 말못하지??????????????
20. 00
'25.6.13 8:52 PM
(175.192.xxx.113)
저요…저도 안좋아했어요..
그렇다고 2번을 찍을수는 없쟎아요..
그냥 잘하기만 바래요.
근데 요즘 일하는거보니 잘뽑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행정가출신이라 척척 처리하는거보니 힘들겠지만 나라를 위해 일해주기만 바라고
저도 지지하려구요^^
21. ᆢ
'25.6.13 8:53 PM
(106.101.xxx.71)
왜 발끈하세요 ?저 진짜 첨엔 아무생각 없었거든요
22. 찬양노
'25.6.13 8:54 PM
(104.243.xxx.5)
관세협상하던 한덕수 최상목 탄핵시키더니 망함
https://x.com/woodybba/status/1933373615107682637
23. 웃겨요
'25.6.13 9:01 PM
(175.196.xxx.62)
그게 이재명 정부 탓이니?
며칠이나 되었다고?
최상목은 잘했을 것이라고 누가 그런대?
24. 저도
'25.6.13 9:03 PM
(175.196.xxx.62)
이재명보다 이낙연이 낫다고 생각함
근데 요즘 보니 적당히 어울러서 과거 못지우고 가는 것이라면
절대 안됩니다
무조건 검찰개혁 언론개혁 해야 함
25. 175.196
'25.6.13 9:05 PM
(121.169.xxx.136)
이재명 탓이야
말해줘야 알겟니?
머리나쁘면 그냥 처자라
이런 댓글 달지말고
26. 맞아요
'25.6.13 9:08 PM
(114.204.xxx.72)
전무후무한 베스트 중 베스트 뽑은거같다는 생각이
날이 갈수록 더해져요 333333333
27. 114.204
'25.6.13 9:11 PM
(121.169.xxx.136)
그런 지지자한테 뒷통수 얻어맞기를 ㅋㅋ
28. 121너는
'25.6.13 9:13 PM
(218.148.xxx.54)
몇기,어느부대 소속이세요?
너무 티나게 왤케 부들대요.
너무 꼬시잖아요ㅋㅋㅋ
돈줄끊겨가니까 미치겠나봐요?
님이나 꺼지셈
역적계엄당 냄새나요
ㅋㅋ
29. 베스트오브베스트
'25.6.13 9:21 PM
(222.113.xxx.251)
전무후무한 베스트 중 베스트 뽑은거같다는 생각이
날이 갈수록 더해져요
44444444444444
30. 절망보다깊고
'25.6.13 9:43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정말 시궁창보다 더럽고 거친 세계에서 스스로
노력해 꽃을 피운 이시대의
위인이라 생각합니다.
예전 욕설듣고, 김부선얘기듣고, 성깔까지
뭐 저런인간이 있나싶어
소름끼치게 싫어했던적이 있었는데 하나하나 진실을
알게되면서 지금은 사랑과 감동만 남아있어요.
31. ^^
'25.6.13 10:07 PM
(114.207.xxx.183)
ㅎㅎㅎ
저랑 제짝꿍은 진즉에 알아봤어요^^
특히 제 남편은 저보다 더 이재명대통령 지지&응원했어요..다만 저보다는 행동력은 약한(?ㅋ)편이라
탄핵정국때 탄핵집회도 제가 대표로 나갔고요
저희 지역에 대통령후보로 선거운동하러 오셨을때
제가 또 나가서 열심히 응원했더랬어요ㅎㅎㅎ
32. 진짜
'25.6.13 10:13 PM
(124.5.xxx.128)
우리 친아부지 같아요
몇일전 출세길 열렸고 집안일으켜 세울 우리 아버지 느낌요 ㅋㅋ(그러나 개고생길 열림)
요즘 마냥 벅차고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33. 왜냐면
'25.6.13 10:28 PM
(118.235.xxx.68)
이재명을 원래 싫어했는데.... 라는 사람들이 많은 게 사실이었어요.
실제로 이재명 스스로도 행정능력에 비해서 대중적인 마음을 살 행동을 못한 게 사실이구요. (그건 이 사람의 한계이자 상처였다고ㅠ생각해요) 그래서 대중도 언론의 악마화에 잘 설득당했구요. 그런데 그걸 스스로 다 깨고 더디게, 하지만 차곡차곡 다지며 대중의 마음을 돌렸어요. 뭘로? 능력을 증명해보이고 그 결과를 돌려줌으로써요. 이제 대통령이 됐으니 신나서 하고 있는 걸로 보여요. 하지만 건강도 꼭 챙기시길.
34. 잘할줄알았는데도
'25.6.13 10:40 PM
(39.125.xxx.100)
전무후무한 베스트 중 베스트 뽑은거같다는 생각이
날이 갈수록 더해져요 55555555
35. 원글님
'25.6.14 8:51 AM
(116.125.xxx.62)
저와 거의 똑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분당에 사는 언니에게 차라리 남경필 뽑으라고...
그런데 성남시장때부터 이재명 지지하던 언니가 반발해서 속상했건 경험이...
이제는 뉴스만 봐요. 잼프의 성공을 바라며. 잼프의 성공은 우리나라의 성공이기도 하니까요.
위의 부들거리는 댓글들 보니 쓴 웃음이 나면서
지팔지꼰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5년동안 계속 부들대보세요. 윤가 뽑아놓고도 행복했을 그대들!!!
36. uri
'25.6.14 8:53 AM
(106.146.xxx.1)
원글님과 저 같은 사람 많을 거예요
저도 이낙연 총리 지지하고 그러나 남경필 윤석열 이야기 나오면서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멀어지고도 아수라라는 영화가 이재명 이야기라는 걸 믿었어요
20대 대선은 고심 끝에 기권을 했어요
해외에서 그 소중한 한표를
그리고 윤돼지가 당선 되고는 죄책감도 있었지만 뉴스랑 멀어졌죠
이재명 악마화에 넘어갔던 만큼 지지하렵니다
37. 저도
'25.6.14 9:10 AM
(211.206.xxx.191)
아낙연 총리 때 호감
이재명 지난 대선 비호감이지만 윤손바닥 왕 표 줄 수 없어
이재명 투표 했는데 이번에는 절실한 마음으로 표줬고
이낙연 본색 드러나 다행이고
이재명 대통령 본모습 알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3년간 이대통령도 성숙해 진 모습 안정감을 줍니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국민주권 정부이니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해 우리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