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부서 지원나갔는데
전 처음해보는 업무. 옆직원은 상시로 하는 업무.
하다가 헷갈려서 옆직원한테 물어봤는데
옆직원이
굳이 팀장님 있는데
아~제가 할까요? 이렇게 받더라구요.
앗!아니요.하하ㅎㅎ여기있네요^^알려줘서 고마워요.
이랬는데
팀장님한테 밑보였겠죠?
첨하는 업무긴한데 더 잘알아본고 물어볼걸
옆직원 그런 스타일인지 알면서.. 참 제가 바보같네요.
타부서 지원나갔는데
전 처음해보는 업무. 옆직원은 상시로 하는 업무.
하다가 헷갈려서 옆직원한테 물어봤는데
옆직원이
굳이 팀장님 있는데
아~제가 할까요? 이렇게 받더라구요.
앗!아니요.하하ㅎㅎ여기있네요^^알려줘서 고마워요.
이랬는데
팀장님한테 밑보였겠죠?
첨하는 업무긴한데 더 잘알아본고 물어볼걸
옆직원 그런 스타일인지 알면서.. 참 제가 바보같네요.
밉보이다 입니다 죄송
그렇긴하네요
고마워요
그 상사는 아무생각없었을듯 싶은데요
상사도 저한테 알려주고 그랬는데
그냥 지원해줘서 고마웠나?
은근슬쩍 꼽주는 옆직원 넘 여우같아요
상관없어요.
그런거 신경도 안씁니다.
좀 띨빵한거 같긴하지 않나요?
조금만 자세히 보면 되는건데
하루종일 위축되어있었어요 하잉ㅠㅠ
피곤하게 뭘 그리 신경쓰세요.
다들 별 생각 없을걸요?
처음하면 물어볼 것 천지죠. 당연히.
열심히 하는구나 ..했을겁니다.
옆직원이 좀 꼽주는 st에요
원글님 댓글 보니 좀 피곤한 스타일..
생각도 안드는데...
그리고 잘 아는 업무로 지원 나간게 아니라
그냥 손이 모자라 모르는 업무여도 지원 나간거면
당연히 모르니까 물어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걸 왜그렇게 신경 쓰시는지...
옆 직원은 본인이 늘 하던거고 원글님이 잘 몰라서 물어보니
시간되니까 자기가 할까요? 한 거 아닌가요?
별거 아닌데 너무 깊게 생각하는 것도 피곤합니다
같은 것 두세번 물어봐도 되요.
모른다고 멀뚱멀뚱 있는 것보다 백배낫구요.
남평가에 신경쓰지마세요.
그 정도 것에 맘쓰고 그러면 정작 중요하고 큰일하기전에 기 빨려요.
한번쯤 아 놔 바보같이~ 할수 있지만 이리 곱씹는건 살짝 예민하신 편입니자.
그리고 옆사원이 어차피 일가르쳐줘야하는 사수같은거면 일 다 배울때까지는 꼽을 주던말던 일에 부터 집중하세요. 어쩌겠여요. 그냥 하는거죠~~
지레 하는 말인데
스스로 자격지심 느껴지는 것은 아닐까요?
그냥 하는 말일수도 있는데
사소한걸로 크게 꼽 주려고 그런거 같지는 않아요
내가 모르니 스스로 그런거같다가 아닐지
암튼 잊어버리는게 상책
모르면 그럴수 있어요
알면 별거 아닌데
저게 무슨 꼽주는 건가요
어려워 하는 거 같으니까
자기가 할까요 하는거지
진짜 피곤하네요
그직원이랑 잘지내야죠..들어간지 얼마나되었다고 ㅜㅜ
그런게 그리고 뭐 꼽?주는건가요..
아 제가 너무 소심하네요.
알려주셔서 고마위ㅣ요
원글님 생각이 너무 깊게 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원글님과 비슷한 성격입니다
어느날 친구가 저한테 생각이 많아서 피곤하겠다
좀 가볍게 살아보라고 해서
요즘은 제 성격을 고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르는거 물어보는게 어때서요
상사도 신경 안쓸거에요
담부터는
아니에요 처음하는거라 확인하려구요. 라고 큰소리로 하세요
옆에 팀장이 있든 없든 그것과는 별개로
뭘 물어봤는데 가르쳐주지는 않고
내가 할까?
이러면 당황스러운데요.
앞으로 뭐 물어보기도 애매하겠네요
옆직원이 꼽주는거 맞는듯.
그직원은 가르쳐주긴 귀찮고. 그냥 내가할까..라고 했을수도 아닐수도있지만
원글입장은 꼽으로 듣기죠.
묻는거에 알려주면 될것을.
일을 뺏어가서 할일없는 사람 만들고. 큰소리뇨 지가할까요..말해서 자기가 일잘한다 얘꺼까지 한다.. 심어주려 하나
업무지원 나갓담서요
그릠 다시 원래 부서로 오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