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말 힘들었어요
어쩜 그렇게 인간 자체가 저질인지
후보시절 구둣발 사람 옆 좌석에 척 올릴때부터 알아봤지만..
내거는 정책이니 지시마다 인간 존엄을 무시하고,
나와서
쇳소리, 애~애~ 하는 가래낀 소리에
도리도리에 그 오만한 눈빛에 걸렁걸렁 걷는 걸음..
사람들 대하는 태도..
정말 최악 중의 최악.
그 옆에 또 사악한 여자 한 명 원뿔원으로
그간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계엄 이후로는 뭐 말할 것도 없고요
이거 국민 전체가 구상권 청구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이제 살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