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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세입자, 괜찮을까요?

계약직전 조회수 : 3,267
작성일 : 2025-06-13 08:08:24

집을 세를 놨는데 들어오려는 사람이 중국인 부부네요.

 

중국인 세입자랑 계약해도 괜찮을까요?

지인이 지인이 중국인 들였다가 나갈 때 부엌에 기름때 낀 거랑 바퀴벌레 발견된 거 보고. 

다시는 중국인 안 들인다고 학을 떼던데요 넘 지저분하다고. 

 

부동산에 미리 말을 안해놓은게 제 실수라면 실수인데

계약서 쓸까요 .. 말까요...

오전 중에 부동산에 답을 주기로 했는데 고민이네요 

 

 

IP : 58.29.xxx.185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같으면
    '25.6.13 8:09 AM (119.202.xxx.149)

    안 써요.

  • 2. 위생
    '25.6.13 8:10 AM (122.40.xxx.134)

    개념이 다른 인종입니다.

  • 3. 저도…
    '25.6.13 8:10 AM (218.235.xxx.131)

    안써요…
    그들의 시민성은 진짜..

  • 4. ..
    '25.6.13 8:10 AM (125.185.xxx.26)

    아니요. 하수구 역류해서 다 뜯고
    중국인 튀김 기름진거 해먹는데 기름을 물에 보내서 겨울이라 굳어서 아는셈 사업말아먹고 남편사별 아들 기숙사 살가 파일럿
    샘혼자 원룸사는데 그옆집 일이에요

  • 5. ㅇㅇ
    '25.6.13 8:10 AM (106.102.xxx.241) - 삭제된댓글

    이런글들 더많아지겠네 이제 ..

  • 6. 저도
    '25.6.13 8:11 AM (61.83.xxx.51)

    안씁니다. 물론 잘 살고 나갈 수도 있지만 애초에 걱정되고 찜찜한 마음이 드는 계약을 왜하나요. 비단 중국인이라서가 아닌 한국인이어도 다른 면이 걸려 찜찜하다면 안하는게 맞다는 생각이예요. 내보낼 때까지 신경쓰입니다

  • 7. 저도
    '25.6.13 8:11 AM (175.223.xxx.86)

    시끄럽고 지저분할수있겠네요
    돈 아쉬운거 아니면 저도 좀..

    돈 아쉬운 상황이면
    일단 집보러올때 만나보고서
    얼굴보고 느낌 보세요

    아니다싶으면 다른 핑계대고 거절

  • 8. ㅡㅡ
    '25.6.13 8:11 AM (125.185.xxx.27)

    하지마요.
    무서워요.
    평생 안나갈지도 모름
    갑자기 칼이 생각나노

  • 9. 와우
    '25.6.13 8:12 AM (175.223.xxx.86)

    댓글 일색이네요

    혹시나 깔끔한 전문직 부부라면
    괜찮을수도

    그외라면 절대 안될듯요

  • 10. 지금
    '25.6.13 8:14 AM (124.53.xxx.50)

    전세없어서 난리들인데 굳이 중국인을 세놓을필요는 없죠 저라면 반대에요

  • 11. ..
    '25.6.13 8:14 AM (125.185.xxx.26)

    고위층은 어떨지몰라고 중국 서민은
    여행간거 말해주는데 머리 일주릴 안감이 떡지고
    기차에서 해바라기씨 온종일 까먹고
    미술학원 쌤에 여행간거 말해주는데
    4세이전 애들 바지 생식기 다보이고
    구멍뚫린거 다입히고 배변을 길밖에서 하는걸 가르친다고

  • 12. ..
    '25.6.13 8:17 AM (211.208.xxx.199)

    위생관념이 다르다가 맞는 말 같아요.
    남편이 중국에서 일할때
    아파트 입주 전 회사측에서 청소를 해줬음에도
    제가 가서 2박 3일 청소를 다시하고 학을 뗐어요.

  • 13. ....
    '25.6.13 8:18 AM (58.122.xxx.12)

    지저분한데다가 층간소음 유발자에요
    남들한테 피해주면 안된다 그런개념 자체가 없어요
    절대 반대요

  • 14. ㅇㅇ
    '25.6.13 8:23 AM (211.244.xxx.74)

    위생개념이 달라서 저는 절대 세안줘요
    집더럽게 쓰면 어쩌려고요

  • 15. 로즈
    '25.6.13 8:23 AM (211.177.xxx.226)

    너무 더러워요 위생개념 자체가 없어요.

  • 16. ㅇㅇ
    '25.6.13 8:25 AM (125.176.xxx.34)

    딸 고시원 있는데
    옆 방 잘못걸려 쾅쾅 문닫고 다니고
    방음 안되는 방에서 그렇게 큰소리로 통화해대고
    유튜브보고... 이해가 안된대요
    어제 잠깐 방문했더니 어이구야 싶더라구요
    기본 개념이 없는게 확실.. ㅠ

  • 17. ㅌㅂㄹ
    '25.6.13 8:28 AM (121.136.xxx.229)

    중국인도 중국인 나름이에요 저는 투룸 몇 개 세 놓는데 중국 사람도 깨끗하게 쓰고 나가는 사람 있어요

  • 18. ...
    '25.6.13 8:29 AM (211.234.xxx.59)

    댓글들 보니 중국인들은 중국에서 지들끼리만 살아야겠어요.
    다른 사람들과 같이 살기에는 너무 민폐만 끼치는 종족인데요

  • 19. 안 합니다
    '25.6.13 8:33 AM (49.164.xxx.115)

    살면서 남의 집 쓰는 개념이 달라서 나중에 주인이 힘들어요.

  • 20. 하루
    '25.6.13 8:36 AM (14.40.xxx.90)

    저도 말리고 싶어요

  • 21. ㅎㅎ
    '25.6.13 8:39 AM (124.59.xxx.119)

    층간소음 개념없는거 찐이예요
    20년전에 중국에 산적있는데 25평정도? 되는 원룸식오피스텔에 혼자 살았거든요
    근데 옆집에 음대다니는 여대생이 사는데 거짓말안하고 매일아침 8시되면 피아노쳐대기 시작하는데요
    밤 11시까지 쇼팽곡을 미친듯이 쳐요. 그것도 하루도 빠짐없이 주말까지 매일매일.
    관리실에 아무리말해도 걔는 들은척도 안하구요
    걔가 사는옆집은 저 소음에 괜찮나싶어 보니 바이얼린전공생이고 걔도 하루종일 연습..ㅠ
    방음도 안되는 콩크리트 중국원룸을 걔네들은 주거+연습실로 당당히 사용하는데 디게 당연히 생각하더라구요
    걔념자체가 우리와는 달라요.
    결국 제가 스트레스받아 이사했어요ㅠ

  • 22. 이어서
    '25.6.13 8:45 AM (124.59.xxx.119)

    몇달간이었지만 심지어 딱 한곡만 하루종일 쳐댔어요.
    다른곡 치는걸 들어본적이 없음.
    시끄러운데 맨날 같은곡이라 지겹고... 총체적난국..
    거기다 잘치면 말을 안해요
    그렇게 밤낮으로 연습하는데 어쩜그리 안 느는지..
    제가 음대생아라 들음 수준 알거든요

  • 23.
    '25.6.13 8:46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 작년에 옆 건물 중국인 세입자 겪어봤어요
    일단 입주는 두 명이라도 저녁마다 중국인들 10명 가까이 떼로 모임
    밤 10시까지 집밖으로 나와서 담배 피고 쓰레기 바로 버림 스피커폰으로 큰소리로 밤늦게까지 통화 시끄러워서 수면 방해
    분리수거는 아예 안하고 폭탄 맞은듯이 던져놓음 배달음식이나
    사발면 같은 거 먹고 국물 젓가락 그대로 분리수거장에 바로 버림
    옆 건물까지 파리 날림 길고양이 출몰

  • 24.
    '25.6.13 8:55 AM (58.153.xxx.21)

    전 중국인 it업체 다니는 부부 3년간 세준적 있는데, 그냥 별다른 문제없었다 댓글달려고 들어온 건데, 댓글들 보니 장난아니네요.
    제가 세입자 운이 좋았었던 건가봐요.

  • 25. 외국
    '25.6.13 8:55 AM (149.167.xxx.11)

    저도 중국인 반대
    중국인, 인도인 그래서 전 집 세주기전에 부동산에
    말했어요

  • 26. ㅇㅇ
    '25.6.13 8:58 AM (58.143.xxx.147)

    사람마다 달라요
    쿠팡직원 세입자로 있었는데 정말 깨끗하게 잘 사용하고 나갔어요

  • 27. ㅇㅇ
    '25.6.13 9:04 AM (58.29.xxx.20)

    오빠네집 옆집이 아이 어린 중국인 부부였는데, 젊고 돈 많고 한국에서 사업한다는 집인데도 진짜 개념은 밥 말아 드셨더라고요.
    우선 음식쓰레기봉투를 현관 앞에 둬요. 버리려고 잠깐 내놨다가 외출할때 가지고 나가는게 아니고 그걸 거기다 두고 쓰레기를 모아요. 관리 사무실에서 몇번 얘기해서 못하게 하니 들여놨다가 다시 꺼내놓고 반복하드래요.
    결국 올케가 직접 벨 누르고 찾아가서 이거 소방법 위반이다, 신고하겠다, 하니 그 이후에 안하더래요.
    그외에도 엄청 시끄럽나봐요. 유치원 다니는 애가 있는데, 엄청 뛰나봐요. 그 아랫집이 엄청 싫어한다고 올케가 그러대요.
    저는 어느날 오빠네 가는데 그 집 애가 엘베 안에서 비눗방울 부는것 보고 깜놀... 뭐라 하고 싶은데, 같이 있던 그 집 할머니(올케 말로는 애 봐주려고 중국인 할머니가 와있다고 함)하고 말이 안통해서, 애 한테만 여기서 이런거 하면 안돼~했는데 눈 하나 깜짝 안함.

  • 28. .....
    '25.6.13 9:06 A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저희 앞집 중국인 임시로 살았었는데 얌전히 살면 있는지도 모를텐데 꼭 길거리에서 중국말로 길게 통화하더라구요 여름에 집이 좁아서인지 밖에 나와서 엄청 길게 통화하더라구요 그 주변집들은 여름에 창문열고 있으면 매일 중국말 대화소리 들어야되요

  • 29. ....
    '25.6.13 9:07 AM (211.202.xxx.120)

    저희 앞집 중국인 임시로 살았었는데 얌전히 살면 있는지도 모를텐데 꼭 길거리에서 중국말로 길게 통화해요 여름에 집이 좁아서인지 밖에 나와서 엄청 길게 통화하더라구요 그 주변집들은 여름에 창문열고 있으면 매일 중국말 대화소리 들어야되요

  • 30. ..
    '25.6.13 9:08 AM (211.46.xxx.53)

    청소라는걸 안한대요... 화장실 줄눈에 곰팡이 잔뜩끼게 그냥 놔두고 싱크대 찌든때, 벽지훼손에 진상이 많대요..

  • 31. ...
    '25.6.13 9:10 AM (1.239.xxx.210)

    집안에서 신발신고 생활해요

  • 32. 플럼스카페
    '25.6.13 9:12 AM (1.240.xxx.197)

    2가구 중국인에게 세를 주고 있어요. 한집은 가족이 살다가 이사 나가면서 자기 형제를 소개해줘서 연달아 사니까 다하면 10년 정도 사는데...
    사람 나름 같아요. 여기 댓글들처럼 저는 걱정했었는데 그냥 일반적인 한국 사람 같은 집 한 집, 유난히 깔끔한 집 한 집... 그렇습니다.
    한집은 한국에서 사업하는 중국인 부부, 한집은 특파원 그래요.

  • 33. ㅇㅇ
    '25.6.13 9:14 AM (125.130.xxx.146)

    오피스텔에 중국어 강사 미혼 여성 세 준 적 있어요.
    그때 저도 82에 물어봤는데 대동단결 반대..
    3년 살다가 나갔는데
    욕실 청소를 안하고 살았는지.. ㅠ
    주방은 의외로 깨끗했어요.
    욕실 청소로는 불가능해서 모두 교체했어요

  • 34. ..
    '25.6.13 9:22 AM (121.133.xxx.47)

    지저분한건 공통이고..
    다른 중국인들 숙소가 되버린 경우도 봐서요. 저도 거절한 적이 있습니다. 부동산에서는 좋게 포장해서 이야기하죠.

  • 35. 사람마다달라요22
    '25.6.13 9:41 AM (223.38.xxx.195)

    제가 겪은 중국인들중에 그래도 절반가까이는 깔끔했어요
    그 깔끔수준이 우리상식적인 위생청결수준(제가 선입견이 있던터라 기대치가 거의 없었다보니)
    지저분한 사람은 정말 뭘 상상하든 그 이상입니다

    인도는 더하고요
    저라면 그냥 안해요
    집내주고도 찝찝하니 계속 신경쓰일거같아요

  • 36. 저희가 이번에
    '25.6.13 9:43 AM (121.162.xxx.227)

    구입한 집이 중국인 외교관이 세들어 살던 집인데
    집주인이 너무 험하게 썼다고 새로 인테리어해서 팔았어요

  • 37. llll
    '25.6.13 9:45 AM (116.121.xxx.25)

    이러면서 친중정책은 좋은가바요?

  • 38. ㅇㅇ
    '25.6.13 9:55 AM (211.36.xxx.74) - 삭제된댓글

    댓글대부분 1찍일텐데 ㅋㅋ

  • 39. 케바케
    '25.6.13 10:27 AM (121.133.xxx.119)

    동네 중국인 입주도우미 있는 집은 너무 깨끗하고 아주머니 인상도 좋던데..
    다 사람나름 아닐까요?
    문열고 들어가면 집이 아주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있고 구석구석 깨끗해요.

  • 40. 1찍
    '25.6.13 11:06 AM (61.83.xxx.51)

    친중 어쩌구 하는 분은 역시 2찍 답네요..직장생활 안해봤죠.
    직장에서 엄청 짜증나고 혐오스런 직장 동료랑은 원수지고 지내야 하죠? 그 동료 통해서 내가 직장애서 얻어야할 이익이나 업무상 협조 따위는 개나 줘버리고 만날 때마다 싫은티 내고. 그러나 그 동료가 승진해서 날 밟아버릴려 하면 여태 싫은티 다 내며 업무 협조따위는 개나준 내 탓이 아니라 그 동료 탓하면 되죠?
    중국인을 싫어하는것고 국가 이익을 위한 친중 친미 친일 차원은 또 다른겁니다.
    뇌가 청순한 님들.

  • 41. no
    '25.6.13 11:49 AM (218.50.xxx.110)

    저도 안줄 것 같아요.

  • 42. ....
    '25.6.13 2:10 PM (112.147.xxx.197) - 삭제된댓글

    중국에서 사업하는 한국인(?)한테 세줬다가 엄청 손해봤어요. 경우없고 억센 사람은 처음 대해봤어요. 중국에서 하던 버릇대로 여기서도 하는것 같았어요. 해달라는대로 해서 내보냈어요.

  • 43. ....
    '25.6.13 2:11 PM (112.147.xxx.197) - 삭제된댓글

    중국에서 사업하는 한국인(?)한테 세줬다가 엄청 손해봤어요. 세입자 많이 만났는데 경우없고 억센 사람은 처음 대해봤어요. 중국에서 하던 버릇대로 여기서도 하는것 같았어요. 해달라는대로 해서 내보냈어요.

  • 44. ......
    '25.6.13 2:14 PM (112.147.xxx.197) - 삭제된댓글

    한국인(?) 이라도 중국과 관련된 사람들한테는 세 안줄거예요. 마인드가 한국에 거주하는 한국인과 달라요. 손해 많이 보았어요

  • 45. 케바케
    '25.6.13 2:32 PM (1.236.xxx.111) - 삭제된댓글

    중국인 가독 3명이 2년 반 정도 살다가 얼마전 나갔어요.
    겉보기 깔끔한 부부셨어요.
    사는 동안 싱크대에 왜 기름섞인 걸 들이부었는지 두번 사람 불러서 막힌거 뚫었어요. 처음껀 저희가 노후화 됐나싶어 부담했는데 두번째 막혔을땐 본인들이 내겠다며 사람만 불러달라고 해서 그렇게 했어요.
    이사가고 나서 싱크대는 아예 교체했어요.
    계약전에 새로 실크도배했었는데 벽지는 왜 뜯겼는지..원상복귀 한다고 한게 흰색벽지에 회색 다이소 벽지스티커 군데군데 붙여놨어요.
    케바케긴 할테지만 싱크대 사용은 개념이 다른거 같아요.

  • 46. 케바케
    '25.6.13 2:35 PM (1.236.xxx.111)

    중국인 가족3명이 2년 반 정도 살다가 얼마전 나갔어요.
    겉보기 깔끔한 부부셨어요.

    사는 동안 싱크대에 왜 기름섞인 걸 들이부었는지 두번 사람 불러서 막힌거 뚫었어요. 처음껀 저희가 노후화 됐나싶어 부담했는데 두번째 막혔을땐 본인들이 내겠다며 사람만 불러달라고 해서 그렇게 했어요.
    이사가고 나서 싱크대는 아예 교체했어요. 배수구쪽 고무부분 녹아있고해서 아예 교체.

    계약전에 새로 실크도배했었는데 벽지는 왜 뜯겼는지..원상복귀 한다고 한게 흰색벽지에 회색 다이소 벽지스티커로 군데군데 붙여놨어요.
    케바케긴 할테지만 특히 부엌쪽 싱크대 사용은 개념이 다른거 같아요.

  • 47. 원글
    '25.6.13 4:55 PM (58.29.xxx.185)

    결국 계약 안 하기로 했습니다
    댓글들을 보니 내 집 험하게 쓰는 것도 문제지만
    이웃들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는 문제였네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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