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읽다가 이상해서. 3살짜리 데리고 10시간 심야버스 타고 이동. 아이가 힘들어서 울고 앞좌석 발로 차고, 숙소는 베드벅도 나오는 곳. 현지인이 자기 집 가자면 따라가고. 이런 여행기가 각광받는 이유가 뭘까요? 아이가 국제학교에 미국유학간거 보면 돈 없는 집도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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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데리고 고생하며 후진국 배낭여행?
...... 조회수 : 1,398
작성일 : 2025-06-13 08:00:32
IP : 223.38.xxx.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25.6.13 8:02 AM (221.138.xxx.92)님은 그 여행기를 왜 읽게 되었나요..
2. ..
'25.6.13 8:04 AM (211.208.xxx.199)3살짜리 데리고 그런 여행하는거 굉장히 어렵죠.
잘한다 아니다를 다 떠나 난이도 높은 여행이라
사람들 이목은 끌겠어요.
저라면 미쳤구나ㅎㅎ 하겠습니다.3. 이목
'25.6.13 8:23 AM (121.162.xxx.234)끌었느니
목적는 달성
애 고생 주변 민폐 따위야 죠4. ㅇㅇㅇ
'25.6.13 8:24 AM (118.235.xxx.189) - 삭제된댓글빼앗긴 가난
경험마저 사는 거죠
근데 주위 민폐
근데 요즘 후진국이란 표현 쓰면 사람들이 돌아봅니다
저개발국5. 그 글에
'25.6.13 9:00 AM (1.239.xxx.246)댓글로 물어보세요.
이런 여행 하시는 이유가 뭐냐고요
우리가 어떻게 알겠어요.6. 짜짜로닝
'25.6.13 9:02 AM (182.218.xxx.142)JB네 집 아닌가요? ㅎㅎ 오소희 작가
7. ㅇ
'25.6.13 9:31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가난도 경험해야한다는 부모의 치기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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