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혼자만 억울한 저 찌질한 남편 짜증 지대로네요.
지가 입으로 뱉은 칼날은 모른 체,
지한테 날아온 바늘에는 울고 불고 난리 부르스.
제대로 말귀도 못 알아 들으면서
말꼬리 붙잡고 징징징징.
자기는 못그러면서자기만 챙기라고 ,
보듬어 달라고 징징징징.
그럼 상남자인 척이나 하지 말던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지옥 찌질이
못났다 조회수 : 2,319
작성일 : 2025-06-13 00:57:48
IP : 221.153.xxx.12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