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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영란 병원 차리면서 전부 빚이고, 목동 집도 거의 빚이라고 했었는데

ㅇㅇㅇ 조회수 : 20,010
작성일 : 2025-06-13 00:45:12

대단하네요 

 

남편이 병원 차렸는데 1년이 넘었는데도 이자값 내기도 너무 힘들다고 방송했엇는데 

10원 한장 원금 못갚아서 답답하다고 하소연하고

목동 집도 대부분빚이라고 ㅋㅋㅋㅋ

 

근데 대박이네요 갤러리라 90억 이상가는 집으로 이사가다니

 

병원차리고 생각보다 수입이 좋진 않다고햇었어요 그래서 전단지 붙이고 홍보하고 있다고

속으로 참 솔직하다 싶었는데

 

원래 연옌이라 수입도 많았겠지만 

유튜브 대박난게 큰 집으로 이사갈수 있었떤 거겟죠?

 

부럽네요 

 

몇년안에 대박나서 좋은 집으로 이사가고 

 

일반인은 티끌모아 아껴도 티끌

인생의 변화가 없는데 

IP : 122.45.xxx.6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거나
    '25.6.13 12:47 AM (49.164.xxx.115)

    말거나.
    무슨 상관인가요.

  • 2. 그것도
    '25.6.13 12:48 AM (106.101.xxx.231)

    대출 엄청 했겠죠.
    여튼 멘탈이 대단하네요.

  • 3. 공구
    '25.6.13 12:49 AM (118.235.xxx.40)

    인플루언서 공구같은거 하면 순익 아니고 매출의 40%도 가져가고 그래요...

  • 4. 대출했어도
    '25.6.13 12:51 AM (122.45.xxx.63)

    수입이 엄청 늘어난거 같아요.
    장영란 유투브 대박난게 큰 이유겠죠?!
    물건도 잘 필리려나?! 유튜브에서 엄청 잘나가요

  • 5. 아이고 ㅋㅋ
    '25.6.13 12:56 AM (218.235.xxx.131)

    돈번건 장영란인데 원글님이
    더 호들갑이세요 어째 ㅋㅋ

  • 6. ...
    '25.6.13 12:57 AM (218.209.xxx.224) - 삭제된댓글

    김석로 PD만나서 유트브로 매출내고 대기업 협찬
    광고가 엄청 붙어요
    최화정처럼
    노출 조회수로 책정됩니다

  • 7. 연엔이
    '25.6.13 1:08 AM (122.45.xxx.63)

    대단한건지
    장영란이 대단한건지
    2ㅡ3년안에 바뀌다니 넘 부러워서요
    5년전인가 돈때문에 빚져서힘들다는 얘길 유쾌하고 솔직하게 하길래 친근했었거든요
    내인생의 봄날은 끝인가싶어서요 ㅜ

  • 8. ...
    '25.6.13 1:25 AM (116.125.xxx.12)

    연예인 유튜브 보는사람 이해할수가 없음

  • 9. 노력이라도..
    '25.6.13 1:55 AM (1.224.xxx.182)

    ...

    '25.6.13 1:25 AM (116.125.xxx.12)

    연예인 유튜브 보는사람 이해할수가 없음

    ______

    연예인 1인 유튜브가 언제까지 유행일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왕성하게 제작되고 조회수가 나오고 광고주가 붙는 뉴미디어 컨텐츠들인데..

    그런 유튜브보는 사람들 이해할 수 없어..라고 아예 단정짓지 마시고
    어떤 매력 때문에, 왜? 요즘 사람들이 저걸 많이 보는건가? 함 궁금증을 가져라도 보시죠..

  • 10. 1.234
    '25.6.13 2:07 AM (116.125.xxx.12)

    구지 찾아서 볼 이유가 없어서요
    제취항도 아니고
    궁금증이 없는데 어쪄죠?

  • 11. ㅎㅎ
    '25.6.13 2:48 AM (211.210.xxx.96)

    저도 연예인들 유튜브는 안보는데 뭐 궁금한 사람도 있을수 있죠
    아마도 저는 그 상품들 노출하는거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걸지도요

  • 12. ...
    '25.6.13 5:55 AM (219.254.xxx.170)

    B급 이미지로 뜬 연예인이니 빚이라고 앓는 소리 한거죠.
    사람들 질투심 유발해봐야 반감만 사는거 아니까.
    병원 차리고 유명하뉴주상복합 살면서 빚이다 돈 없다 소리 하는 것도 웃겨요

  • 13. ...
    '25.6.13 6:07 AM (58.143.xxx.119)

    1.224 석로피디인가봄 ㅋㅋ
    이렇게 핫한데 왜 안보니 관심좀 가져봐라 얘 ㅋㅋ

    노관심이라는데 참ㅋㅋ

  • 14. 저도
    '25.6.13 6:26 AM (116.34.xxx.24)

    그 피디 찜찜해서
    그 라인 불매중
    안보고 안사기

    지금 타이밍 안좋은데 비싼집 이사 기사뜬건 별로 현명하지 못하네요

  • 15. ..
    '25.6.13 6:42 AM (211.235.xxx.182)

    어마어마하대요
    그 유투브채널에서 뭐 파나봐요

  • 16. 요즘
    '25.6.13 6:54 AM (182.221.xxx.29)

    처음엔 호기심에 봤다가
    광고인지도 모르고 열심히 보고 사고 순진했네요
    암튼 너도나도 유투브하는 이유가 있군요

  • 17. ...
    '25.6.13 7:14 AM (115.138.xxx.39)

    한의사 벌어봤자 얼마 번다고
    시어머니는 저런 며느리 반대를 왜 했대요
    남편이 마누라 업고 다녀야 겠어요

  • 18. ㅇㅇ
    '25.6.13 8:11 AM (211.234.xxx.34)

    보다보면 피피엘천지
    최화정도 장영란도 안 봐요.
    홍진경도 그렇구요.
    석로피디는 왠지 안 보게 되네요.

  • 19.
    '25.6.13 8:38 AM (118.235.xxx.110)

    저는아예 안봐요

  • 20.
    '25.6.13 1:30 PM (14.55.xxx.141)

    용녀선생 유튜브에서 전원주랑 찜질방에 가서 붙인 마스크팩
    몇명 뽑아서 상품으로 준대요

    유튜브로 연예인들 돈 긁어 모읍니다

  • 21.
    '25.6.13 1:38 PM (118.235.xxx.115) - 삭제된댓글

    장영란 유튜브도 홍진경 유튜브 피디 회사입니까?

  • 22.
    '25.6.13 2:00 PM (118.235.xxx.214) - 삭제된댓글

    장영란 유튜브도 홍진경 유튜브 피디 회사군요

    미안 장영란씨

    구독 끊을게요 ㅠ

  • 23. ㅈㅈ
    '25.6.13 2:58 PM (112.169.xxx.231)

    석로피디꺼 안봐요. 천박한 상업적 컨텐츠

  • 24. ---
    '25.6.13 3:26 PM (112.169.xxx.139)

    본인 삶에 집중하세요.

  • 25. ㅡㅡㅡ
    '25.6.13 4:39 PM (183.105.xxx.185)

    장영란 전국민이 다 아는데 그 정도 버는 건 당연하죠 뭐 남편이 땡 잡은 거 맞는데 남편이랑 결혼할 때만 해도 지금 위치는 아니었으니 .. 그때만 해도 연예인 , 의사 커플이 흔하지도 않았구요.

  • 26. eHD
    '25.6.13 4:44 PM (1.235.xxx.247)

    90억이요..? 우와.. 진짜 대단하네요!!
    남편도 아이들도 너무 좋겠어요 ㅎㅎ

  • 27. 솔직히
    '25.6.13 5:01 PM (61.40.xxx.123)

    창작의 고통이 있는 창의적인 분야에 일하는 유명인보다
    요즘엔 뭔가 방송계의 바람잡이 역할? 이런 방송인이 돈을 훨씬 많이 버는거 같아요…특히 트롯방송에서 분위기 잘 맞추면 수익성있는 유튜브나 공구 이런 곳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음
    뭐 시대를 잘 타고 난거겠죠

  • 28. ..
    '25.6.13 5:05 PM (39.7.xxx.139)

    한의사로는 돈 글케 못벌구요 장영란 유투브 잘되서 돈마니 벌은듯요

  • 29. ..
    '25.6.13 5:54 PM (125.186.xxx.181)

    장영란 엄청 열심히 일하지 않나요? 전 가족이 동원하여 진짜 열심히 하던데

  • 30. ..
    '25.6.13 11:59 PM (211.210.xxx.140)

    지인이 장영란 효성여상 동창이라 좀 들은 얘기가 있는데 결혼할 당시에도 돈이 별로없어 고척동 친정 옆에 살았는데 진짜 돈 많이 벌었네요. 매니저한테 사기도 당하고 그래서 결혼 당시에도 돈이 많지 않다고 그랬거든요. 남편도 그렇게 잘 사는집은 아니었고요. 근데 결혼후 진짜 잘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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