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험 정말 처음인데요
아휴 다신 겪고 싶진않아요
주사를 맞은후 소리는 다들려요 의식은 있는거같아요
의사목소리 기구 소리들도 근데 전 롤러코스터를 타고있어요 소용돌이로 빨려들어가고 엄청 어지러운 문양들이 계속보여요 흰바탕에 검은줄로...정말 환각상태처럼 어지럽고 힘들었어요
이런 경험 정말 처음인데요
아휴 다신 겪고 싶진않아요
주사를 맞은후 소리는 다들려요 의식은 있는거같아요
의사목소리 기구 소리들도 근데 전 롤러코스터를 타고있어요 소용돌이로 빨려들어가고 엄청 어지러운 문양들이 계속보여요 흰바탕에 검은줄로...정말 환각상태처럼 어지럽고 힘들었어요
제 경우에는 위.대장내시경 할때 간호사에게 물어보니 케타민 + 프로포폴 을 주사했대요.
그런데 아~무렇지도 않더라구요. 정말 아무 느낌도 기억도 없던데요.
제가 얼굴에 볼살이 늘어져 지방 제거를 했는데 원글님 표현하신걸 똑같이 느꼈어요~정말 다시는 느끼고 싶지 않았어요~
헉 저도요. 지이하고 코수술 마취때 딱 그낌이었요
그게 케타민이었어요?
전 뭔지도 몰랐는데 마약류인가요?
게타민의 대표적인 단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