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도지원 보니까 궁금하네요
60이면 혼주 하고도 남는 나이인데
만약 도지원이 혼주라면 한복과 양장 스타일 중 뭐가
어울릴까요
밑에 도지원 보니까 궁금하네요
60이면 혼주 하고도 남는 나이인데
만약 도지원이 혼주라면 한복과 양장 스타일 중 뭐가
어울릴까요
저정도로 날씬한 체형이면 정장이 예쁘겠죠.
한복은 통통한 체형 감추기 좋은 옷이구요.
도지원이 아니라 그 어느 누구라도
혼주는 한복이 예쁩니다
한복은 통통한 체형은 감추고
날씬한 체형은 더 우아하게 만들죠.
도지원 체형이라면
목이 길고..얼굴이 작으니 올림머리하고
한복 입으면 상당히 우아한 혼주가 될듯요.
정장은 혼주 느낌. 안나지 않나요?
한복이죠
한복이죠.
단아하고 정말 예쁠 듯.
그체형에 한복 입으면 이쁘죠.. 도지원이 아니라 그냥 일반인들도 그런 체형들 한복입으면 이쁘더라구요
혼주는 한복 양장은 아직 적응안되더라구요
점점 바뀌고 있습니다
현장 반응 좋아요
도지원이라면 혼주로 한복이 훨씬 더 우아할거 같습니다.
한복을 이기는 양장이 없어요.
우아함, 화려함 게임이 안 된답니다.
서양식 예식에 신랑 신부 엄마만 한복을 입음...ㅋㅋ
왠만한 자아나 고집이 있지 않고는
남들 하는 것 처럼 하는 게 좋습니다
혼주는 한복이 좋아요.
케이트미들턴이 사돈이라도 혼주는 한복이 독보적으로 예쁩니다.
그 얼굴에 그 몸이면 뭔들 안어울리겠냐만 저도 한복에 한표요.
한복은 그 어떤 드레스를 갖고와도 게임 끝인것 같아요.
한복은 우아하고 정말 예뻐요.
한복태 좋았잖아요
기괴한풍습
서양식 예식에 신랑 신부 엄마만 한복을 입음...ㅋㅋ
—
원래 문화란 게 현지화가 핵심인데
사대주의자들은 기괴하다며 ㅋㅋ 거리더라고요
본인 부모님도 그렇게 결혼하셨을텐데 ㅎㅎㅎ
이 나라 문화를 배우려고 멀리서도 한국에 가고 체험하려고 줄서는 시대에 혼주가 한복입는다고 기괴하다니...
혼주 자리에 한복은 누가 입어도 우아해보이고 이뻐요.
혼주복이면
'25.6.12 8:20 PM (211.206.xxx.191)
한복을 이기는 양장이 없어요.
우아함, 화려함 게임이 안 된답니다.
ㅡㅡㅡ
참 답답한 사고방식이라고 옆에 있는 젊은 사람이 전해달랍니다
이기고 지고 할 사안이 아니고
엄마와 자녀가 원하는 걸로 하면 된답니다
이쁘다하면 답답한 사고방식이라고요? 옆에 젊은 사람이 젊은사람 대표인가요?
위에
참 답답한 사고방식이라고 옆에 있는 젊은 사람이 전해달랍니다
이기고 지고 할 사안이 아니고
엄마와 자녀가 원하는 걸로 하면 된답니다
——————
이런거 하나도 자기 주장 없이
우리 애가~~~우리 남편이~~~~~타령
한복 금액이 비싸서 그렇지 무조건 한복이죠..
외국 사람이 한복에 입고싶어 하는 이유는 동양식 드레스라서요.
그러니 한복입으면 양장보다는 돋보일 수 밖에 없죠.
그리고 한복 입어야 혼주인지 아닌지 알 수 있어요.
안면 잘 없는 사람들 결혼식가서 혼주인지 아닌지는 가슴에 꽃과 한복으로 판단되더라고요.
위에
참 답답한 사고방식이라고 옆에 있는 젊은 사람이 전해달랍니다
이기고 지고 할 사안이 아니고
엄마와 자녀가 원하는 걸로 하면 된답니다
——————
이런거 하나도 자기 주장 없이
우리 애가~~~우리 남편이~~~~~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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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제 의견도 같습니다
나이든 사람 의견이 덜 존중받으리라는 선입견인지?
본인 의견을 가지세요
이기고 지고 이런 표현은 그냥 문학적 수사라고
가르치시고요 ㅎㅎ
우리 나라 사람들, 특히 혼주 정도 연령대의 어머님들 체형에는
한복이 제일 예쁘고 우아합니다.
여자연예인이어도 마찬가지..
한국 사람이고 자식 결혼식인 상황에서는 아무리 예쁘고 몸매 좋은 여자연예인 혼주여도 한복이 우아해요.
혼주 나이 엄마 중 드레스가 어울리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그것도 연예인 같이 드레스 많이 입어보지도 못했을텐데요
아직까지는 한복이 가장 잘 어울리고 예쁩니다
도지원은 둘다 잘 어울릴 거 같네요
도지원 정도의 미모와 몸매가 된다면 시도해도 될 듯...
길게 논할 사안도 아니고 82쿡 아이디 없는 사람이 전해달라고 하는 걸 전한 것 뿐인데
마치 혼자서 잘난 거 마냥 말하는 거 웃기지도 않네요 ㅋㅋㅋ
문학적 수사라고 가르치라고?
옆에 있는 사람이 s대 국문과를 장학금 받고 나온 사람이라
비루한 우리가 가르칠 건 없네요 ㅎㅎㅎㅎ
풉 본인 학벌을 말하세요
서울대 국문과 나와서 문맥도 못 읽고 딥답하네
운운하며 연령차별 프레임에 갇혀 있는 “젊은 사람”
딱하네요 ㅎㅎ
근데 서울대 국문과가 뭐가 그렇게 대단해요? ㅎㅎ
최종 학위는 어느 나라에서 했어요?
최종 학위는 뭐고요?
더 배우라고 하세요 ㅎㅎㅎ
풉 본인 학벌을 말하세요
서울대 국문과 나와서 문맥도 못 읽고
딥답하네 운운하며 연령차별 프레임에
갇혀 있는 그 “젊은 사람” 딱하네요 ㅎㅎ
근데 서울대 국문과가 뭐가 그렇게 대단해요? ㅎㅎ
최종 학위는 어느 나라에서 했어요?
최종 학위는 뭐고요?
더 배우라고 하세요 ㅎㅎㅎ
그리고 비서울대라도 비루하지 않으니
자존감 가지시고요~
풉 본인 학벌을 말하세요
서울대 국문과 나와서 문맥도 못 읽고
딥답하네 운운하며 연령차별 프레임에
갇혀 있는 그 “젊은 사람” 딱하네요 ㅎㅎ
서울대 국문과 지도교수 누구였어요? ㅎㅎㅎ
근데 서울대 국문과가 뭐가 그렇게 대단해요? ㅎ
징학금 부심? 관둬요 ㅎㅎ
최종 학위는 어느 나라에서 했어요?
최종 학위는 뭐고요?
더 배우라고 하세요 ㅎㅎㅎ
그리고 비서울대라도 비루하지 않으니
자존감 가지시고요~
풉 본인 학벌을 말하세요
서울대 국문과 나와서 문맥도 못 읽고
딥답하네 운운하며 연령차별 프레임에
갇혀 있는 그 “젊은 사람” 딱하네요 ㅎㅎ
그걸 거르지 못하고 스스로 비루하다는
어른은 더 안스럽고요
서울대 국문과 지도교수 누구였어요? ㅎㅎㅎ
근데 서울대 국문과가 뭐가 그렇게 대단해요? ㅎ
뭐 장학금 탄 거야 학교 안에서 일이지
그게 지성 지표가 돼요?
학벌 부심 있으신가 본데
최종 학위는 어느 나라에서 했어요?
최종 학위는 뭐고요?
더 배우라고 하세요 ㅎㅎㅎ
그리고 비서울대라도 비루하지 않으니
117님도 자존감 가지시고요~~
풉 본인 학벌을 말하세요
서울대 국문과 나와서 문맥도 못 읽고
답답하네 어쩌네 연령차별 프레임에
갇혀 있는 그 “젊은 사람” 딱하네요 ㅎㅎ
그걸 거르지 못하고 스스로 비루하다는
어른은 더 안스럽고요
서울대 국문과 지도교수 누구였어요? ㅎㅎㅎ
근데 서울대 국문과가 뭐가 그렇게 대단해요? ㅎ
뭐 장학금 탄 거야 학교 안에서 일이지
그게 지성 지표가 돼요?
학벌 부심 있으신가 본데
최종 학위는 어느 나라에서 했어요?
최종 학위는 뭐고요?
더 배우라고 하세요 ㅎㅎㅎ
그리고 비서울대라도 비루하지 않으니
117님도 자존감 가지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