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유교사상으로 어른은 무조건 잘 모셔야 하고 효도해야 하고 했어도
평균수명이 짧으니, 지금처럼 노인들이 판단력, 인지력 흐려질때까지 살지 않고, 온전한 정신일때 사망하지 않았을까요?
아님 그 시절 50대가 지금 70대 80대 처럼 행동하고 말했으려나요??
70대 되시니 종일 궁시렁궁시렁 불평불만 짜증 가득.
인지력이 흐려져서 이상한 말 하고.
고집은 쎄서 본인 말이 맞다고 우기고 화내고.
며칠 같이 있는 것 만으로도 제가 정신병 걸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