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a
'25.6.12 4:12 PM
(39.115.xxx.58)
또 노인이 운전대를 잡아서 멀쩡한 젊은 사람들을 다치게 한건가요? ㅠㅠ
2. ...
'25.6.12 4:12 PM
(106.102.xxx.235)
운전대 좀 내려놓읍시다
3. .......
'25.6.12 4:15 PM
(211.195.xxx.189)
국가에서 노인들 운전면허 강제반납 나이를 정했으면 좋겠어요.
순발력과 판단력이 느려지는게 당연한데 운전은 제발좀!!!
4. 저번에
'25.6.12 4:15 PM
(106.101.xxx.121)
운전면허 갱신하러갔더니
80대할아버지 70대말 할머니 엉거주춤 걸으면서도 갱신하러오셨더라구요
경찰이 검진받고 오라고 돌려보내던데
50대 막 들어선 저도 예전같지 않아서 운전하기 겁나던데
생계아니면 70대부턴 면허 반납 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5. 제발 좀
'25.6.12 4:16 PM
(112.133.xxx.101)
70대부터는 운전대 좀 놓읍시다. 아주 미치겠네...
6. .....
'25.6.12 4:17 PM
(14.52.xxx.37)
-
삭제된댓글
아 ...
80대면 스스로 알아서 절제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저런 사람들 땜에 죽고 다치는 사람들이 무슨 죄야
7. 스스로는
'25.6.12 4:23 PM
(125.178.xxx.170)
절대 운전대 안 놓을 거예요.
상식적인 저희 엄마도 (80대초)
2년 전 졸음 운전에 전봇대 박고 폐차하고 나서야
놓더라고요.
시골 사시고 인적 없어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그런데 지금도 운전하고 싶다고 해요.
제가 생각해도 운전하면 편하니
나이 먹어도 하려고 할 거 같아요.
이거 법으로 나이 정해야 합니다.
8. hap
'25.6.12 4:32 PM
(118.235.xxx.41)
걷기보다 편하니 고령에도
운전대 못놓는듯
걷는 건 비실비실해도
차는 발끝만 까딱거리면
시속 몇십키로 붕붕 나가니
더 그렇겠죠
그러다 인명사고나 안내면 다행
강제로 운전면허 말소시켜야지
자발적으론 안될거예요.
9. ㅇㅇ
'25.6.12 4:32 PM
(223.38.xxx.244)
왜저러는지 어제도 길 막고 멈춰있다가 혼자 느릿느릿가는차 지나치면서 보니 할머니더라구요 답답..
10. 헐
'25.6.12 4:36 PM
(39.7.xxx.59)
80 이면 면허 뺏읍시다 제발
11. 음
'25.6.12 4:48 PM
(14.55.xxx.141)
뇌경색 앓았던 선우용여도 81세
운전은 기본이고 유튜브가 떠서 돈 까지 쓸어 담는답니다
12. ....
'25.6.12 4:54 PM
(39.125.xxx.94)
75세부터는 적성검사 강화해서
엑셀 밟아, 브레이크 밟아 시속 얼마까지 올려 등
순발력과 판단력 테스트를 추가해야 할 거 같아요
비용 확 올리고 정확하게 2년에 한 번씩
검사하게요
본인들 편하자고 남의 목숨 위협하면 되나요
13. ...
'25.6.12 4:56 PM
(106.102.xxx.210)
선우용여님도 운전 그만하시길...
14. 짜짜로닝
'25.6.12 5:02 PM
(106.101.xxx.13)
저도 솔직히 선우용여님 걱정되더라구요.
국가에서 인지검사 반응속도검사 등 잘 개발해서
70세부터는 면허유지 여부를 잘 감별(?)해주시길..
15. 어쩜좋아
'25.6.12 5:35 PM
(221.138.xxx.92)
세상에.....
16. 제발좀
'25.6.12 5:39 PM
(223.39.xxx.219)
스스로 운전대 놓기를
오십중반 인데도 전과 다르게
살짝 산만해짐을 느끼는데
80이면 진짜 그만하셔야 합니다
17. 우리고모
'25.6.12 5:48 PM
(106.101.xxx.97)
아직 60중반인데 그 시절부터 운전으로 날아다녔던분이 제 차타고 간다고 기다리시더라구요 운전 놓으셨대요
18. ""
'25.6.12 5:59 PM
(222.238.xxx.250)
오 선우용녀씨도 말되네요 뇌경색 병력 있었지요
절대로 사고내면 안될듯해요
19. 운전면허
'25.6.12 7:16 PM
(118.235.xxx.225)
반납안하는 노인들은 지하철 무임승차도 없애고 기초연금도 주지맙시다 시골은 어쩔수없다해도 적어도 서울수도권은 그래야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