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서 거울보면 괜찮은데
멀리서 보면 인상쓰고있는 것처럼 보여요.
어제 눈썹 끝을 조금 다듬었는데 잘못했는지 멀리서 보면 앵그리버드 눈썹처럼 끝이 뚝 끊어지고 올라가 보이더라고요.
이마에 비해 눈썹 뼈가 튀어나온 편이라 더 그래요.
어떻게하면 온화한 인상으로 손 볼 수 있을까요?
가까이서 거울보면 괜찮은데
멀리서 보면 인상쓰고있는 것처럼 보여요.
어제 눈썹 끝을 조금 다듬었는데 잘못했는지 멀리서 보면 앵그리버드 눈썹처럼 끝이 뚝 끊어지고 올라가 보이더라고요.
이마에 비해 눈썹 뼈가 튀어나온 편이라 더 그래요.
어떻게하면 온화한 인상으로 손 볼 수 있을까요?
눈썹산위랑 이마경계부위에 필러를 좀 채우면 인상이 부드럽고 여성스러워보이더라구요.
걍 사세요 잘 웃고 마음 온화하게 하면 표정으로도 드러날거에요
필러 위험한거 뭐 좋다고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