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봤는데
백오이 3개 천원
가지 5개 천원(약간 시들)
누드호박 천원
느타리버섯 천원
토마토 큰거 5개 4천원
알배추(국산) 천오백원
이렇게 샀어요
근데 알배추에만 국산이라고 써있어서요ㅎ
지금 여름이고 다 싸니까 굳이 수입아닐 것 같기도 하고요.
써있는 것만 국산인지
거기서 물어볼걸ㅎ 문득 궁금해져서요.
시장봤는데
백오이 3개 천원
가지 5개 천원(약간 시들)
누드호박 천원
느타리버섯 천원
토마토 큰거 5개 4천원
알배추(국산) 천오백원
이렇게 샀어요
근데 알배추에만 국산이라고 써있어서요ㅎ
지금 여름이고 다 싸니까 굳이 수입아닐 것 같기도 하고요.
써있는 것만 국산인지
거기서 물어볼걸ㅎ 문득 궁금해져서요.
누드호박은 커다란 애호박처럼 생겼어요
사신거 다 국산일걸요
다 국산이죠
저 채소들 중 배 탈 수 있는건 배추 밖에 없어요
감사해요.
당근도 살걸 그랬네요ㅎ
제가 본 수입산야채는
당근,브로콜리,마늘쫑 정도였어요.
흙이 뭍어 있다고 하면 다 국산이고,
마늘, 세척당근, 마늘쫑, 양배추 등 수입도 섞여 있더라구요.
이렇게 더울때 그런 채소들 비행기로 냉난방 완벽히 해서 들에와야 신선도 유지할텐데 지금 그 채소들 그 비용 지불하고 할 가격대가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