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인가구이고요
가전제품은 냉장고 550 통돌이 세탁기 1주일에 한번
tv없어요
어느날 보니까 1년전보다 사용량이 급증
보통 92키로 사용인데
130정도 나와요
가전바꾼거 없고 생활루틴 똑같아요
그래서 전화했더니 계랑기보고 검침하는거라
시원한 대답 못들었어요
그런데 지금 본가에 1달정도 와 있어서
계속 비워 있어요
집이 비어 있는데 요금은 전달 사용량이랑
비슷하게 나왔어요
한전 파워 플래너 깔고 계속 보고 있는데
지금도 보니까 이 추세면 130키로 사용량
나올거 같아요
사람이 없는데 있을때랑 똑같이 나온다는게
말이 안되잖아요
뭐가 문제일까요
전화상담 말고 민원센터라도 방문하고 싶어요
작년여름에는 벽걸이 틀고 지냈는데도 2만5천원
나왔어요
빈집인데 21000원 예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