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에요.
자는 게 젤 평온하고 좋은데 그냥 영원히 자고 싶네요.
제목 그대로 에요.
자는 게 젤 평온하고 좋은데 그냥 영원히 자고 싶네요.
평온이 찾아오길
우울증약 먹고 있어요 나머지 짐 애들어깨에 지우기 싫어요 살겁니다
살고 싶어요 행복한 맘으로 살아가고 싶어요 주님 제발 도와주세요
억지로라도 커텐치우고 햇볕을 좀 쬐어 보세요 차츰 좋아져요
지금이 가장 힘든 시기인가 봅니다.
식사는 거르지 말고 꼭 드셔요.
살다보면 좋은 날도 다시 돌아옵니다.
오래 살아 본 사람의 경험담입니다. 꼭! 좋은 날 돌아업니다.
정말 죽을거 같아 병원갔어요
맞는약 찾느라 주마다 바꾸고 있는데
좀 평온해졌어요
엄마 바라기 이쁜아이 책임은 져야니까
그리고 제가 죽으면 남편이 힘들테니까
제가 덜 필요할때까지는 버티머 살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