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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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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 소리가 신경쓰인다는데요

어쩌나 조회수 : 3,139
작성일 : 2025-06-12 10:18:47

저희가 윗층이고 아랫층집에서 청소기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고 항의를 하셔서ㅜ

지금까지 각 브랜드별로 청소기를 네번째 바꾸고 새로 샀어요 사진과 영수증까지 다 카톡사진보내드렸구요

청소시간대는 평일 10-12시사이이고 도우미아주머니가 쓰고계시죠 일주일 한번이구요

그래도 매번 청소기 소리가 시끄럽다고 항의를 해요ㅠ

청소기 쓰지말고 정전기 청소포를 쓰라네요

그집은 청소기 뭐쓰냐고 알려달라니까 알려줄수 없대요

지난번 일요일 낮 3시경 제가 청소기를 작은방을 한번 썼는데 경비실통해 바로 연락왔네요 

일요일에 누가 청소를 하냐구요 

빨리 청소중단하래요ㅠ

 

저희는 부부 둘다 일하는 사람이라 저녁 7-8시까지 집이 절간이고 애들은 다 커서 각자 직장근처 나가서 살고있고

주말에도 거의 안와요 저희가 가서 만나요

저희부부는 엄청 두꺼운 실내화 신고다닙니다

그간 샀던 청소기는 중소기업제품.Lg.삼성.밀레 예요

 

제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삼성청소기는 최신제품인데 엄청 비싸요ㅜ

아랫층에 소음들린다는 항의는 받은적없다는 본사 연락은 받았어요

더 비싼 밀레 청소기를 새로샀는데 또 시끄럽다니ㅠ

어째야 하나싶어요

진짜 청소포를 써야만 하는지ㅜ

평일 오전에 청소기소리가 항의받을일인지?

IP : 211.234.xxx.73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25.6.12 10:20 AM (175.114.xxx.246) - 삭제된댓글

    그런 말도 안되는 민원을 왜 받아줘요. 상식을 벗어났어요. 그냥 무시하세요. 그런 사람은 주택 살아야해요.

  • 2. 미친
    '25.6.12 10:21 AM (121.186.xxx.197)

    인간들이 왤케 많아요?그냥 무시하세요. 혹시 그집 아랫층 아시면 소음 없는지 물어보시고 청소기 돌릴때마다 항의 하는걸로

  • 3. ....
    '25.6.12 10:21 AM (115.22.xxx.208)

    정신병자네요..그냥 무시하세요 만만하게 대하면 자기가 더 그래도 되는줄 아는듯

  • 4. 그런
    '25.6.12 10:21 AM (180.83.xxx.74)

    사람 산에 혼자 살아야...

  • 5. 참 나
    '25.6.12 10:21 AM (61.105.xxx.17)

    윗층 웅웅 청소기 돌리는 소리
    맨날 들려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신경쓰지마세요 청소기 잠깐 돌리는거
    못참으면 어찌 아파트 사는지
    어쩌라고 하세요

  • 6.
    '25.6.12 10:21 AM (218.37.xxx.225)

    우리 시동생네가 그런 똑같은 정신병자한테 시달리다 결국은 이사나왔어요
    그거 해결 안나요

  • 7. 세상에
    '25.6.12 10:21 AM (222.235.xxx.222)

    평일낮에 청소를 하는데 시끄럽다고 항의를 한다면
    아랫집이 이사를 가야할 초민감한 사람들이네요
    저라면 무시합니다 일요일에 누가 청소를하냐구요? 이상한 사람이네요

  • 8. ㅡㅡ
    '25.6.12 10:22 AM (221.154.xxx.222)

    헐 아랫집 ㅁㅊ네

  • 9. 청소기
    '25.6.12 10:23 AM (59.21.xxx.249)

    소리는 참아야되는데 가구나 벽 모서리에 쾅쾅 박는거는 조금 조심하지 너무 박아되는경우가 있어요.

  • 10. 어쩌나
    '25.6.12 10:23 AM (211.234.xxx.18)

    제가 이상한게 아닌거죠?ㅠ
    도우미 아주머니는 매주 수요일 하루만 오시는데 그날오전 한이십분쯤만 청소기 쓰시는데 그것도 참기힘들대요ㅜㅜㅜ
    지금까지 청소기만 네대를 샀네요ㅠ
    이웃간에 무시하고 살기도 힘드네요

  • 11. 근데
    '25.6.12 10:24 AM (218.37.xxx.225)

    그런 말도 안되는 민원을 전달하는 경비실도 문제 아닌가요?

  • 12. 나무크
    '25.6.12 10:24 AM (211.36.xxx.65)

    미쳤네요. 진짜 층간소음이 뭔지 제대로 맛 보여주고싶네요 증말

  • 13. 짜짜로닝
    '25.6.12 10:24 AM (106.101.xxx.187)

    미친년인데요. 상대해주지 마시고 그냥 하던대로 하세요. 상식선에서 뻔뻔해질 필요도 있어요.

  • 14. ..............
    '25.6.12 10:25 AM (218.147.xxx.4)

    또라이죠
    미친년
    저희 아랫집에 그런 미친년 살았는데 이사가니 그런 항의 안 들어옵니다
    애들도 없는 시간이었는데 시끄럽다고 항의하고

  • 15. 그냥
    '25.6.12 10:26 AM (1.235.xxx.172)

    계속 돌려야죠 뭐

  • 16.
    '25.6.12 10:26 AM (118.222.xxx.55)

    무시하고 돌리세요.정신병자에요

  • 17. ...
    '25.6.12 10:26 AM (211.46.xxx.53)

    단독주택으로 이사가라고하세요...

  • 18. ㅇㅇ
    '25.6.12 10:27 AM (49.184.xxx.92)

    무시하시고 청소기.돌리세요
    밤 늦은 시간도 아니고 낮시간 그리고 오전 10시에 청소기 돌린다고 뭐라 하는 사람 첨 봤어요
    그 사람이 단독으로 이사가야죠 .. 아이고 ㅠㅠ
    진짜 이웃 잘 만나는것도 복이네요

  • 19.
    '25.6.12 10:27 AM (221.138.xxx.92)

    또라이네요...

  • 20. 어쩌나
    '25.6.12 10:27 AM (211.234.xxx.18)

    상식선에서 뻔뻔해지라는 댓글에...
    이것도 힘드네요
    졸지에 층간소음 가해자라니ㅠ

  • 21. ..
    '25.6.12 10:27 AM (121.190.xxx.230)

    미친사람이네요. 상대해주지 마세요.

  • 22. 혹시
    '25.6.12 10:27 AM (121.149.xxx.247)

    이상한 사람인데요? 왜
    그걸 다 수용하고 대응하시는지...

  • 23. ..
    '25.6.12 10:28 AM (211.235.xxx.102)

    별 미친 인간 다 보겠네요.
    그냥 쓰세요. 항의하면 할때마다 의자 끌고 줄넘기 하고 엄청난 층간소음 유발해서 입 다물게 하세요.

  • 24. 아니
    '25.6.12 10:30 AM (218.37.xxx.225)

    과격한 조언댓글 쓰는분들은 너무 무책임하네요
    층간소음으로 살인도 하던데...ㅠㅠ

  • 25. 웃기네
    '25.6.12 10:32 AM (118.131.xxx.58)

    어머나,,혹시 죽전 현대7차 살고 계시나요. 그런 여자가 또 있군요.

    아래층에 세식구가 이사 왔는데,
    회사 5시 퇴근이라 집에 오자마자 오후 6시면 청소기를 밀었거든요.

    아래층 여자가 여러번 올라와서는 늘 오후 6시에 청소기를 미시네요. 오후 6시에는 남편이 퇴근해서 본인 가족들 저녁 먹는 시간이니 청소하지 말라는거에요.

    그래서 난 6시가 청소하는 시간이니, 앞으로 또 올라오면 신고해버릴꺼라고 얘기해버렸어요.

  • 26. 답답
    '25.6.12 10:33 AM (222.235.xxx.222)

    원글님도 좀 답답하네요 뻔뻔하다는건 상식에서 벗어났다는건데 그건 아랫층사람들이구요
    상식적으로 당당하게 행동하시라구요!!
    청소기를 돌렸는데 또 경비실에서 연락이오면 경비실이든 관리실이든 전화해서 오히려 화를 내셔야죠 평일낮에도 못돌리고 일요일에도 청소를 못하면 그집은 대체 청소기를 언제 돌린답니까? 그걸 왜 들어주고 속끓이고있어요???

  • 27. ..
    '25.6.12 10:33 AM (1.235.xxx.154)

    하루 한번도 아니고 일주일에 한번20분인데 그걸 못참는군요
    근데 저도 이사와서 윗집 청소기소음을 심하게 느꼈어요
    처음엔 무슨 소리인지 몰랐어요
    그집도 맞벌이인지 토요일11시전후 딱 한번 20분정도 하더라구요
    뭐지 싶었는데 어느날 엘베에서 아랫집이냐면서 층간소음 없냐고 먼저 묻더라구요
    그래서 이러저러하다했더니 청소기 썼다고 그러더라구요
    이집이 말소리도 들리고 ...제가 집에 조용히 혼자 있는 날은 그렇더라구요
    마루가 문제인지
    근데 이정도면 서로 참고살아야지 그집이 너무하네요
    층간소음조정위원회 이런 데 중재신청 알아보세요
    생활소음 그정도를 못견디다니

  • 28. 어쩌나
    '25.6.12 10:33 AM (211.234.xxx.192)

    층간소음의 가해자이더라도
    저같은 경우의 가해자도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건 아래층이 이상한거죠?ㅠ
    무시해야할까봐요ㅜ

  • 29.
    '25.6.12 10:34 AM (61.84.xxx.183)

    아랫층 미쳤네요
    자기네는 청소기 안돌리고 사나요
    저 윗층에서 드르럭 청소기 소리 들려도 그냥 청소하나보다 그러지 한번도 거슬린다 생각안하거든요
    청소기소리가 하루종일 들리는것도 아니고 그소리 듣기싫으면 아파트에 살면 안되죠

  • 30. 가을사랑1004
    '25.6.12 10:35 AM (223.38.xxx.23)

    아랫집에 미친이가 사네요
    우리 윗집은 노인네 두명 사는데 일찍 일어나서 여름이면 6시에도 돌리고 겨울엔 7시 그것도 일요일 ㅜㅜ
    평일엔 시도 때도 없이 돌려도 청소 안하고 사는집 없다 생각하고 삽니다.
    무시하고 님네 스케줄대로 하세요

  • 31. ㅇㅇ
    '25.6.12 10:36 AM (219.250.xxx.211)

    숨 쉬는 소리도 들린다고 하면 숨도 안 쉬실 건가요?
    다들 옆집 윗집 청소기 소리 듣지만 아 청소하는구나 하면서 살아요 자정만 아니면요
    정상이 아닌 사람에게 맞춰 주면서 살 순 없어요

    경비분이나 관리실에서 그런 이야기하면 반문하세요
    그럼 청소 언제 하냐고, 이게 지금 상식적인 이야기냐고, 이런 거 전달하시면 안 된다고
    깔끔하게 지적하고 끊으세요

    저라면 청소 지적할 때마다 더 하겠습니다
    이건 상식적으로 누구라도 그 사람들 편이 되기 힘들어요

  • 32. . . .
    '25.6.12 10:36 AM (112.218.xxx.213)

    무시하라는 댓글 많은데...
    아랫집 심한건 맞지만 해결안되면 무슨일 날지 몰라요. 그냥 부직포 써보세요. 저는 우리집에서 나는 청소기 소리도 시끄러워서 부직포 밀대 쓰는데 먼지도 안나고 좋아요

  • 33. ....
    '25.6.12 10:38 AM (221.165.xxx.173)

    대체 어느 아파트인가요? 제발 알려주세요 절대로 이사 안가게 동네라도 알려주심

    경비실도 돌았네

    첨부터 너무 끌려다녔네요 청소기를 왜 바꿔요?

    새벽에 돌리는것도 아니고 청소기 소리도 못 견디는 정신병자면 산속으로 들어가야지

  • 34. 진주귀고리
    '25.6.12 10:39 AM (210.222.xxx.226)

    청소기흡입구를 원목마루용으로 바꾸세요.
    저도 밀레 쓰는데 기본형흡입구는 바닥에 직접 닿아서 아랫층소음이 심할거에요.
    원목마루용은 솔이 길어서 바닥에 닿지않아서 훨씬 조용해요.
    아랫층이 너무 예민하긴 하네요.

  • 35. kk 11
    '25.6.12 10:41 AM (114.204.xxx.203)

    그 정도면 병이죠
    길어야 20분 안쪽인대요

  • 36. ...
    '25.6.12 10:42 AM (222.236.xxx.238)

    미친거 아니에요?
    다 자는 밤에 그런 것도 아니고
    생활하는 시간에 그러는건데
    똑같이 얘기하세요.
    나는 부직포 찝찝해서 못쓰고
    매일 몇시에 청소기 돌리는 시간이니까 그렇게 아시라고요. 그 시간에 지가 나가든지 귀를 막든지 알아서 하라해요

  • 37. 그게
    '25.6.12 10:42 AM (211.250.xxx.132)

    청소기 돌아가는 모터소리는 잘 안들려요
    몸체나 선을 조심하지 않으면 바닥에 세게 닿을 때 쿵쿵 소리나요
    이모님한테 어떻게 청소하는지 물어보세요
    경험자라 쿵쿵 소리난다고 무슨 소음인가하고 아랫층에서 올라온 적 있어서 잘 알아요

  • 38. 어쩌나
    '25.6.12 10:46 AM (211.234.xxx.192)

    하루 휴일날 도우미아줌마가 청소하는걸 지켜봤어요
    저보다 더 아래층에 당황하셔서 너무 조심스럽게 하시더라구요
    청소기를 새로 바꿀때마다 미리 아래층에서 알더군요
    바꾸셨군요? 그래도 시끄러워요 하셔서요ㅠ
    근데 일주일 하루 평일오전 이십분도 항의거리는 아닌듯싶어요ㅜ

  • 39. “”“”“”
    '25.6.12 10:47 AM (211.212.xxx.29)

    저도 윗 댓글 님처럼 유선 밀레에 바닥솔 긴 헤드 끼워 사용해서 바닥 긁는 소음 없어요. 윗 집이 많이 드르륵거리긴 하는데 그거야 어쩔 수 없는 거 아닌가싶고요. 이른 아침, 한밤중도 아니고, 몇시간을 하는 것도 아닌데 아랫집이 유난이네요.

  • 40. ....
    '25.6.12 10:50 AM (58.122.xxx.12)

    정신병있는거 아닐까요 심각한데요
    이사갈수 있는 상황이면 이사가는게 최선이에요

  • 41. ㅍㅍ
    '25.6.12 10:54 AM (221.154.xxx.222)

    저런 정신병자 만날까봐 이사 못가요 ㅜㅜ
    이사가 어디 보통일인가요 ?

  • 42. ..
    '25.6.12 10:56 AM (180.69.xxx.29)

    미친거아닌지 ...빈집같이 살으라고 하는소리네요 .아랫집 무서워서 집을 청소기도 못돌리고 먼지구석으로 살으란 소린지..어쩔수없는건 당당하세요 청소기안돌라고 어찌살아요
    그러면서 자기집은 청소기 돌리고 살꺼 아니예요 헐

  • 43. ㅇㅇ
    '25.6.12 11:03 AM (116.121.xxx.129)

    밀레청소기 사서((당근에 많아요)
    이 헤드를 끼우세요
    https://naver.me/GOhshhto
    바닥 긁는 소리는 하나도 안나요.
    청소기 모터 소리는 나지만
    모터소리가 아랫집에 들린다고 하면
    그건 건설사에 소송 걸어야죠

  • 44. 청소소리
    '25.6.12 11:07 AM (106.101.xxx.110)

    모터돌아가는 소리 아니구 바닥이나 걸레받이 가구치는 소리가 문제인데 유독 때려부수듯이 열심히 청소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잘 확인해보신거죠?
    저는 발망치 항의했는데 슬리퍼는 불편해서 안신겠다 자기들은 소리 안낸다 뻔뻔하게 나오는 사람들이랑 한판했는데 원글님 안쓰럽네요 제가 한번 봐드리고 싶어요 ㅜㅜ

  • 45. 첨부터
    '25.6.12 11:26 AM (220.65.xxx.29)

    무시했어야.
    이런 류들은 대응을 안 해야함.
    님은 대꾸 마시고, 남편을 보내시든지 대응 대상을 바꿔서 선을 그으세요.
    상식으로 해결이 안 되면 무대응 무시가 답.

  • 46. 밤이나
    '25.6.12 11:34 AM (122.32.xxx.88)

    한밤중이나 새벽에는 청소기 안돌리는게 맞지만,
    낮 시간에 청소기 돌린다고 항의하는 것은 말도 안되네요.

    정말 아무 소리도 안들리기를 바라면 아파트 살면 안되지요.

  • 47. ...
    '25.6.12 11:39 AM (211.215.xxx.112)

    청소기를 네대나 바꾸는 걸 알면서
    자기가 쓰는건 왜 비밀이래요?
    협조는 안하고 괴롭히는데 의미를 두는
    정신적 문제가 있는 사람 같은데
    소음으로 소송을 걸어서 공식적으로
    소음 측정을 하면 되겠다고 차분히 알려주세요.

  • 48.
    '25.6.12 12:33 PM (115.91.xxx.210)

    우리윗집 청소기 탱크인줄
    거기다 막 우당탕탕 끌고 다니고.
    그래도 어쩔수없다 참는데...

  • 49. 원글님
    '25.6.12 1:08 PM (211.234.xxx.10)

    그런 인간들은 무시하세요.

    저 층간소음 견디다 견디다 정신과에서 약먹고 이사간 피해자인데요,
    그 시간대에 그런 소음은 생활소음이지 층간소음 가해 아니에요.

    원글님 아랫집이 진짜 제가 만난 소음충 일가족 같은 인간들을 만나야 하는데.
    새벽 2시~4시 제외하고는 진짜 천지가 울리는 소음 하루 종일 내거든요. 시터 알바를 하는지 자기 친척 아이들인지 매일 얼굴 다르고 연령대 다른 아이들까지 불러 뛰어대니 저 시간대 제외하고는 종일 난리인데(새벽에는 어른들이 밀린 집안일 하는지 발쿵쿵에 문쾅쾅 난리. 행동 하나하나가 다 소음)
    그걸 생활소음이라고 우기는 인간들을 만나봐야 개조될텐데.

    위로 드리고
    그 정도는 무시하세요.
    비정상인 사람들을 왜 맞춰 주나요?

  • 50. ...
    '25.6.12 3:14 PM (221.163.xxx.49)

    인테리어 하실때 바닥을 바꾸셨나봐요
    저희도 윗집 청소기 소리 모르고 살았는데
    윗집이 팔려 인테리어 싹 하고 들어오니
    청소기 소음이 들리더군요
    바닥재 바꾼것이 영향이 있는 듯 싶어요
    저희 윗집은 아침 7시에 청소기를 돌려서 잠이 깨지만
    그러려니 해요
    뭐 어쩌나요 청소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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