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오래된 영화고요.
미국 서부 사막 도로에 호텔? 휴게소? 같은게
있는데....거기에 어떤 뚱뚱한 부인이 머물게
되면서 스토리가 시작되는...
무슨 호텔 이었던거 같은데...
90년대 오래된 영화고요.
미국 서부 사막 도로에 호텔? 휴게소? 같은게
있는데....거기에 어떤 뚱뚱한 부인이 머물게
되면서 스토리가 시작되는...
무슨 호텔 이었던거 같은데...
바그다드 까페
바그다드 까페?
바그다드카페
아...맞아요...감사합니다. ^^
바그다드 카페. 음악이 너무 좋죠. 영상도요.
아~~~~~~아아아아 ~~~~~이엠
콜~~~~~~링 유우우우~~~~....
귀에 들리는듯해요
갑자기 보고싶네요
수백번은 본듯
그 여자분 햇살같죠
주변을 환하게 만드는..
자기의 독약을 덫을 스스로 끊어내고
그런 삶을 창조한..
영화를 너무 감동있게봐서 테이프를 사서 소장해야하나 생각할정도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