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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경심교수 최초심경고백

대한민국 조회수 : 14,819
작성일 : 2025-06-10 17:19:18

https://youtube.com/shorts/1cSieIPTa4g

조국이 비장해진 이유

 

IP : 58.29.xxx.96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10 5:23 PM (182.228.xxx.67) - 삭제된댓글

    장제원이 돋보이네요.

  • 2. 마음씨
    '25.6.10 5:25 PM (211.241.xxx.222)

    아유 마음이 아파요. 단단하게 버텨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제 복권 되고 회복되었으면 좋겠어요. 정상으로 돌아 가야 할 시기니까요.

  • 3. ...
    '25.6.10 5:26 PM (106.101.xxx.242)

    애들 사냥 ㅜㅜ
    진짜 와닿네요
    수거하라고 지시내린 사냥꾼들답게

  • 4. 다시만날조국
    '25.6.10 5:26 PM (175.123.xxx.145)

    장제원 ᆢㅠㅠ
    인간사 끝까지 가봐야 아는거군요

  • 5. ...
    '25.6.10 5:27 PM (122.36.xxx.234)

    저 영화 극장에서 보면서 강한 남자 옆엔 그이상으로 현명하고 강한 여성이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정교수심이 저렇게 담담하게 얘기하기까지 겪었을 고통이 어땠을지 저로선 짐작조차 못하겠어요ㅜㅜ

  • 6. 장제원이
    '25.6.10 5:28 PM (47.136.xxx.106) - 삭제된댓글

    성폭력범이 국회에서 큰소리 뻥뻥 쳤구나

  • 7. ㅇㅇ
    '25.6.10 5:30 PM (39.7.xxx.117)

    정치판이 아무리 더럽다고 해도
    자식까지 건드린 경우는
    없었습니다.
    이걸 그냥 묻고 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윤석열의 검찰+기레기+간교한 최성해

    아직도 조국은 입시 비리범이니까
    사면하면 안된다는 분들 계시죠!
    진실을 아무리 말해도 귀닫고 안 들어요.

  • 8. ㄱ느
    '25.6.10 5:33 PM (211.217.xxx.96)

    자식까지 건드린건 선 넘은거죠

  • 9. ㅇㅇ
    '25.6.10 5:33 PM (106.102.xxx.101)

    마음 아파요
    윤석열과 한동훈은 인간 사냥꾼이에요
    처절하게 일가족을 도륙하고 망신주고 ㅜㅜ
    자기들의 영달을 위해서요

    조국 가족분들 살아남아 주셔서 버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10. ㅇㅇ
    '25.6.10 5:40 PM (106.102.xxx.101)

    정치판에서 부부를 다 건드리는건 안된다는게 불문율이었어요
    더구나 자식을 건드리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었죠
    이건 초유의 일이었어요
    조국을 털다 털다 없으니 부인 털고 안되니까
    10년전 입시 털고 자식까지 볼모로 삼으려한거죠
    조국이 작은 비리라도 나왔으면 깨끗이 사퇴하고
    끝났을거에요
    그런데 안나오니까 가족 사냥에 나선거죠
    최성해의 거짓말 한마디에 정경심교수 기소해버린거

  • 11. ...
    '25.6.10 5:40 PM (121.167.xxx.81)

    진짜 19년도 여름 부터
    그 시간이 얼마인가요 ㅠ
    하... 저걸 어떻게 버티신건지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하고
    지켜 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조국대표도 강하지만 세분은 더 강한듯
    조국대표 가족분들 전부 명예회복하시고
    좋은 일잘하는 정치인으로
    남아주세요

  • 12. ...
    '25.6.10 5:41 PM (39.7.xxx.55) - 삭제된댓글

    내편의 흠은 살다보면 그럴 수 있지.
    우리는 성직자나 교황을 뽑는 게 아니야
    자식이 대통령 하니?
    그러면서
    조국한테는 온갖 막말과 칼을 휘두른다!
    조국은 절대 안돼. 안돼. 안돼.

  • 13. ...
    '25.6.10 5:43 PM (39.7.xxx.180)

    내편의 흠은 살다보면 그럴 수 있지.
    우리는 성직자나 교황을 뽑는 게 아니야
    자식이 대통령 하니?
    그러면서
    조국한테는 온갖 막말과 칼을 휘두른다!
    조국은 절대 안돼. 안돼. 안돼.

  • 14. ㄱㄴ
    '25.6.10 5:50 PM (210.222.xxx.250)

    다시만날 조국
    봤어요..
    진짜 맘이 너무 무거워요ㅜㅜ

  • 15. ...
    '25.6.10 5:57 PM (118.235.xxx.198)

    정경심 교수가 이명박보다 더 오래
    감옥에 있었습니다.
    조국 동생과 조카도 감옥에 보냈습니다
    계엄을 실패하지 않았다면 아들과 딸도
    교도소에 보냈을거에요
    조국 가족이 나라를 팔았습니까?
    이승만처럼 양민을 학살했어요?
    박정희 전두환 윤석열처럼 계엄을 일으켰어요?
    검찰개혁과 사법개혁은
    조국가족의 잃어버린 명예회복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 16. 그러게요
    '25.6.10 6:00 PM (125.178.xxx.170)

    애들을 건드렸으니
    엄마아빠가 얼마나 비장했을까요.

  • 17. 가족 모두가
    '25.6.10 6:18 PM (121.174.xxx.28) - 삭제된댓글

    단단히 버틸 수 있었던 것
    중간에 국짐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 나는데 기분 좋아지네요

  • 18. 가족 모두가
    '25.6.10 6:19 PM (121.174.xxx.28)

    단단하니 버틸수 있었던것
    이제 좋읁날 올겁니다.

  • 19. 봄99
    '25.6.10 6:37 PM (1.242.xxx.42)

    조국교수가 검찰개혁했음 좋겠어요.
    누구보다 강력하게 해날텐데요.
    의지도 머리도...그검찰조직을 누구보다 잘아는 사람이니....조국이 검찰개혁했으면.....

  • 20. ㅇㅇ
    '25.6.10 6:43 PM (14.5.xxx.216)

    지금도 청문회에서 여상규가 조국교수 협박하던거 잊혀지지가
    않아요
    끝까지 버틸생각이냐고 가족생각해서 사퇴하라고 했죠

    그러고 다음날인가 정경심교수 조사도 한번 안하고 기소해버렸죠
    국짐과 검찰이 짜고 친거죠
    그날로 돌아간다면 아마 조국교수 그때 사퇴해버리지 않을까요
    그후의 모든 고통의 시간 가족의 희생 생각하면요

  • 21. ...
    '25.6.10 6:45 PM (39.7.xxx.111) - 삭제된댓글

    검찰개혁을 확실하게 해낼 사람은
    조국!
    조국을 구할 조국!

  • 22. ............
    '25.6.10 6:58 PM (210.95.xxx.227)

    다시만날 조국 봤는데 진짜 절대 정치를 안했을 사람을 윤석열이 정치판으로 끌어들였더라고요.

  • 23. 조국
    '25.6.10 7:19 PM (121.169.xxx.150)

    다시 돌아와서 그것들 청소에 일조해 주셨으면 ..
    악마들 싸그리 쓸어버리고싶어요

  • 24. 근데
    '25.6.11 2:01 AM (211.234.xxx.144)

    정경심 교수는 언행에 주의가 필요해요.
    조국 교수가 정치하려면 나서지 말아야 합니다.

  • 25. ...
    '25.6.11 2:41 AM (1.237.xxx.38)

    도대체 자식들 건드린느건 어디서 배워먹은건지
    일본이 그렇다고 하지않았나요

  • 26. 211.234
    '25.6.11 3:00 AM (82.132.xxx.203)

    일바 또 왔다.

    조국만큼 윤석열 김명신 각오하라

  • 27. ...
    '25.6.11 8:03 AM (106.102.xxx.89)

    조국네는 뭐 잘했다고 ㅉㅉ
    자기들 반성이나 하지.
    위조가 자랑이냐?

  • 28. ㅇㅇ
    '25.6.11 8:37 AM (27.169.xxx.105)

    뭘 위조했는데요? 윤수괴부부와 검새 기레기 국찜 진짜 오만 사악한짓 다했죠

  • 29. 자식
    '25.6.11 8:52 AM (112.169.xxx.252)

    자식 건드린건 이회창때부터 아닌가요.
    말라빠진 자식 있다보니
    그때 이회창이 얼마나 억울했을까 싶네요.
    내 자식 건드리는건 용서못하고
    니 자식은 맘껏 도륙내보자 아닌가요.

  • 30. 자식님
    '25.6.11 9:50 AM (211.206.xxx.191)

    그래서 이회창 가족이 압색 수색 조국네 만큼 받았나요?
    그래서 온 가족 감옥살이 했나요?
    건드릴 만한 사안도 아니고
    조국 털어도 나오는 게 없으니까 자식 걸고 넘어 간거잖아요.
    사람들이 바보인 줄 아나.
    검찰개혁 하겠다고 법무부 장관 수락해서 정치적 수사 한거잖아요.
    그 과정이 다 적법하지 않았고.
    여상규가 청문회 날 밤 협박 하고 바로 실행했죠.
    누가 도륙을 냈다고.

  • 31.
    '25.6.11 10:30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위조로 넘치게 처벌 받았으니
    이제
    윤거니 일가 범죄경력 조사해서
    그들이 원하는 정도의 법치로 다스려 보자
    주가조작 횡령 등등 모든 범위에서
    저인망식으로 조사해보자
    물론 내란죄는 사형이다!!!
    사형 절대 사면해주면 국민 봉기가 일어날것도
    각오해야 할거다

  • 32. 금전
    '25.6.11 10:31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외환 내란 금전 등등
    이제부터 그들의 심판 시간이 왔다

  • 33.
    '25.6.11 10:34 AM (112.157.xxx.212)

    위조로 넘치게 처벌 받았으니
    이제
    윤거니 일가 범죄경력 조사해서
    그들이 원하는 정도의 법치로 다스려 보자
    주가조작 횡령 등등 모든 범위에서
    저인망식으로 조사해보자
    물론 내란죄는 사형이다!!!
    이제 그들이 했던 방법으로
    그들이 처벌받을 시간이 왔다
    사형을 선고 받는다면
    그 처벌을 사면해주는자
    국민 봉기가 일어날수도 있다는걸
    각오해야 할거다

  • 34. 하늘이
    '25.6.11 11:19 AM (182.216.xxx.43)

    이재명 대통령 만들려고 그 힘든 시련을 주더니
    조국도 대통령으로 쓸려고 그 모진 시련을 주나부다.
    조국 장관 다음 대통령 되면 눈에 독기 품고 지금보다 더더더 독해져야 합니다.

  • 35. 윤가쥴리에게
    '25.6.11 12:57 PM (88.130.xxx.40)

    탄압받은 분들은 무조건 사면복권 해야해요.
    나는 경상도여자 이지만 조국가족 당하는거 보고 적극 조국 대표님 지지하게 되었어요.

  • 36. ...
    '25.6.11 1:37 PM (39.7.xxx.240) - 삭제된댓글

    정치검사들이 노통에게 했던 것처럼
    검찰개혁의 칼을 뽑은 조국을 조준한거잖아요
    바보가 아니고서야
    몇년을 그 가족 괴롭혔는데..
    이게 정상이었나요?
    윤석열의 계엄 때문에 아...검찰 반드시 개혁
    해야 하는거구나..사법부도 썩을대로 썩었구나
    만천하에 드러난거구요
    조희대 지귀연 천대엽 엄상필과
    심우정의 특수부 검사들...
    조국의 공과 희생을 잊으면 안되는겁니다.

  • 37. ㅇㅇ
    '25.6.11 1:44 PM (118.235.xxx.40)

    정치검사들이 노통에게 했던 것처럼
    검찰개혁의 칼을 뽑은 조국을 조준한거잖아요
    바보가 아니고서야
    몇년을 그 가족 괴롭혔는데..
    이게 정상이었나요?
    윤석열의 계엄 때문에 아...검찰 반드시 개혁
    해야 하는거구나..사법부도 썩을대로 썩었구나
    만천하에 드러난거구요
    조희대 지귀연 천대엽 엄상필과
    심우정의 특수부 검사들...
    조국의 공과 희생을 잊으면 안되는겁니다.

    김병기의원 원내대표 출마하니까
    또 자식 건드리잖아요.

  • 38. ㄱㄴㄷ
    '25.6.11 2:28 PM (210.222.xxx.250)

    이태신장군(정우성 역)아들도 의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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