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식한가요? ㅠㅠ
향좋은 매실청을 담고 싶은데..
그럼 초록색 말고 황매실로 담는거죠?
저는 장아찌는 필요 없거든요.
그럼 씨 안빼고 담궈도 될까요?
황매실로 만들려면 좀 더 기다려야하지요?
1인가구고 처음 만들건데 좀 도와주세요.
너무 무식한가요? ㅠㅠ
향좋은 매실청을 담고 싶은데..
그럼 초록색 말고 황매실로 담는거죠?
저는 장아찌는 필요 없거든요.
그럼 씨 안빼고 담궈도 될까요?
황매실로 만들려면 좀 더 기다려야하지요?
1인가구고 처음 만들건데 좀 도와주세요.
딱! 지금이 황매실나올때인데
담그는 방법은 검색 고고!
헉!! 저희 동네는 다 초록색만 있어서 아직 아닌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벌써 나오는 시절이군요.
검색해볼께요.
생협에서 황매실 사봤는데 초록색보다 조금 더
노랗거나 붉은기가 있어요
살구같은 색 상상하실까봐
초록 매실이 나오고 조금 더 있어야
황매실이 나오는걸로 알아요
왜 황매실로 안담그고 청매실로 담그는 건가요?
안익어서 독성 있다던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종자가 달라요.
전 매실 좋아해서 3가지(청, 황, 재래) 종 키워요.
청매실은 피클 담고, 황매실은 청 담가요.
청 담기 가장 좋은건 향이 좋은 재래매실(포도향)인데, 알이 작아 손이 많이 가요.
황매실은 6월말이래요
종자가 달라요
꽃 색깔도 달라요
홍매실은 분홍빛 나구요
좀 더 늦게 열매를 판매 하는 듯 합니다
전 매실청 담글때 홍매실로 담궈요
향이 더 좋은듯요
청은 황매실보다 홍매실이 가장 좋아요
청매실이 익은게 황매실
헝매실른 다른종
황매실은 바로 물러지므로 단단한 청매실이 시장유통이 편해서 시장엔 청매실만 보임
인터넷으로 황매실 팔게되니 바로 따서 보낼수있는 황매실 구입이 쉬워짐
농가에선 미리 황매실 예약구매 잡아놓고 수확하자마자 직거래로 보냄
지금은 황매실 예약불가 품절
황매실이 맛이 부드럽고 향도 좋음
청매실은 더 새콤
홍매실맛은 청매실에 가까움
매실청 10년차 결론
청매실이 익은게 황매실
홍매실른 다른종
황매실은 바로 물러지므로 단단한 청매실이 시장유통이 편해서 시장엔 청매실만 보임
인터넷으로 황매실 팔게되니 바로 따서 보낼수있는 황매실 구입이 쉬워짐
농가에선 미리 황매실 예약구매 잡아놓고 수확하자마자 직거래로 보냄
지금은 황매실 예약불가 품절
황매실이 맛이 부드럽고 향도 좋음
청매실은 더 새콤
홍매실맛은 청매실에 가까움
매실청 10년차 결론
청매실이 익은게 황매실
홍매실른 다른종
황매실은 바로 물러지므로 단단한 청매실이 시장유통이 편해서 시장엔 청매실만 보임
인터넷으로 황매실 팔게되니 바로 따서 보낼수있는 황매실 구입이 쉬워짐
농가에선 미리 황매실 예약구매 잡아놓고 수확하자마자 직거래로 보냄
시장에서 보이는 노란매실른 청매실이 후숙으로 익은것 다 익은것을 딴것과는 다름
지금은 황매실 예약불가 품절
황매실이 맛이 부드럽고 향도 좋음
청매실은 더 새콤
홍매실맛은 청매실에 가까움
매실청 10년차 결론
다른거죠.
광양의 황매실 매년 사서 담그는데
향이 달라요. 맛도 다르구요.
청매실 익힌거 잘못 담그면 곰팡이 피기도 하고...
황매실은 22일 하지 지나서...
확실히 매실청이 향이 향긋하니 맛도 깊어요.
청매실은 청의 신맛이 강하고요.
장아찌는 청매실
매실청은 황매실.
황매실 7월초까지도 나와요
한번 황매실로 담은거 먹어보니 이제 청매실로 매실청 못담겠더라고요
맛과 풍미가 틀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