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박보영이요

[신기방기]

어쩜 저렇게 연기를 잘하나요

미지랑 미래랑 미묘하게 성격이 다른캐릭터인데

그걸 연기로 표현한다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얼굴만 똑같지 전혀 다른사람 같아요

광고 많이 안찍고

꾸준히 영화나 드라마 찍으면서 본인 필모 쌓아가는것도

너무 이뻐보여요

 

 

[kk 11]

나이도 안드네요 어쩜 그리 예쁜지

[정신병동]

드라마 안보셨으면 추천이요. 그동안 귀여운 외모로 연기력을 다 보여주지 못한것같은데 정신병동에서 다른 면을 봤고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는 악역도 보고 싶다고 느꼈어요.

[그 귀신]

드라마 뭐죠?
조정석하고 한.
거기서도 잘하더라구요.
빙의되서 바뀌는거

[ㅇㄹㅇㄹ]

러블리는 박보영만 가질수 있는 애칭입니다.
목소리 표정 외모 키까지 전부 러블리

[작품에]

대한 이해가 깊더라구요

[설렘]

호수가 미지 시계 풀어주는 장면 어찌나 설레던지ㅋ
박보영은 또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솜털 뽀송 귀여워요.

[ㅡ연기]

진짜 잘해요 원글님 말씀대로 미묘한 변화로 다른 사람인 게 확실히 전달. 그렇다고 너무 다르게 확확 하지도 않고
이 드라마는 연기 못하면 도전 못할듯

[....]

오 나의 귀신님에서도 참 찰떡이었는데
요새 미지의 서울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

뽀블리 넘 예뻐요.
오, 나의 귀신님.
힘쎈 여자 도봉순
등은 박보영만 가능

[오나귀도]

봐야겠어요. 도봉순 잘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