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가 싫다고 할 아니라
제대로 된 질문을 준비할 생각을 해야지.
뭐? 날카로운 질문을 못해?
너희가 그동안 그래왔으면 왜 카메라를 요청하겠니?
하라는 대로 해서 공부만 잘하던 애가
조금 불이익을 받은 거 같아서 (순 혼자만의 불만)
부모한테 꼰지르는 모양새가 너무 웃김.
이런 애들은 뒤애서 해코지하고 말 만들어붙이고 남탓하는 데 능하죠. 끼리끼리 집단안에서 도토리키재기하면서 성적이나 아파트 평수 자랑밖에 머릿 속에 없죠.
엊그제 송영길 아파트 기사 읽고 기가 막혔네요.
딴데로 샜는데
왜 기자를 하는지 모르니 기자질하는 쓰레기 소리 듣는 겁니다.
이참에 아예 기자실을 없애버릴까요? ㅋㅋㅋ
1인 미디어 시대에
레거시로 포장해야만 연명하는 언론들.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