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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들이랑 말하는게 편하신 분?

... 조회수 : 1,670
작성일 : 2025-06-10 12:49:16

학교 다닐 때

여자애들 징징징징 거리고

그룹 만들어 완력 싸움하고

시기 절투 장난 아니고

 

이런거 피곤해서

남자 많은 공대 다닐 때 무척 편했어요.

 

이제는 오해 소지 없게

남자들이랑은 아예 사적인 대화를 안하니

답답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여자들 대화 소재도 빈약, 대화 주제도 한정적

팩트를 얘기해줘도

무조건적 공감만 바라고

휴...

 

그래서도 인간관계를 늘리지 않는 이유기도 해요.

말 통하는 사람들하고만 만나게 되는

IP : 118.235.xxx.249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25.6.10 12:54 PM (116.33.xxx.104) - 삭제된댓글

    남자들 됐다 하면 진자 됐다인 경우가 많음.
    여자 됐다는 됐다도 될수있고 아니다도 될수 있고
    의도를 미뤄 짐작해야한

  • 2. 저요
    '25.6.10 12:55 PM (118.235.xxx.26)

    남자들과 일하면 괜찮다 하면 진짜 괜찮다인 경우가 많음.
    여자 괜찮다는 괜찮다도 될수있고 아니다도 될수 있고
    의도를 미뤄 짐작해야함

  • 3. ...
    '25.6.10 12:59 PM (114.200.xxx.129)

    여자들도 그냥 무던한 여자들은 편안해요... 그런 스타일의 여자들도 많잖아요..
    약간 무덤덤한 스타일의 사람들 좋아하는편이예요... 감정에 변화가 별로 없는 스타일요
    근데 저는 남자들이 편안하지는 않아요.. 남동생이 있는데도 제동생만 편안하지 .ㅎㅎ
    남자 상대하는걸 어려워 하는 스타일이라서

  • 4. ...
    '25.6.10 12:59 PM (112.220.xxx.210)

    여자들이 대화 소재 빈약하니 생각나는 게 유튜브 지식 채널들 대개가 남자 구독자라네요. 솔직히 여자들이랑 정치,경제,사회,문화 등등등 다방면 넓고 얕게나마 골고루 얘기할 수 있는 사람 드물어요. 남자들과는 대화를 잘 하지 않아 어쩐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 5. 글쎄요
    '25.6.10 1:03 PM (180.227.xxx.173)

    저도 공대다닐때 편하긴 했는데..
    여자로 남자들과 대화할때 편했던거지 남자였다면 글쎄요..
    사회나와 남초 직장에서 10년 근무했을때도 여자로 근무하니 편했어요.
    남자들끼리는 막 대해도 기술직 여자는 어려워하더라고요.
    지금은 여초 근무 10년째인데 별 개똥같은 남자도 있고 여자도 있고 제 생각엔 성별로 편하거나 불편하거나 그런 건 없었어요.

  • 6. ㅇㅇ
    '25.6.10 1:06 PM (223.38.xxx.142)

    저도 제일편한게 남자예요.
    나이불문 남자한테는 말 터프하게 해도 상처 안받아요.

  • 7. ..
    '25.6.10 1:07 PM (112.214.xxx.147)

    여중, 남녀공학, 공대 나왔어요.
    중학교 절친 모임 5명(모두여성), 대학선후배와 독서모임(남여비율 8대2), 운동동호회 인연 언니들 2명, 직장동료 1명 이렇게가 아주 가깝게 지내는 사람들인데 징징이는 딱 한명(오래된 친구라 징징 시작하면 또 시작이구나 하면서 좀 귀여운 자식 느낌이에요) 있어요.
    남녀를 떠나 내 스타일 아니면, 내가 참아주기 힘들면 인간관계 유지하기 힘들죠.

  • 8. ...
    '25.6.10 1:08 PM (118.235.xxx.249) - 삭제된댓글

    남자들의 언어는
    무척 직관적이고 단순해서
    해석 회로를 돌릴 필요가 없어요.
    여자들처럼 뒤에 의도를 따로 있지 않아요

    의도 파악코자 해석 회로 돌리는게
    은근히 에너지 많이 들어가거든요
    거기다 여자들은 공감도 해줘야 되니
    더더 에너지가 많이 들어가죠.

    남자들하고 어쩌다 얘기할 일 있으면
    진짜 온갖 분야를 넘나들며 얘기하는거
    너무 재밌어요.

    82는 친정같은 존재인데
    남자 커뮤는 눈팅만 해도 그 갈증이 해소되니 좋아요
    저 같은 여자는
    남자 커뮤 없었으면 너무 힘들었을거 같아요

  • 9. ...
    '25.6.10 1:12 PM (118.235.xxx.249) - 삭제된댓글

    제가 다녔던 공대는 동기 기준
    그래도 여자 비율이 20퍼는 되었어요
    복학생 선배들은 거의 남자였지만
    여자로 특별 대우받는건 별로 없었어요.
    여자 특별 대우받는걸 싫어했음

  • 10. kk 11
    '25.6.10 1:14 PM (114.204.xxx.203)

    저나 딸이 그래요
    여자들 뒷말 피곤해요 은근한 파벌 기싸움도 질색
    차라리 앞에서 하고 끝내지

  • 11. ...
    '25.6.10 1:15 PM (118.235.xxx.249)

    남자들의 언어는
    무척 직관적이고 단순해서
    해석 회로를 돌릴 필요가 없어요.
    여자들처럼 뒤에 의도가 따로 없어요

    의도 파악코자 해석 회로 돌리는게
    은근 에너지 많이 들어가거든요
    거기다 여자들은 공감도 해줘야 되니
    더더 에너지가 많이 들어가죠.

    남자들하고 어쩌다 얘기할 일 있으면
    진짜 온갖 분야를 넘나들며 얘기하는거
    너무 재밌어요.

    82는 친정같은 존재지만
    남자 커뮤는 눈팅만 해도 그 갈증이 해소되니 좋아요
    저 같은 여자는
    남자 커뮤 없었으면 너무 힘들었을거 같아요

  • 12. ...
    '25.6.10 1:18 PM (118.235.xxx.249)

    제가 다녔던 공대는 동기 기준
    그래도 여자 비율이 20퍼는 되었어요
    복학생 선배들은 거의 남자였지만
    여자로 특별 대우받는건 별로 없었어요.
    이미 1학년을 보내고 복학생들 함께 다녀서
    여자 특별 대우받는 것도 딱히 없었어요.

    안 맞는 사람들을 참아주기 힘들다 보다는...
    에너지 소모가 많아지니
    만나기 싫어요

  • 13. ...
    '25.6.10 1:21 PM (118.235.xxx.249)

    맞아요 뒷말, 이러쿵 저러쿵.

    결정장애 도와줘도
    본인 의도와 다르면
    징징징이거나 제 멋대로, 혹은 기분 나빠하고
    그럴거면 왜 물어보는지를 모르겠어요.

  • 14. 여기요
    '25.6.10 1:21 PM (220.118.xxx.65)

    남자가 편하다기 보다는 대체로 여자보다는 여러 모로 대화 상대로 낫죠.
    여자들 감정 소모가 넘 심하고 나랑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건 알겠는데 쓸데없이 기싸움 걸어오고 자꾸 간 보고 이런 거 질색해서 그냥 다 거리두는 편이에요.
    그리고 제가 직장에서 직위가 있는데 팀장, 부장급들 데리고 얘기할 때 남직원들이 훨씬 편해요.
    여자들은 기혼자는 지 남편 흉 보고 시댁 흉 보고 육아하느라 힘들었다 어쩌고 자꾸 공감해주길 바라구요.
    미혼은 미혼대로 연애사나 회사 관련 자기 힘든 얘기 자꾸 하려고 해서 짜증나요.
    남자들은 징징대면서 대화를 시작하진 않거든요 적어도.
    요즘 깊게 파고들지 않아도 취미나 사회 전반적인 소재에 대해서 두루두루 스몰 토크하기엔 남자들이 낫죠.
    저같은 경우도 제가 아니라고 하면 아닌 거로 기라고 하면 그런건데 여자들이 보통 이런 식의 대화를 하질 않아서 문제에요.

  • 15.
    '25.6.10 1:21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성향일수도 있지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봤어요.

    저는 남초 공대 출신에 남초 환경의 연구직으로
    오래 근무했는데 ..저도 님과 비슷합니다.
    남성들 사이에서 버틴다는건 대우받아서는 힘들고
    오히려 힘쓰는 일하고 거칠게? 지내면서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야 가능하잖아요.

    ESTJ여서 가능했을지도 모르고요.

    애들 초,중등때 학부모 친목이 생겨서 만남이 수년간 있었는데
    힘들었어요.
    드라마도 멜로? 막장드라마는 영..ㅜㅜ

  • 16. 제말이요
    '25.6.10 1:24 PM (39.123.xxx.83)

    저도 친구들 거의 남자예요
    남편 친구들이 내 친구 되고
    여자들은 극소수.
    다행이 아이도 남자라서.
    간혹 그럽니다. "나 같은 딸 낳았으면 저거 갖다 버리지도 못하고 어쩔 뻔 했어!"
    예민보스들 너무 싫어요!
    고부 간의 갈등이 다 해석을 지 맘대로 해서 잖아요
    그리고 잔머리 굴리는 게 다 보여서 피곤합니다

  • 17. 신기하네요
    '25.6.10 1:33 PM (118.221.xxx.51)

    남자들하고 얘기하는게 편하다는 여성분들이 이렇게 많은데 그럼 그 여성분들끼리 얘기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그런 여성분들을 주위에서 못 만나서 나는 남성들하고 더 얘기가 잘 통한다고 느끼는 건지,,아니면 그런 성향 여성들을 만나도 뭔가, 남자들만의 더 솔직담백한 그 무엇(?)이 있어! 하고 느끼는 건지,,궁금하네요

  • 18. 윗님
    '25.6.10 1:46 PM (118.235.xxx.37) - 삭제된댓글

    이렇게 많은데???
    초등학생이에요? 숫자 10이면 많다고 하게요?

    온라이니 많죠.
    생활 영역에 많으면 대체 뭐가 문제겠어요?

    위에도 밝혔듯이
    대화 의도를 파악할 필요 없어
    에너지가 덜 드는 거에요.

    솔직 담백한 그 무엇이라니
    대체 뭘 상상하시는 거예요?

    남자들은
    님처럼 그렇게 쓸데없는 상상으로
    확대 해석하지 않아요
    A면 A지
    A라고 말하는데 BCDEFGH
    말 꺼내는거와 다른 여러 가지가 들어있지 않다고요.
    남자들은 님처럼 자격지심 열등감으로
    비꼬아서 얘기하며, 불쾌하게 말하지 않거든요

  • 19. 신기하다는 윗님
    '25.6.10 1:48 PM (118.235.xxx.37) - 삭제된댓글

    이렇게 많은데???
    초등학생이에요? 숫자 10이면 많다고 하게요?

    온라인이니 많죠.
    생활 영역에 많으면 대체 뭐가 문제겠어요?

    위에도 밝혔듯이
    대화 의도 파악할 필요 없어
    에너지가 덜 드는 거에요.

    솔직 담백한 그 무엇이라니
    대체 뭘 상상하시는 거예요?

    남자들은
    님처럼 그렇게 쓸데없는 상상으로
    확대 해석하지 않아요
    A면 A지
    A라고 말하는데 BCDEFGH
    말 꺼내는거와 다른 여러 가지가 들어있지 않다고요.
    남자들은 님처럼 자격지심 열등감으로 확대 해석해
    비꼬아서 얘기하며, 불쾌하게 말하지 않거든요
    이제 이해가 되시나요?

  • 20. 신기한다는 윗님
    '25.6.10 1:50 PM (118.235.xxx.37)

    이렇게 많은데???
    초등학생이에요? 숫자 10이면 많다고 하게요?

    온라인이니 많죠.
    생활 영역에 많으면 대체 뭐가 문제겠어요?

    위에도 밝혔듯이
    대화 의도 파악할 필요 없어
    에너지가 덜 드는 거에요.

    솔직 담백한 그 무엇이라니
    대체 뭘 상상하시는 거예요?

    남자들은
    님처럼 그렇게 쓸데없는 상상으로
    확대 해석하지 않아요
    A면 A지
    A라고 말하는데 BCDEFGH
    말 꺼내는거와 다른 여러 가지가 들어있지 않다고요.
    남자들은 님처럼 자격지심 열등감으로 확대 해석해
    비꼬며, 불쾌하게 말하지 않거든요
    이제 이해가 되시나요?

  • 21. ...
    '25.6.10 1:52 PM (115.22.xxx.169)

    뒷말 시기 질투 징징징은 없는 성향인데
    툭툭 거칠게 말하는것도 싫어요.
    적당히 공감하면서 대화주제 다양한게 좋아요.
    그런사람들이 잘없긴함
    그리고 다들 나이들수록 먼저 다가오려하지는 않기때문에
    비슷해도 그냥저냥 지나가는 인연이 많아요.

  • 22. 단순하고
    '25.6.10 1:58 PM (117.111.xxx.35)

    나한테 하는 질투가 없어서 남자가 편해요
    인테리어 할 때에도 여자 직원은 싫음

  • 23. 글쎄요
    '25.6.10 2:03 PM (118.235.xxx.24)

    툭툭 거칠게 말하는 건 82도 많잖아요?
    여자들도 그런 사람들 많아서..
    말 거친게 남자들 특성만 이라고는 생각되진 않아요.

  • 24.
    '25.6.10 2:07 PM (118.235.xxx.195)

    다들 나이들수록 먼저 다가오려하지는 않기때문에
    비슷해도 그냥저냥 지나가는 인연이 많아요.

    이건 공감이에요, 이런 것도 있고
    이제는 생활 패턴이 고정적이라 그런 것도 있고

    82 보며
    아 맞다, 여자들 이런 애들 많았지?
    다시 상기하게 되네요.

  • 25. ㅎㅎ
    '25.6.10 2:19 PM (106.241.xxx.125)

    근데... 그 남자들도 본인과 대화하는게 편하다고 생각할까요?ㅎㅎ
    "여자"이기 때문에 그렇게 절친하다는 생각없이... 진심을 나누지 않고 예의차리며 대한거일수도 있을걸요?ㅋㅋㅋㅋ
    본인이 알고있는 세상이 전부는 아닙니다. ㅎ

  • 26. ...
    '25.6.10 2:21 PM (1.241.xxx.220)

    전 공대졸업하고 남초직장다니는데
    여자가 편해요 ..ㅎㅎ
    근데 대부분 다 공대나 이쪽 계열 여자들.
    저도 시시껄렁한 얘기만 좋아하는 건 아니구요.
    결혼식장에도 왠 신부대기실에 남자비율이 많냐했었는데
    나이드니 다 멀어지게되더라구요.

  • 27. ㅎㅎ님
    '25.6.10 2:26 PM (118.235.xxx.215)

    남자들은 대화 불편하면 대화 안 합니다
    여자처럼 의도 숨기고 대화 못하고, 안해요

    남자하고 대화를 많이 안 해봤으니 그런 편견을 가지는 거죠
    이해는 됩니다만
    본인이 알고있는 세상이 전부는 아닙니다. ㅎ
    이러며 말씀하는건 오버에요

  • 28. ...님은
    '25.6.10 2:28 PM (118.235.xxx.85)

    원래부터 여자가 편한 성격이었나 보죠
    저는 여자들 감정 과잉을 많이 싫어했어서..

    결혼하고 멀어지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그러니 대신해 남초 커뮤니티 대화 주제 눈팅하는 거고요

  • 29. ㅎㅎ
    '25.6.10 2:33 PM (106.241.xxx.125)

    왜 오바죠?ㅎㅎ 본인부터 이게 바로 세상이에요~라고 글을 썼잖아요.
    본인이 본 좁은 세상만을 바탕으로. ㅎㅎ

    남자하고 대화를 많이 안해봤으니 그런 편견을 가졌다니..이해가 된다니...
    본인같은 여자에 대해 본인들끼리 뒷담화하는 남자들을 많이 봐서 그런거 뿐이에요 ㅎ


    그렇게.. 다안다고 생각하며 사세요~

  • 30. ㅎㅎ님
    '25.6.10 2:43 PM (118.235.xxx.98) - 삭제된댓글

    저 같은 여자가 뭔데요?
    제가 뭘 다 안다고 처음부터 말했나요?
    해석해로 돌릴 필요 없어서
    남자들 좋다고 했잖아요?

    근데 남자들 속은 아닐 거라면서요?
    남자들이 저 같은 여자를 뒷담화 한다고요? ㅋㅋ

    남자들은 생물학적으로도
    여자들처럼 뒷담화를 하는 구조가 아니에요
    특이하게 여성 호르몬 뿜뿜해서
    그런 남자들이 있을 수도 있지만

    연구 논문도 있답니다.
    남자들은 본인들 관심사 각자 얘기하기 바빠요
    여자들처럼 감정 주고받는 대화를 안해요.

    님이야말로 남의 글 제목과 맞지도 않는데
    딴지 걸면서 이렇게 신경전 하지 마세요
    이래서 여자들이 피곤한 거예요
    원글과 상관없는 글 댓글 말고 지나치라는
    공지가 있으면 뭐 하나요

    공지도 안 지켜
    본인 생각과 다르다고 감정 싸움 걸어
    이래서 여자들이 피곤한 거에요.
    아시겠어요?

    뭘 그렇게 긁혔길래 계속 댓글하며 난리인건지 ㅡㅡ

  • 31. ㅎㅎ님
    '25.6.10 2:44 PM (118.235.xxx.98) - 삭제된댓글

    저 같은 여자가 뭔데요?
    제가 뭘 다 안다고 처음부터 말했나요?
    해석회로 돌릴 필요 없어
    남자들 편하다고 했잖아요?

    근데 남자들 속은 아닐 거라면서요?
    남자들이 저 같은 여자를 뒷담화 한다고요? ㅋㅋ

    남자들은 생물학적으로도
    여자들처럼 뒷담화를 하는 구조가 아니에요
    특이하게 여성 호르몬 뿜뿜해서
    그런 남자들이 있을 수도 있지만

    연구 논문도 있답니다.
    남자들은 본인들 관심사 각자 얘기하기 바빠요
    여자들처럼 감정 주고받는 대화를 안해요.

    님이야말로 남의 글 제목과 맞지도 않는데
    딴지 걸면서 이렇게 신경전 하지 마세요
    이래서 여자들이 피곤한 거예요
    원글과 상관없는 글 댓글 말고 지나치라는
    공지가 있으면 뭐 하나요

    공지도 안 지켜
    본인 생각과 다르다고 감정 싸움 걸어
    이래서 여자들이 피곤한 거에요.
    아시겠어요?

    뭘 그렇게 긁혔길래 계속 댓글하며 난리인건지 ㅡㅡ

  • 32. ㅎㅎ님
    '25.6.10 4:27 PM (118.235.xxx.2) - 삭제된댓글

    저 같은 여자가 뭔데요?
    제가 뭘 다 안다고 처음부터 말했나요?
    해석회로 돌릴 필요 없어
    남자들 편하다고 했는데요?

    남자들 속은 아닐 거라고요?
    남자들이 나 같은 여자를 뒷담화 한다고요? ㅋㅋ

    남자들은 생물학적으로도
    여자들처럼 뒷담화 하는 구조가 아니에요
    특이하게 여성 호르몬 뿜뿜해서
    그런 남자들 있을 수도 있지만

    연구 논문도 있답니다.
    남자들은 본인들 관심사 각자 얘기하기 바빠요
    여자들처럼 감정 주고받는 대화를 안해요.

    님이야말로
    제목 질문 무시하고
    딴지 걸면서 신경전 하지 마세요
    그러니 여자들이 피곤한 겁니다.
    원글과 상관없는 댓글 말라는
    공지 있으면 뭐 하나요

    공지도 안 지켜
    본인 생각과 다르다고 감정 싸움 걸어
    여자들 넘넘 피곤하고 감정 과잉인거
    아시겠어요?

    뭘 그렇게 긁혔길래 계속 댓글하며
    마무리까지 비꼬고 힐난하는건지 ㅡㅡ
    더구나 끝에 명령조 마무리 하는거봐
    퍽도 남자들이 좋아하겠다

  • 33. ㅎㅎ님
    '25.6.10 4:28 PM (118.235.xxx.141)

    저 같은 여자가 뭔데요?
    제가 뭘 다 안다고 처음부터 말했나요?
    해석회로 돌릴 필요 없어
    남자들 편하다고 했는데요?

    남자들 속은 아닐 거라고요?
    남자들이 나 같은 여자를 뒷담화 한다고요? ㅋㅋ

    남자들은 생물학적으로도
    여자들처럼 뒷담화 하는 구조가 아니에요
    특이하게 여성 호르몬 뿜뿜해서
    그런 남자들 있을 수도 있지만

    연구 논문도 있답니다.
    남자들은 본인들 관심사 각자 얘기하기 바빠요
    여자들처럼 감정 주고받는 대화를 안해요.

    님이야말로
    제목 질문 무시하고
    딴지 걸면서 신경전 하지 마세요
    그러니 여자들이 피곤한 겁니다.
    원글과 상관없는 댓글 말라는
    공지 있으면 뭐 하나요

    공지도 안 지켜
    본인 생각과 다르다고 감정 싸움 걸어
    여자들 넘넘 피곤하고 감정 과잉인거
    아시겠어요?

    뭘 그렇게 긁혔길래 계속 댓글하며
    마무리까지 비꼬고 힐난하는건지 ㅡㅡ
    더구나 끝에 명령조 마무리 하는거봐
    퍽도 남자들이 좋아하겠다

  • 34. ...
    '25.6.10 4:57 PM (1.241.xxx.220)

    님은 그냥 님 의견이 팩트라고 하나보네요.
    덧글만봐도 여느 여자들보다 피곤.

  • 35. 점 세개님
    '25.6.10 5:06 PM (118.235.xxx.116) - 삭제된댓글

    제 글 어디에 제 의견이 팩트라고 했나요?

    님처럼 공지 안 지키고 감정싸움 거는게
    그게 어떤 여자들보다 피곤하다 고요.

    국어 실력 안되면
    그냥 패스하세요.
    제가 공대였어도, 국어 잘했거든요?

  • 36. 점 세개님
    '25.6.10 5:08 PM (118.235.xxx.116) - 삭제된댓글

    제 글 어디에 제 의견이 팩트라고 했나요?

    님처럼 공지 안 지키고 감정싸움 거는게
    어떤 여자들보다 피곤하다 고요.

    국어 실력 안되면
    그냥 패스하세요.
    공대였어도, 국어 몹시 잘했거든요?

    국어 실력 안되는 사람들
    긁혀서 자의적 해석하며 비난하는거 진짜
    노답

  • 37. 점세개님
    '25.6.10 5:08 PM (118.235.xxx.116)

    제 글 어디에 제 의견이 팩트라고 했나요?

    님처럼 공지 안 지키고 감정싸움 거는게
    어떤 여자들보다 피곤하다 고요.

    국어 실력 안되면
    그냥 패스하세요.
    공대였어도, 국어 몹시 잘했거든요?

    국어 실력 안되는 사람들
    긁혀서 자의적 해석으로 비난하는거 진짜
    노답

  • 38. ...
    '25.6.10 5:23 PM (1.241.xxx.220)

    긁히신 건 님인듯 ^^

  • 39. ㅉㅉ
    '25.6.10 5:37 PM (118.235.xxx.117)

    감정 과잉 헛소리하는거 대응해줬더니
    헛소리 작렬, 그러든 말든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

    국어실력 안되고 감정 과잉인 여자들
    늘 이런식인데 깜박했던걸
    상기시켜줘 정말 고맙고요~
    덕분에 기억할게요 ^^

    저녁 맛있게 드세요 ^^

  • 40. ㄴㅇ
    '25.6.10 5:43 PM (175.113.xxx.60)

    여자들 피곤해요. 공감 안해주면 삐지고 말길수 한경우사과해도 안받아주고 ㅠㅠ 그냥 여자는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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