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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탄전역식 RM 섹소폰 되게 웃기네요.

... 조회수 : 2,673
작성일 : 2025-06-10 09:46:20

https://youtube.com/shorts/UyfmesaW9oA?feature=shared
예전에는 수줍어할때가 많았었는데  이젠 ㅋㅋㅋ 아재가 되었어요.

형아 보고 좀 당황스러워보이는 태형이 듬직해졌네요.

하나같이 군대 생활 모범적으로 잘 끝낸 내 방탄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IP : 122.38.xxx.15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5.6.10 9:48 AM (117.111.xxx.66)

    이제 해방이니 얼마나 좋겠어요 ㅎㅎ

  • 2. ㅇㅇ
    '25.6.10 9:51 AM (121.173.xxx.84) - 삭제된댓글

    멋쩍어하는 뷔 ㅋㅋ

  • 3. 민돌
    '25.6.10 9:51 AM (211.182.xxx.125)

    그 기쁨이 저절로 전해지네요 ㅎㅎ
    자랑스러운 울 군인 BTS
    We are BACK

  • 4. ㅎㅎ
    '25.6.10 9:52 AM (121.173.xxx.84)

    멋쩍어하는 뷔 ㅋㅋ 형 그만하고 일어나... 하는 표정

  • 5. 방탄
    '25.6.10 9:54 AM (39.7.xxx.55)

    남준이 너무 좋아서 잠 못잤나 얼굴이 부었어요
    그와중에 둘다 멋있음

  • 6. 민돌
    '25.6.10 9:54 AM (211.182.xxx.125)

    새정부 밑에서 그 기쁨이 두배~!!

  • 7. ..
    '25.6.10 9:57 AM (61.74.xxx.43)

    태형은 서진이네인가에서 본거같은데 언제 제대까지 했네요.
    나이가 들어서인지 세상이 어수선해서인지 세월 시간이 너무 빨라요 ㅠㅠ

  • 8.
    '25.6.10 9:59 AM (116.120.xxx.222)

    Rm색소폰 부는거 왜이리 웃기죠 ㅋㅋㅋ
    아재미 장착한 남준이 귀여워요

  • 9. 아고고
    '25.6.10 10:06 AM (221.138.xxx.92)

    고생했네요..흥해라!

  • 10.
    '25.6.10 10:17 AM (61.84.xxx.183)

    RM 뷔 전역 축하한다
    뷔는 군복입었는데도왜그리 잘생겼는지
    더 잘생겨졌네요

  • 11. ...
    '25.6.10 10:23 AM (95.57.xxx.25)

    축하해요.
    군복입고도 저리 잘 생겼다니..역쉬!!
    앞으로 더 흥해라!!!

  • 12. ...
    '25.6.10 10:25 AM (124.50.xxx.169)

    뷔는 살 많이 뺐네요. 어쩜 입대전과 그대로냐..

  • 13. 힘들어요
    '25.6.10 10:27 AM (76.168.xxx.21)

    애가 트럼펫 했다 포기했는데 진짜 부는거 힘듭니다.ㅠㅠ
    근데 삑사리 웃기네요..자기도 웃어.ㅎㅎㅎ
    BTS여! 민주당 정부에서 다시 세계를 누비길!!!

  • 14. 남준이 태형이
    '25.6.10 10:40 AM (114.204.xxx.72)

    전역 추카해~^^
    내일 지민이 정국이도 미리 추카하고~

  • 15. 남준이
    '25.6.10 10:44 AM (122.254.xxx.130)

    넘넘 귀여워요ㆍ웃겨 죽는 줄 ㅋㅋㅋㅋ
    전역하니 넘좋아요ㆍ
    우리 방탄애들~

  • 16. 쓸개코
    '25.6.10 10:48 AM (39.7.xxx.42)

    진형 전역때보다 실력 늘었어요.ㅎ
    귀엽고 늠름하고!

  • 17. 트럼펫
    '25.6.10 10:52 AM (218.149.xxx.159)

    불기 힘들죠. 목에 핏대 선거 보세요. 완전 고생 퍼포먼스 ㅋㅋㅋㅋ
    역시 제대하면서도 국민들을 위한 마음

  • 18. ㅇㅇ
    '25.6.10 1:23 PM (112.154.xxx.18)

    살찌지 않았을까 했는데, 관리 잘했네요.
    이제 다시 날아오르자!

  • 19. 며칠 지났지만
    '25.6.13 1:26 PM (58.29.xxx.213)

    알엠은 작년 4, 5월부터 회사의 복잡한 상황으로 머리가 복잡해져서 불면이 시작돼
    1년 2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수면제 먹는대요
    전역 전 새벽에 너무 많이 울어서 퉁퉁 부어서
    아미들한테 이쁘게 보이려고 살빼고 노력했던 게
    다 도루묵이 되었다고 라이브에서 이야기 했어요.
    겉으로 보기엔 명랑하게 잘 해내고 있는 것 같았는데...
    그걸 담담하고 용기있게 아미들한테 고백해준 것도
    고맙더라구요.
    괜찮아, 남준아 우리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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