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홈쇼핑을 잘 이용안합니다.
비싼옷을 사도 그닥에,식품은 대용량이라 안사게 되고 또 퀄리티도 별로구요,실망을 많이 해서 이용을 안하는데
홈쇼핑여행이 괜찮다는 말이 있길래 홈쇼핑으로 일본,유럽을 다녀왔습니다.
홈쇼핑여행하며 느낀점 쓸게요.
우선 노쇼핑이라고 해놓고,여행가기전 바뀐 동의서라며 두번정도 서명을 받더라구요,알고보니 여행 가기
직전 동의서는 쇼핑추가였고(한마디로 노쇼핑도 거짓)
사실 동의서같은것 자세히 안읽잖아요.
유럽여행에선 방송중 할인가에 한다고 해서 신청하니, 나중 환차익을 다른여행상품보다 더 많이 받더라구요
다 그 가격이 그가격 ㅠ
이런,두번의 실망을 거쳐 내린결론~~
세상 공짜없다
그냥 아예 첨부터 비싼 여행상품으로 가자 로 바꼈습니다 ㅎ
뭐 추카추가 하면 홈쇼핑이 그리 싼게 아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