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에서 ~ 밤11까지
식사 지원 안되니 많이 먹고 와라
갈아입을옷 .양말 . 속옷 가지고 와서 갈아입고 마스크 쓰고
근무. 휴대폰 들고오자마라 급한거 집에서 해결하고 와라
아이 3개월이고 땅에 내려놓지 말고 눈마춤 . 호응하기
잠깐 내려놓을시 6살딸이랑 대화 호응 놀아주기
세탁물 정리
그리고 부모에게 말 많이 걸지 않기
시급 11,000
원래 이런건가요?
오후 5시에서 ~ 밤11까지
식사 지원 안되니 많이 먹고 와라
갈아입을옷 .양말 . 속옷 가지고 와서 갈아입고 마스크 쓰고
근무. 휴대폰 들고오자마라 급한거 집에서 해결하고 와라
아이 3개월이고 땅에 내려놓지 말고 눈마춤 . 호응하기
잠깐 내려놓을시 6살딸이랑 대화 호응 놀아주기
세탁물 정리
그리고 부모에게 말 많이 걸지 않기
시급 11,000
원래 이런건가요?
차라리 다른 알바 하시는게 낫지 않나요.? ㅠㅠㅠ 뭔가 글만 봐도 엄청 까다로운 사람 같아요..ㅠ 차라리 낮시간에 다른 알바하시는게 나을듯 싶어요..
때려 치우시길
헐 가지마세요 최악이네요
미쳤다 절대 가지마세요.
둘이나 켁
지가 하라고 하세요
지랄도 풍년이라 하세요
그냥 애 엄마가 쭉 봐야겠네
예? 애들 언제자길래 11시꺼지.미쳤네요
지정신 아닌거같아요
미친거 아니에요?
많이먹고 와라 핸드폰 들고오지마라 말많이 걸지마라
친정엄마라도 안갈듯
1인당 보통 13천 ㅡ 17천해요.
애 안내려놓음 그냥 골병행이고 너무 이기적입니다. 다지마세요
하하하~ 큰웃음이 나네요. 애엄마가 제정신이 아닌듯...
사람 뽑자는 게 아니고 기계 뽑자는 거네요.
절대 가면 안 되는 집입니다.
정부아이돌보미 하세요.ㅠ
5살도 틈 날 때 보라고요?
그러면서 시급 1100원
ㅁㅊ거죠.
야간이면 할증 붙는데 하지 말란것도 드럽게 많네요.
진짜 제정신이 아닌것 같고 어떤 육아도우미가 오겠어요.? 저러면 다른 알바 알아보겠죠.ㅠㅠ
진짜 그애엄마가 쭉 볼듯 싶네요 ..ㅎㅎ 볼 사람이 없으니 ..
무신 재벌집 육아도우미인듯.
이재용집이면 시급이나 세지
육아간섭 하지 마라 예를 들어 큰애 늦게 자는데 일찍 재워라 마라
같은말 하지 않기
ㅁㅊㄴ이네요.
노예를 부릴려면 돈이나 더 주지.
이재용도 저렇게는 안바래요.
친구가 수지 사는데 17000원에도 좋은분 만나기 쉽지 않다 그래요.
어디 사시는지 모르지만 반경을 넓혀보세요.
진상은 점점 더 진상짓을해서 시작하면 안됩니다.
시급 십만원이래두 안해요
저는 아주 공손하게 끄덕이며 잘 듣겠어요.
충분히 구할 수 있는 조건인데
딱 하나가 걸려서(아무 이유) 못하겠네요.
다른 좋은분 오실거에요. 호호호 하고 오겠어요.
지들이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고 영영 못구하게...
힘 쪽 빠지고 세상에 쉬운일 없다 싶네요
아이 내려놓지 마라에서 포기
3개월애를 땅에 안 내려놓음 누구 팔 빠질 일 있어요?
됐다 이것아 하면 될 일.
세상에 별 인간 다 있어요
뭐 그런집이 다있나요
그시간에 일하면 야간 수당 붙여줘도 갈까말까겠구만
일반적이지 않은 시간에 맡기면서 뭐 저리 조건이 많은지
뭐하는 집구석인지 궁금하네요
아이를 바닥에에내려놓지말고
계속안고있으라구요?
님지금당장 보육교사3급따서
어린이집
연장반지원하세요
한달에130은 버니까 당장안한다고하세요
노예 고용한답니까? 휴대폰에도 없이 애 안내려놓고
요즘 세상에 미쳤다고 저런 데를 갑니까? 어처구니...
겨우 저시급으로.. ㅉㅉ
정신나간 여자니까 미련갖지도 마세요.
찾아보면 정상적으로 구인하는 곳도 많아요.
야간근무인데 11,000원?
여섯시간을 잠시도 쉬지말라는 건가요?
아이를 내려놓지말라니요?
아무리 신생아라도 몇시간씩 안고 있으면 어깨 허리 다 나갑니다
급한거 집에서 해결하러오라니
생리현상도 미리하고 오라는 건가요?
하하하하하...애엄마가 빅웃음 주시네요
쭉 본인이 혼자 애 보겠네요 뭐
정부돌보미 하세요
요즘 출산률은 낮아지고 돌쟁이도 기관으로 보내는 추세라, 베이비시터 자리가 많지 않아요
서로 양해된 조건에서 일하려면 정부돌보미가 나아요. 개인적으로 구하면 베이비시터나 아기엄마나 서로 여러 불안요소가 있습니다.
미친여자가 면접보면서 사장 코스프레 하면서 스트레스 푸는거 같은대요
꼴값들을 떨더라구요
진짜 미쳤나보다..................완전 미친ㄴ인데요?
요즘 젊은애들 제정신이 아니네
애 자는시간은 시급에서 뺀다는 헛소리나 하질 않나
똑똑한척 오지는 모지리네요
시급도 너무 야박하지만 조건이 완전...최 최악이네요!
그 엄마 비인간적인 인성이 보여요!
그런 엄마의 아이가 불쌍타.
5시부터 일하는데 밥 먹고 오라는데 헉! 했고
급한거 집에서 해결하라는데서 헉!
아이를 안고 6시간 있어라? 에서 완전...!
세탁물 정리할때 아이 바닥에 안두면 공중부양이라도 시키라는 건가 ㅎㅎ 미친 ㄴ이 애를 낳았네요 11시까지 지는 뭐하길래?
시급이 너무 말도 안되는데요
전 몇년전 애들 중학생일때 저녁 처려주는것만 해도 13000인가 14000드렸었어요
속옷은 왜 갈아입으라는걸까요..
미친ㄴ이네요?
비웃어주지 그러셨어요
하지마세요
두 아이 돌봄에 11000원이라뇨
그리고 처음부터 저리 요구사항 많은 사람은
다른 사람들도 오래 못버터요
지역이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당근 한번 잘 찾아보시면 더 나은곳 있을겁니다
세탁물 정리할때는 6살과 대화해야 되고
화장실갈때도 6살과 대화해야 하는군요.
6살아이가 고양이인가...
시터 몇명 써봤는데 다 만족하셨다네요 . 지금도 애들 보고 싶다 연락도 온다하더라고요.
나이가 젊으시면 차라리 이마트나 대형쪽이 고용승계 계속 가능하니 나을수 있구요.나이가 60 다 되시면 정부돌보미 교육 받고 차라리 정부쪽 하세요.
정부 아이돌보미도 어린 영유아들 어머니 갈수록 까다롭고 센터서 순서대로 신청된 순서대로 투입되도록 압박해서 가정을 입맛대로 고를수 없어 점점 쉽지 않아요
원글님 그냥 글만 봐도 그사람 헛소리인것 같은데요 ... 그시터들이 무슨 몸종인가요.?? 어떤 사람이 만천원 시급받으면서 저렇게 요구하는걸 다 들어주면서 일했겠어요.? 정말 최악중에서도 최악인것 같은데요 ..
별 희한한 여자를 만나셨네요.
시급,시간, 조건,근무환경까지
뭐 하나 정상적인 게 하나도 없네요
사람이 할 짓인가요?
시급2만원도 아니고
아주 사람을 노비취급이네
예전 시터들이 보러 온다고요????
그럼 그 시터들을 다시 고용하지
왜 저런 짓을 하고 있죠???
제3자가 나를 이렇게 평가한다 자랑하고 싶은가본데
뻥같아요 ㅡㅡ;;
미친년....
야간 수당을 더 쳐 주는 것도 아니고
최저 시급 수준으로 주면서 노비를 구할려고 하네....
식당 설거지 알바가 백번 나을듯
미친것들 왜 그리많나요..당근에 육아도우미 글보면..최저시급주면서 무슨 대기업 조건으로 사람을 따짐
지가 그돈 받고 어디가서 그일 해보지?
싶네요
그 연락오는 시터 쓰라 하세요.
만족하는데 왜 그만뒀을까요
시급 11,000원이요?
진심 도랐네요.
아이 3개월,6살에
예전 시터들이라..
얼마나 많이 그만 뒀으면..
그 연락오는 시터 쓰라 하세요.2222
이상하잖아요. 정상이 아닌 곳에 왜 가셨어요...
입주베이비시터 겸 가사일 월급제로 오셨고 출퇴근 베이비시터 더하기 가사일 월급제로 여사님 오셨어요.
저런 얼토당토 않은 제 정신 아닌 여자와는 일 못 하죠.
좀 상식적으로 이해 안 되잖아요.
저도 까다롭게 애들 키웠는데요.
애를 내려놓지 않고 빨래를 어떻게 정리하라는 말인지 ....말인지 방구인지....
진상하고는 안 엮이는게 제일 상책인듯 합니다.
맘상하고 몸상하고 ...병원비가 더 나올듯ㅠㅠ
이건 원글 어그롴ㅋㅋㅋ
아줌마 심심해?
안해요....
그런델 왜 가요.
돈도 적게 주면서
오만 요구는 다하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25671 | 탈북민 유투브- 웃겨서 가지고 왔어요(펌) 4 | 000 | 2025/06/09 | 908 |
1725670 | 오십대 천가방 어떤게 좋을까요? 4 | 에코백? | 2025/06/09 | 1,475 |
1725669 | 진돗개 키우는 분 계신가요 13 | .. | 2025/06/09 | 846 |
1725668 | tv조선이 오광수를 까기 시작했다????? 15 | 아아 | 2025/06/09 | 3,257 |
1725667 | 유럽에 사시면 한국 제품 직구 시 관세를 어떻게 하나요 | 궁금 | 2025/06/09 | 185 |
1725666 | 대학병원에서 항암치료 한번 하고 전원하는 경우 3 | 항암 | 2025/06/09 | 988 |
1725665 | 바오바오백 뭘 살까요? 6 | 여름가방 | 2025/06/09 | 1,476 |
1725664 | 잔치국수 육수 좀 도와주세요 16 | 0000 | 2025/06/09 | 1,593 |
1725663 | 부부 친밀감 테스트 13 | 음... | 2025/06/09 | 2,759 |
1725662 | 오늘 주식글이 많아서요 9 | 이차전지 | 2025/06/09 | 1,768 |
1725661 | 매일경제 마트 기사 제목 또 바꿨네요 10 | 리박스쿨이니.. | 2025/06/09 | 1,118 |
1725660 | 김혜경 여사님 키가 상당히 크시네요? 38 | 에이비씨 | 2025/06/09 | 6,286 |
1725659 | 이번 특검에서 한동훈은 자유로운가요?? 7 | ㅇㅇㅇ | 2025/06/09 | 1,124 |
1725658 | 듀오링고 영어는 4 | 궁금 | 2025/06/09 | 1,464 |
1725657 | 딸이 친정부모님께 용돈 100만원? 5 | 흠 | 2025/06/09 | 2,618 |
1725656 | 낫또를 좀 먹기좋게 만들면 안되는걸까요 26 | ... | 2025/06/09 | 1,928 |
1725655 | 관저에 집기가 없었대요. 31 | .. | 2025/06/09 | 6,325 |
1725654 | 길냥이말이나와서 말인데 8 | ㅡ | 2025/06/09 | 637 |
1725653 | 뉴스타파 대통령 브리핑실 가나요 19 | oo | 2025/06/09 | 2,664 |
1725652 | 그 수영장 강아지수영장인가요? 14 | ᆢ | 2025/06/09 | 2,171 |
1725651 | 강남 부자들이 대선전 주식을 사놓았대요. 13 | 얌체 | 2025/06/09 | 4,830 |
1725650 | 이 목베개 어떤가요 3 | 목디스크 ㅜ.. | 2025/06/09 | 441 |
1725649 | 이재명 네 맘대로 해봐라.. 12 | .. | 2025/06/09 | 2,084 |
1725648 | 하버드 나온 이준석의 영어 20 | 차라리내가낫.. | 2025/06/09 | 4,920 |
1725647 | 쿠팡의 로켓와우 상품은 직수입정품인가요? 4 | .. | 2025/06/09 | 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