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나올 곳이 없어요.
나올 곳이 없으면 청춘과 젊음의ㅜ열정을 재료로
나올 곳을 만둘었어야 하는 거였을까요?
ㅠㅠ 위축돼서 살다보니 가끔은 거만하고
건방진 사람이 부럽기도ㅜ해요.
자신감 나올 곳이 없어요.
나올 곳이 없으면 청춘과 젊음의ㅜ열정을 재료로
나올 곳을 만둘었어야 하는 거였을까요?
ㅠㅠ 위축돼서 살다보니 가끔은 거만하고
건방진 사람이 부럽기도ㅜ해요.
살이나 빼요 내가 할말은 아니지만
이런글 쓸시간에 책이나읽어요
모솔아재
진심으로
겸손한 사람이겠죠.
자신감은 작은 일이라도 노력해서 성공하는 경험이
누적되면 그 성취감으로 커진다고 알고 있어요.
자신감 없는 걸 바꾼다 생각 말고
소심한 일부도 나로 인정하고
귀하다 생각하세요 남은 나에게 관심도 없는데 위축된 쭈구리같은 모습 보이면 뭔가 거슬리고 짜증나요
스케치북에 이 색 저색 다 들어가야 조화
있 듯 이모습 저모습 다 좋게 보세요
뭐하러 마음을 불안의 지옥으로 만드나요
청춘도 아니고 인생 살만큼 살았는데
개똥같아도 작가가 자기 작품을 좋게 봐야지 남이
중간급으로 보죠
아무것도 모르면 누가 가르쳐줘도 자신감이 안나오죠.
님 실력이 꼳 자신감이예요.
님 스스로 실력 쌓으세요.
우리는 원래 하나였어요.
어떠한 이유 때문에 영혼이 분리되고 따로따로 육체를
가지게 되었다죠.
굳이 우월감이나 열등감을 느낄 필요가 없답니다.
님이 그 모쏠인 거죠?
혼 내는 댓글들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지치지 않고 글 올리는
그 꾸준함이 당신의 자신감을 발굴할 보물단지 같네요.
꾸준하게 운동도 하고 투자도 하고 공부도 하고
한 오년만 계속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