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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합창단 해 보신 분 있으세요?

ㅈㅇㅈㅇ 조회수 : 1,031
작성일 : 2025-06-09 19:29:54

소프라노에서

나  노래  좀 한다~~~는 태도인 여자들

못된 왕따 짓 많이 하죠?

노래 재능있고 자기보다 어린 뉴페이스한테요

지가 합창단 좌지우지 하려 하고요

 

전공자 없는 아마추어합창단

특히 혼성이라 남자들이나 지휘자가 뉴페이스 관심가지면

더 악랄하게.

 

뉴페이스한테 솔로나 하이소프라노 휘슬 같은거

한 마디라도 역할 주어질까봐

안절부절 뒤에서 정치질

인사 안받기

남자랑 밥도 안 먹고 말도 안 섞는 뉴페이스인데 없는 스캔들 만들기

등등

 

 

IP : 223.38.xxx.10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쿠
    '25.6.9 7:31 PM (173.209.xxx.146)

    하지마세요
    남자ㅅㄲ들 수작질 부릴거 같으면 하지마세요
    그 남자 ㅅㄲ 들도 괴로워 질거예요
    님은 그냥 고고하게 음악 들으면서 집에서 소프라노나 부르시면 되요 더럽히지 마세요 !!!

  • 2. 혼성
    '25.6.9 7:32 PM (114.204.xxx.203)

    서로 관심갖고 그거부터 피곤해요

  • 3. ㅊㄷ
    '25.6.9 7:34 PM (223.38.xxx.100) - 삭제된댓글

    첫댓 뭐임?
    누가 누구한테 수작질을 한다고
    영감들한테

  • 4. ㅈㅇㅈㅇ
    '25.6.9 7:34 PM (223.38.xxx.100)

    첫댓 뭐임?
    누가 누구한테 수작질을 한다고
    노래하러 가서

  • 5. 하긴
    '25.6.9 7:36 PM (223.38.xxx.100)

    그 여자는 수작질을 하더라고요
    소프라노가 베이스 테너 사이에 앉지를 앉나..
    아재들한테 커피 타서 갖다주고
    이해 불가

  • 6. ㅈㅇㅈㅇ
    '25.6.9 7:39 PM (223.38.xxx.100)

    솔로 하래서 한번 했다가
    목숨 잃을 뻔
    어떤 남자가 앉을 때 의자 빼줬는데
    그 이후로 난리가 나서
    따질 수도 없고
    어리고 이쁜 너가 참아라 소리만 들었는데
    어려봤자 저도 50대라 할말 못하니 참..

  • 7. ㅎㅎㅂ
    '25.6.9 7:40 PM (175.121.xxx.86)

    미련이 남으신가봐요?
    안하면 되잖아요

  • 8. ㅇㅅ
    '25.6.9 7:42 PM (223.38.xxx.100)

    그런 취미는 딱 접어지지가 않아요.
    여성 합창단 찾는데
    직장을 다니고
    비전공자라 또 마땅치가 않아요.

  • 9. ㅇㅈㅅ
    '25.6.9 7:46 PM (223.38.xxx.100)

    들어간지 1년 안돼서
    벌써 나와버리면 괜히 지는 느낌도 들고요
    맑고 조용한 곳 있을까요?
    여기만 이런거죠? 다른 합창단 소프라노는 멀쩡하다고 누가 좀 말해주세요

  • 10. 다른
    '25.6.9 8:07 PM (118.235.xxx.163)

    합창단 찾으세요
    혼성은 어딜가나 이런 문제들이..ㅋ
    나이가 들어도 어쩔수없나봐요
    아예 실력을 확 키우던지
    아님 신경쓰지말고 이겨나가던지 해야해요
    그도저도 못하겠으면 그만두는건데 그게 지는건 아니에요 내건강 생각하면 이득인거죠

  • 11. ..........
    '25.6.9 8:21 PM (106.101.xxx.106)

    합창단 단원인데 그런거 전~혀 없어요.
    다른단체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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