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명이가 잘해야 하는데…" 티 없이 순수했던 제자였다 | 연합뉴스 - https://www.yna.co.kr/view/AKR20250606048200053
이대통령 국민학교 6학년시절 은사 박병기
선생님 회상
"재명이는 가난했지만 가난에 위축되지 않고
쾌활하고 밝고 순수했다"
"모나지 않고 친구들 사이 신뢰도가 높고
우호적이고 머리가 상당히 총명했다"고 평가했다
이런 이대통령을 그동안 그렇게 악마화했구나!
"재명이가 잘해야 하는데…" 티 없이 순수했던 제자였다 | 연합뉴스 - https://www.yna.co.kr/view/AKR20250606048200053
이대통령 국민학교 6학년시절 은사 박병기
선생님 회상
"재명이는 가난했지만 가난에 위축되지 않고
쾌활하고 밝고 순수했다"
"모나지 않고 친구들 사이 신뢰도가 높고
우호적이고 머리가 상당히 총명했다"고 평가했다
이런 이대통령을 그동안 그렇게 악마화했구나!
걸크러쉬니..뭐니
속는 국민들이 넘나많고..
속상
쪼끔이라도 삐끗하면 언론에게 벌떼처럼 물어뜯길까봐
걱정하는 은사님 마음이 느껴지네요
둔 선생님이 그제자를 안좋게 얘기하겠어요?
그냥 국민 비호감도가 정확하죠
질투심 쩐다 그냥 맘이 꼬인거겠지
이재명 있었으니 다행히지 없었음 심심해서 어쩔뻔했누
질투할 사람이 없어서 이재명을 질투해요?
ㅎㅎㅎㅎㅎ
전 왜 글케 우리 대통령님이 그렇게 좋을까요?
민생을 챙기시는 대통령님
어렵고 힘든사람을 안타까워 하시는 마음
점점 더 좋아지는 마음입니다.
1번 이재명 찍은 손가락이 자랑습니다.
무뇌들 보다 말입니다.
지나치려다 울컥합니다.
댓글보고 대통령브리핑실 카메라 달아주라고 하시는 대통령님 쵝오쵝오
기레기들 주제에 강유정전국회의원님 길들이려고 빠르다고 헛소리하는 것들
야 나도 그정도 타수는 나온다 이거뜨라
기자임무는 진실보도가 기자인거지 계란말이 김치찌개나 쳐드시고
권력에 아부하고 비리에 입꾹하는게 기자는 아니지 않나요?
대통령 제자를
'25.6.9 10:03 AM (119.71.xxx.160)
둔 선생님이 그제자를 안좋게 얘기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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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썩열은 그렇게 빵빵한 부모를 뒀는데도
생활기록부에 안좋게 써있지 않았나요?
'성실하지 않고 오만불손하고 이기적...'
뭐 암튼 왠만하면 좋게 써줄텐데
오죽하면...
윗님 그 윤석열 생활기록부는 가짜라고 판명났어요.
ㅉㅉㅉ
전혀 괴리감 느껴지지 않아 저도 깜빡 속았네요
가짜라구요??어디에 나와요?
걸크러쉬..토나와요 ㅋㅋㅋ 너무 천박해서 본 내눈을 씻고 싶음
이재명만보면 왜 그리 안달볶달해요
님인생이나 잘살아요 ㅋ
뭔가짜? 진짜래두 믿겠구만 ㅋㅋ
거짓말이 생활이라 그런지 술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