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길 왜 들어가나 했는데
왠걸요
한남관저 조금씩 파묘되면서
개수영장 개정자 같은 것도 알게되고
독재정권으로 영구집권 꿈꿨다는 거
느끼겠고
이제 대통령은 이재명이라는 게
더 또렷히 각인되고
매일 매일 시원한 사이다 드링킹
짜릿 통쾌하네요
특히 잔디마당에서 유쾌하게 웃는
잼프 사진
진짜 속이 다 후련하네요
저길 왜 들어가나 했는데
왠걸요
한남관저 조금씩 파묘되면서
개수영장 개정자 같은 것도 알게되고
독재정권으로 영구집권 꿈꿨다는 거
느끼겠고
이제 대통령은 이재명이라는 게
더 또렷히 각인되고
매일 매일 시원한 사이다 드링킹
짜릿 통쾌하네요
특히 잔디마당에서 유쾌하게 웃는
잼프 사진
진짜 속이 다 후련하네요
공감합니다. ㅎㅎㅎ 사이다에요
기자들이 한심하죠
저것들은 다 알았을텐데
매일매일이 흥미롭네요
일본풍
진짜 미친것들의 향연.
더 개사이다는요...
이재명 정확한 생일을 몰라서 저들이 별 요상한 짓을 해도 먹히지 않았다는게 통쾌해요.
아 물론 전 미신 같은거 안믿어서 이사도 손(?)있다는 날 편하게 하는 사람이긴 하지만 .
파면 팔수록 ㅁㅊㄴㄴ
저거 내껀데.
지금 배아파 뒤지는 거니
정자가 일본식이라면서요 저기다 일본신 모신건가? 개수영장 아유 지ㄹ ㅇ병을 했구나
광주 비엔날레에서 거의 훔쳐왔다는 그 작품위에 8천만원주고 기와를 덮었다는데 일본도깨비같은게 눈에 띄어 깜짝 놀랐어요.
진짜 일본 숭상 엄청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