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양보호사 시험

우쨜 조회수 : 3,987
작성일 : 2025-06-08 23:18:30

아니 지인이 요보 공부하고 5월 시험 본다 들어서 응원했어요 . 저도 할 생각이 있었고요 . 

생각보다 공부할게 너무 많고 늙은 나이에  새삼 수업 듣는게 보통 힘든게 아니라고 하고 실습도 도우미 일이라고 하더니 ....

그러나 시험은 쉬워서 60점만 받음 합격이라 거의 다 붙는다고 해서 그런가 했죠 . 

당연 합격 할 줄 알아 묻는것도 깜빡했었는데 문득 생각나 물어보니 매우  요성한 표정으로 머뭇거리다 떨어졌다고 해요 . 이번 달 중순 재시험 봐야한다고 . 

제 지인 매우 똑순이고 ... 뭐 이런 설명 필요는 없긴한데 ..  문제가 아리까리 답이 2개씩 보인다고 . 엄청 헷갈린다며 정확히 암기해야한다는거예요 . 문제를 많이 풀어야하는데 그걸 못했다고 하는데 ... 

 

저도 가울에 신청하려는데 괜히 걱정되네요 . 

사실 공부 타입이 아니라 ... 

문제를 엄청 풀어 외워야한다던데 ..

혹시 시험 보신 분들 어떠셨나요 ? 

공부 빡세게 하긴 해야하나요 ? 수업시간에 잘 들음 되겠죠 ? 제 지인은 살도 쪽 빠졌던데 .... 

 그건 혹~~ 해요 .

전 국민이 들어야 할 수업이라고 하던데 ...꼭 하긴 해야겠어요 . 날 시원해지면 ...

 

 

IP : 220.117.xxx.3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넹?
    '25.6.8 11:22 PM (211.211.xxx.134)

    요보시험 합격못했다고요?
    주변에 떨어진 사람 찾기힘들정도 이던데요?
    문제은행식이라서 왠만하면 다 합격하던데
    지인이 문ㅔ를 많이 못풀어봤나봐요

  • 2. ㅇㅇ
    '25.6.8 11:23 PM (118.235.xxx.188)

    얕잡아 볼만한 시험은 아니더라고요
    매년 어려워지고 있는게 사실이고
    요양보호사 시험 준비 하는 한 반에서도
    매번 떨어지는 사람이 나온대요.. 그 기수마다 100프로
    합격은 없다는거..
    CBT 기출 문제를 많이 풀어보세요

  • 3. 잘될꺼야!
    '25.6.8 11:27 PM (58.230.xxx.243)

    남녀 전국민이 다 들어야한다는 의견 동의요

    요보 딴지 5년정도된거 같은데
    그때 수업 들으면서 새삼 다시 노인에 대한생각이 새롭게 들어오고 나도 노인이 될꺼고
    서로서로 다 노인에 대한 걸 공부해야 서로가 더 이해가
    되겠구나 싶었네요

  • 4. ㅅㅎ
    '25.6.8 11:28 PM (110.15.xxx.165)

    공부안하면 떨어질수있을것같아요 저 사회복지사 자격증있어서 수업얼마안듣고 공부도많이안했더니 시험칠때 애매한문제들많더라구요ㅠ 합격은했지만요..요양사자격증반분들 공부 빡세게들 하셨어요

  • 5. 그냥
    '25.6.8 11:30 PM (106.101.xxx.105)

    공부를 안하셔서 그래요. 기출 한 몇 번 풀면 대충 60은 넘어요

  • 6. ...
    '25.6.8 11:51 PM (183.103.xxx.230) - 삭제된댓글

    저는 코로나 딱 시작전 연말에 공부시작 했는데요 코로나전 마지막으로 재가랑 요양원 실습까지 한 기수입니다
    요보사일을 하든 안하든 늙는다는 걸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공부라 누구든 한번은 들을만하다고 했답니다
    요즘은 얼마나 어려워졌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수업시간에 충실해야 문제나 상황의 이해도가 높아져서 기출문제도 쉽게 풀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수업 빼먹지말고 들으세요

  • 7. ........
    '25.6.8 11:53 PM (211.225.xxx.144)

    6년전에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했습니다
    합격률이 제일 높은 학원을 알아보고 등록했습니다
    30명이 시험을 보았는데 28명이 합격을 했습니다
    학원에서 기출 문제 풀고 답을 달달 외웠습니다
    불합격을 한 사람중 1명은 한국 남자와 결혼한 39살
    중국 여자 였는데 한국말은 할줄 아는데 낱말 이해력이
    부족해서 1점 차이로 떨어졌고.
    1명은 한국 사람인데 학원에서 기출문제 시험을 보면
    30점 맞고 해서 수업시간이 끝나도 샘들이 따로
    개인 과외처럼 공부를 가르쳐줬는데도 이해를 못하고
    점수가 30점 였던 분이 떨어졌습니다
    8년전인가 90대 할아버지께서도 합격을 해서
    학원에서 홍보를 많이 했습니다
    할아버지께서 할머니 병간호를 할려고 자격증 취득~

  • 8.
    '25.6.9 12:05 AM (118.32.xxx.104)

    그거 떨어지기 쉽지않은데 ㅎㅎ

  • 9. ..
    '25.6.9 12:20 AM (211.36.xxx.141)

    저는 코로나때 들었는데 수업도 집에서 화상수업이었고 2주정도만 직접 강의, 실습도 면제.
    시험은 공부 안하면 당연히 알쏭달쏭 할테고요.
    적당히 공부하면 60점은 넘습니다.
    학원이 좀 괜찮았는지 지금 생각해보니 선생들이 잘 가르쳤어요.
    암기할 수 있게 노래를 가르친다거나 등등.
    저희반에 딱 1분 떨어졌어요.
    60대 중반되시는분
    OMR카드 작성연습도 자꾸 틀리시더군요

  • 10.
    '25.6.9 12:46 AM (220.117.xxx.35)

    책 한 번 꼼꼼히 훑고 문제집 최대 많이 풀라고 듣긴했어요 .
    이제 120세 시대이니 ….
    떨어진 사람 다 알려주나요 ?
    더 신경 쓰이네요 ㅋㅋ
    행여나 그 10% 에 들까봐
    꼭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 ㅋ

  • 11. ㅎㅎ
    '25.6.9 1:08 AM (1.240.xxx.179)

    원글님 댓글 ㅋ 화이팅하세요~

  • 12. . .
    '25.6.9 1:18 AM (182.172.xxx.172)

    미리 겁내지 마세요.
    저는 약간 adhd끼가 있어 수업에 집중 못하고 딴생각 많이 했어요. 그냥 유틉에 기출문제 요약해놓은 곳 기출문제 200문제인가? 300문제인가 기억 잘 안나지만 그것만 여러번 풀었어요.. 시험 3개 틀렸어요.
    수업시간에 잘듣고 기출문제 여러번 풀어보세요.

  • 13. mm
    '25.6.9 1:27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문제집은 학원서 주나오ㅡ?

  • 14. 54살에
    '25.6.9 6:00 AM (175.118.xxx.4)

    학원다녔는데 하루가고 집에서 5일동안빡세게풀고공부하고해서 합격했어요
    쉬운듯어려운게 요양보호사시험이었어요
    그래도명색이 국가자격증시험인데 아주쉬울리가요?
    열심히해야붙습니다

  • 15. ㅡㅡ
    '25.6.9 6:15 AM (211.202.xxx.36)

    책값은 따로 내고요
    저도 저윗분처럼 코로나전 마지막시험보고
    재가 쎈타직접 실습했습니다
    40명정원에서 1명 떨어졌고요
    80넘은 어르신도 붙었습니다

  • 16. ..
    '25.6.9 6:28 AM (125.130.xxx.2)

    저도 요양 보호사 땄는데..아리까리 답이 2개라고 하는거보니..공부 많이 안했나보네요..커트라인 낮아도 은근 수업양이 많고 출제 문제도 많아서 공부는 해야해요..유투브 강사가 제출한 문제도 많이 들어야하구요..저희 수강생 중에 거의 대부분이 50.60대였고..70대.80대도 있었는데..학원 분위기가 달랐어요..나이 먹어서 공부하기 힘들다고..엄청 열심히 하시던데..물론 전원 합격했구요..

  • 17. 유튜브
    '25.6.9 8:01 AM (14.43.xxx.51) - 삭제된댓글

    유튜브에 문제풀이 많아요
    계속 들으세요.
    문제은행형식이라 같은문제 나와요.

  • 18. ㅋㅋ
    '25.6.10 6:40 PM (58.235.xxx.91)

    저도 쉽게 생각해 문제집 하나 안 풀어보고 유튜브만 보다 까딱하면 떨어질 뻔. 역시 공부는 정석으로 해야함을 깨달았어요.

  • 19.
    '25.6.11 9:55 AM (220.117.xxx.35)

    유튜브 안들려요 ㅠ 눈도 아프고

    역시 종이로 편히 많이 푸는게 최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854 장항준 일하는 스타일 1 말타즈 01:56:16 149
1795853 도스토예프스키 백치 읽었어요 2 01:16:49 335
1795852 고속도로 길 하나도 안막혔어요 8 ... 00:51:47 1,002
1795851 여가수 좀 찾아주세요 16 한밤 00:38:53 582
1795850 최악 시댁 배틀도 해봅시다 11 . 00:33:11 1,364
1795849 계단에서 발을 헛디뎠어요. 8 액땜 00:18:02 1,066
1795848 김나영이 시부모 집을 공개했는데 참 따뜻하네요 9 ㅇㅇ 00:11:00 2,652
1795847 케잌 먹고 싶어요 2 ㅡㅡㅡㅡ 00:10:44 689
1795846 충주맨 연관검색어에 욕 17 ... 00:00:42 2,259
1795845 엄마가 몰래 내 편지랑 사진을 다 버렸어요 4 2026/02/15 1,671
1795844 이런춤 뭐라 부르나요? 키큰서양남멋짐 2 댄싱레이디 2026/02/15 665
1795843 알바해서 가족들 플렉스 했어요 7 좋아요 좋아.. 2026/02/15 1,675
1795842 여수 혼자 여행 가는데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는 곳 추천해 주세.. 4 흠냐 2026/02/15 547
1795841 99년생 아들 결혼하는분 계신가요? 5 푸르른물결 2026/02/15 1,123
1795840 은애하는 도적님아 3 은애하는 2026/02/15 1,266
1795839 짝궁 쳐다보느라 집중못하는 이대통령 27 ㅋㅋㅋ 2026/02/15 3,549
1795838 도토리묵 쒀서 식혔는데 냉장고에 넣어요? 1 ... 2026/02/15 475
1795837 명절 전날 몸살이 왔어요 ㅠ 5 남천동 2026/02/15 1,042
1795836 명절에 히스테리 부리는 남의 편 2 ㅡㅡ 2026/02/15 1,144
1795835 대상포진 약 다 먹었는데.. 아직도... 3 ㅠㅠ 2026/02/15 700
1795834 원매트리스와 투매트리스 차이 2 .. 2026/02/15 440
1795833 발이 큰 여성분들은 어디서 신발 구매하세요? 1 .. 2026/02/15 265
1795832 40후반 싱글.. 오피스텔 사도 될까요 9 .. 2026/02/15 1,540
1795831 내가 좋아하는 예술인과 사귄후 무조건 이별한다면 6 2026/02/15 1,780
1795830 끝없이 부모탓만 하는 자식 미쳐버리겠어요. 39 한심 2026/02/15 4,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