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한테 화나요

그게 조회수 : 2,395
작성일 : 2025-06-08 22:48:14

남편이 처자식은 안중없이 , 늘 본인 위주인데, 

그래도 살아오길 그래서 그렇겠지 

무수히 이해하고 넘어갔는데, 

갈수록 본질이 그게 아닌거 같아서 속상하네요. 

어디까지 설명을 해야할지, 

설명으론 되는게 아닌 도돌이표

 

아이 학교관련으로 

남편 직장 서류를 내야하는데, 

두가지 조건이 있어서 제가 누누히 말해와도 

회사에서는 전산으로 이렇게 밖에 안된다는 식으로

더이상 알아보지도 않고, 떡하니 

제시한 조건 무시하고  회사전산처리대로 뽑았는데, 

 

주변에서는 아빠들이 회사에 담당자와 알아보고 

(해당 담딩자가 따로 있어 가능하게) 

조건대로  했다는데, 그것도 10년넘게 해 온 건데도, 

늘 남편은 저런지 답답하고, 

저래서 회사생활은 어찌하나 싶고, 

오로지 관심은 본인일만 중한지, 

자기 일이 아니라 저러는 지 화가나요. 

그래서 같은 회사 다른 분은 해당 조건대로 받았다고  전하니

그걸 사진찍어  보내래요. 

말이 되나요? 남의 서류를. 

제가 해당 담당자 알려줘서  알아보라고 했는데. 

본인이 담당자와 알아봐야지, 

진짜 이 인간 회사생활 문제 없는건지 의심도 되고ㅠ 

 

자식 입시가 달린 일인데, 

어쩜 저러는지 조용히 말해오니 저러나 싶어

한판해야 하나요? 

님들은

이럴때 어찌하시겠어요? 

 

IP : 221.168.xxx.7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8 11:03 PM (112.152.xxx.61)

    에휴 개빡치죠
    제 남편도 비슷한 과에요.
    그동안 님이 너무 알아서 잘 챙겨온 것도있으실거에요.
    부인이 좀 무심하던지, 덜 꼼꼼하면 남편들이 오히려 잘 챙긴다고 하더라고요

  • 2. 그렇게
    '25.6.8 11:03 PM (118.218.xxx.85)

    가족한테 성의없는 남편이 있어요
    한파,두판 아무리해도 고쳐지질 않네요

  • 3. ...
    '25.6.8 11:1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자식도 본질적으로 자기입장에서 남이여서 그래요. 극단적으로 혹시 자기 부모에 관련된 서류이다? 저렇게 남일처럼 처리 안 할 겁니다.

    원글님 뽑기 잘 못 하셨어요. 저런 유형의 남자가 있어요. 평생을 자신의 감정적 가족이 자기 부모와 형제자매에서 확장되지 않아요. 남편 고칠 생각도 마세요. 그런 노력은 결국 분노로 돌아올 겁니다.

  • 4. 그게
    '25.6.8 11:29 PM (122.96.xxx.3)

    ㄴ 네 맞아요. 확장이 인되고, 처자식은 본인
    부모형재 위해서 갈아넣듯 희생하려해요.
    자라오길 세뇌받았나 생각들고 ㅠ
    저도 헷갈려서 여기에 무수히 글쓰면 . 남퍈 역성들길래
    제가 예민한가 했는데, 모든일이 도돌이리서
    이젠 제가 지쳐요

  • 5. ...
    '25.6.8 11:43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무수한 글에서 댓들이 남편쪽에 무게가 기울었다면 그 의견도 잘 수용하세요. 관계에서 꼭 한사람만 문제가 있는 건 아니니까요.

  • 6. ㅇㅇ
    '25.6.9 1:23 AM (39.125.xxx.199) - 삭제된댓글

    저는 원하는 바를 글로 적어서 보냈어요.. 남편은 분명 해결 잘 못할거라는걸 아니깐요.. 아이 학교에도 마찬가지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280 이재명 집값 올려놓고 세금 징하게 뜯어가네 어이상실 12:03:59 1
1803279 의미없는 수다 너무 싫어요 ㅠㅠ ㅠㅠ 12:03:34 21
1803278 대우건설 얼마나 오를까나 ... 12:03:03 19
1803277 타던차를 팔려면 어떻게 하는지요.. 2 지지 11:59:39 64
1803276 패키지여행 중 서유럽 패키지가 가성비 갑 11:58:57 127
1803275 성형외과 상담 비용 2 11:56:42 115
1803274 40후반 치아교정 어떨까요 인비졀로요 11:55:50 48
1803273 주식 팔때 세금 알려주세요. 2 초보 11:54:53 165
1803272 티스푼이 떨리네요 3 11:50:24 468
1803271 이 원피스 좀 봐주세요 9 50대중년 11:48:35 362
1803270 미혼남녀의 효율적만남에 나오는 두번째 소개팅남 2 누구 11:47:10 251
1803269 만화 ‘올훼스의 창‘ 기억나시나요? 6 .. 11:45:15 388
1803268 이탈리아 아말피해변에서 본 풍경하나 1 ... 11:39:48 386
1803267 다시 20만전자 100만닉스 4 ㅇㅇ 11:33:10 968
1803266 남편 너무좋아요 9 000 11:31:24 1,047
1803265 미나 영상 올라와서 봤는데 4 ... 11:29:26 664
1803264 은마·잠실주공 3주택자. ...보유세 2억까지 4 ... 11:28:54 934
1803263 세이렌 보세요? 3 ㅇㅇ 11:26:26 636
1803262 이언주 - 당의 과정 관리가 매끄럽지 못했던 점은 유감입니다 17 혈압주의 11:22:02 705
1803261 이대통령이 왜 봉욱을 민정수석에 앉혔는지 알겠네요 18 ㅇㅇ 11:20:48 983
1803260 젓가락질 예절은 日 영향 타박 마세요 (기사) 23 ........ 11:19:10 699
1803259 카톡업데이트 아직 안 했어요. 개인정보(?) 최대한 노출 안 하.. 3 카톡업데이트.. 11:19:06 430
1803258 잘 때 입에 힘을 주고 자서 마우스피스 사려고 하는데 추천 좀 .. 3 마우스 11:16:39 294
1803257 밀라논나님 요새 유툽안하시나요? 4 11:15:33 750
1803256 넷플 영화 고당도 추천합니다. ... 11:14:43 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