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에 개전용 수영장을 지어놓은 여자 때문에 견주들이 같이 욕먹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근데 솔직히 제가 봐도 요즘은 좀 심했다 할 정도로 개에게 들이는 비용이 높네요.
개,고양이 장례 상조 상품도 봤어요.
뭐 장사꾼들이야 돈 벌려고 별별 것들을 만들어내지만, 저런 걸 소비하는 사람들이 너무 이상해보여요.
밤에 젊은 부부가 개모차 두 대를 나란히 밀며 산책하는 모습은, 내가 옛날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생경해보여요.
관저에 개전용 수영장을 지어놓은 여자 때문에 견주들이 같이 욕먹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근데 솔직히 제가 봐도 요즘은 좀 심했다 할 정도로 개에게 들이는 비용이 높네요.
개,고양이 장례 상조 상품도 봤어요.
뭐 장사꾼들이야 돈 벌려고 별별 것들을 만들어내지만, 저런 걸 소비하는 사람들이 너무 이상해보여요.
밤에 젊은 부부가 개모차 두 대를 나란히 밀며 산책하는 모습은, 내가 옛날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생경해보여요.
그걸로 그 사람 욕하지
무슨 견주들이 같이 욕 먹나요?
오바네요
그런 것 소비하는 사람들 하나도 안 이상해보여요. 저런 상조 상품 이용할 사람들은 적어도 키우던 개 버리지는 않을 사람들이니까요. 개모차가 많아진 것도 노견 버리지않고 키운다는 얘기이니 훌륭하고요. 저는 개가 커서 나중에 못 걸어다니면 리어카라도 끌고 다닐 예정입니다.
그리고 저 여자 이상한 거랑 견주들이랑은 전혀 상관없다 생각합니다. 저 여자는 이상한 '사람'일 뿐이라 생각해요.
용산은 세금으로 씀
보편적이진 않아도 개인의 선택이죠.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고요.
과한 것을 세금으로 아무렇지 않게 펑펑 써댔으니 문제죠.
가장 큰건 쓸데없는 용산 관저이고, 개수영장은 그 중 작은 하나일뿐.
개수영장 집에 만들 수 있어요
저도 돈 있으면 울새끼에게 해주고 싶어요
그런데 그 돈이
국민 세금으로 했다는 게 문제죠
하라는 일은 안하고 ..ㅠ
개유모차는 강아지들 관절이 약해지고 나이들어서 태우는 겁니다. 아기대신 태우는거 아님
그렇게 해서라도 밖 공기 맡게 해주는거예요 네발 산책이 어려워서요
개고양이 반려동물 상조장례는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왜냐,반려동물 죽으면 어떻게 처리를 하나요?
쓰레기봉투에 넣어서?아파트나 빌라 화단에 묻어서?(이건불법)
아님 멀리 산에가서?(이것도 불법)
다만 금액이 터무니없이 너무 비싸요.
....젊은 부부가 개모차 두 대를 나란히 밀며 산책하는 모습은....
라고 하셨는데 남한테 피해주는거 아닌데 이런것까지 뭐라하심 어째요 ㅠㅠ
그냥 거니냔만 욕해주시면 됩니다.우리세금으로 저랬잖아요.
소형견 산채과 사람 걷기하려고
개모차 샀어요
갈 때는 강아지와 걷고
올 때는 강아지 관절 문제될까 개모차 태우고 사람은 파워워킹